글 수 79
아직도 서울의 추억이 아른아른 거리네여
조만간 또 가야겟음
온사람 설명 식으로 쓸게여
강유 : 강유믿고 서울 감. 역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준 강유 ㅠㅠㅠㅠ 짱짱짱짱
임사영 : 몇번 봐서 이제 식상함
계백의난 : 퀘백 훈남 + 송일국 스러운 외모. 전혀 훼신같이 안보이는데 ㅡ.ㅡ;;
소드싱어 : 인자하신 이미지와 포쓰와 오우라가 겹쳐 흐르심. 소싱님 찬양
페르난도 : 넘치는 훼력으로 볼링기계까지 마인드컨트롤 하는 능력의 소유자. 페르난도 짱. 성격이 훈훈 해여 난도 굿굿
네시 : 이분 머... 아얄에선 욕쟁이에 바보스멜인데 안그럼. 조용하고 착한 오우라가 넘침. 네시 내맘알지? 모르면 주거
소마 : 이분 처음 뵜는데.. 어린 저한테 잘해주시고 말도 잘붙여주시고. 훈훈x300000. 소마님도 짱짱
현련 : 아플때 옆에서 많이 신경써주심 ㅠㅠ 감사... 이분 엄청난 술고래스멜... 말술인거가타여. 역시 주량은 훼력과 비례하는듯
앵벌스 : 보자마자 그냥 까고싶다. 정모 중간에 간놈임. 이놈은 3대가 폭풍설사할거임 ㅡㅡ 저주다. 지가 비쥬얼 좋은줄 아는데 ㄴㄴ 웃기지마 비쥬얼자리는 내꺼임
히데 : 역시 넓은 마음을 가진듯한 히데.. 군대 잘갔다와여... ㅠㅠ
솔이 : 몰랐는데 이분 나랑 같은 빠른92라고 하신당... 뭔가 다크오우라가 스멀스멀스멀 훼력포스 충만충만충만
세삐 : 머임 님 ㅡㅡ 왜 중간에 증발한거임? 님도 3대가 폭풍설사 할 각오하세여
마지막으로 나는... 말이 필요없져?
이상 삼모의 비쥬얼 영계~* 월향이었심당
챙겨준것도 없는데 무신 ㅋㅋ
담에 또 오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