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섭에서 플레이를 하니 타섭과는 다르게 전쟁을 하면 할 수록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강해지더군요
"내가 능강하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용병가서 전쟁이나 하자"
라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용병을 가면 귀국후 돈 오링 능력치 딸림
공헌치나 조금 이득본다 싶으면 능력치 따라가다 다시 딸림..
결국 내정과 능강을 하며 투셋 자금이나 만드는게 최선이다 라는
결론이 나오게 되더군요. 물론 플레이어의 개인적인 관점에서죠.
하지만 투셋은 그리 빨리 맞춰지는 것도 아니고.. 투셋 맞춘후
징병자금을 또 어느정도 마련해야 안정적인 전쟁을 치룰 수 있죠
그래서 지갑장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그렇다면 전쟁게임에서 전쟁을 꺼려하게 되는 아이러니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단순히 전쟁을 하는 사람에게도 어떠한 메리트가
주어지면 되는 것이겠죠
아주 약하게는 칠랑섭의 병종레벨.. 조금 더하게는 체섭의 병종숙련..
하지만 그마저도 그다지 강력하다고 보이지는 않더군요
결국은 열심히 쟁하다보면 조용히 불가침 맺고 잠수타던 국가가
쓰리셋맞추고 기술치 S로 나타나 난감하게 만들더군요
칠랑섭에서도 역시 잠수타고 돈모은 나라 장수들이 아템빨고
고급병종으로 갖다 박는데는 속수무책..
저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으로 삼국지 조조전의 시스템이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모든 섭의 공통적인 현상은 낮은 레벨의 무기와 갑옷, 서적을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통 가격대 성능비가 낮아서라고 하죠.
그렇다면 무기, 갑옷, 서적에 전투시 경험치를 부과하면 어떨까요
현재 초섭엔 갑옷과 계략(전투중계략)이 없습니다만, 이것도 만들어서 공격시엔
무기에, 방어시엔 갑옷, 계략시전시엔 서적에 경험치를 주어서
아이템 레벨 상승시 효과가 올라가고 마지막 레벨까지 올라가면
특수한 능력을 획득한다라는 식으로 말이죠
여기에 병종숙련이 함께 간다면 더욱 좋구요
돈을 모아서 최고의 아이템을 산 사람과 전투를 해서 아이템을 강화하고
병종숙련을 쌓은 사람이 어느정도 밸런스를 이루도록 하면 전쟁을 하느냐
아니면 내정과 능강을 하느냐 하는 것이 단순히 개인의 스타일일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혹시 채택되더라도 다음 버젼에서나 적용되겠지만..
전쟁게임은 역시 열심히 전쟁하는게 제일 아닐까 합니다
전쟁을 통한 공헌치는 아무래도 내정치보단 빨리 쌓게 되고 그로 인해 내정장보단 빠른 레벨업이 달성되지요. 레벨이 높아짐에 따라 받는 봉록도 많아지게 되고...
암행부 커맨드에는 각 장수들의 자금 현황도 있고 후반까지 갔다면 소위 말하는 지갑분들의 자금 또만 넘처흐리게 되죠. 그걸 한장수만 소유하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국메 및 회의실에 돈이 없어 전쟁을 할수 없다고 말하면 자금 지원해 주실 분은 많을텐데요;
적어도 군주님께서는 지원해주실 겁니다.
또한...
만약 숙련도 개념을 넣는다면 당연히 용병의 대한 제제 패널티도 있어야 하고 손이 갈 부분이 상당히 많아진다고 봐지고...
뭐 제일 좋은건 자금전송 같은 커맨드가 없으면 치우님께서 말한 부분에 대한 우려들이 사라지긴 하죠..
커뮤니티성으로 흘러가는것 자체는 좋은데 그로인해 공격형은 공격형등 너무나 자기 여건에 따라플레이가 갈리기때문에 좋기는 하지만 무언가 의외성이 줄어드는결과가 발생해서 전체적인 큰 재미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 의견으로 말했뜻이 조조전에서 나온 무기레벨업관련이라던지 장수능력치관련이 초테섭에서는 어느정도 만들어졌었습니다. 장수를 만들떄 올랜덤으로 수십가지 특수능력중 운좋은사람은 5개 다 나오기도 하고 재수없음 한두개만 뜨기도 하고 그것을 전쟁하면서 올릴수 있는 능력과, 내정하면 올라가는 능력이 있어서 자기 특성에 맞게
전쟁능력치는 위에 말한데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세지기도 하고 했었고요. 특별한 성에만 존재하거나 비밀스런 특수병종도 더욱더 많이 존재해서 신선함도 많이 존재했고요. 물론 그때 당시에
잠시만 맛봤지만 밸런스상 맞지않는것이라든지 이래저래 문제점도 많긴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도
많았다고 보네요. 현재의 초섭은 어찌보면 치우님이 말한데로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해도 주어지고 남는건 어찌보면 역사속의나와 기억만이 존재하지요. 그시간을 함께해가는 소중한 동료도 함게될수 잇겟고요. 초섭의 최대 능력치는 어찌보면 훼접 훼접 훼접 이것만이 존재하기에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울수도 있겟네요. 돌이켜보면 남는것도 없어서 내가 대체 왜 이러고 있었나 때론 생각이 들수도 있겠고요. 그러나 일반솔로 플레이게임인 조조전등과 다른점은 역시 이런 사람하나하나와 함께하는 커뮤니티가 있기에 더 즐겁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본인이
그걸 제대로 못 즐기고 저역시 독고다이 스타일이고 사람과의 대화를 즐기지 못하는 스타일이기에 제대로는 못하고 있긴하지만요 ;;; 요지가 벗어났지만 아무튼 현재는 시스템상의 문제도 있고 니거스님이 수익성을 목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개인의 돈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해서 만들고 있는 작품이기에 초테섭이 언제나올지도 알수 없고 나온다 해도 문제가 발생시 업데이트의 여건이 힘들기에 빨리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현재 시간이 없기에 조금 아쉽긴하면서도 이시간에 조금은 더 지체되는게 나쁘진않다고 생각되고 어느정도 계속 이렇게 유지되던 분들이 나름 여유가 생기게 되면 자금지원을 해서라도 더욱더 초섭과 초테섭을 발전시켜서 이런
나름 인간성이 넘치는 커뮤니티를 계속 함께할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p.s 항상 제글보면 느끼는것이지만... 바다로 가다보면 언제나 산으로가고있는.......
게시판이 이렇게 시끌시끌하지만 니거스님의 댓글은 아직 없다는 사실...
물론 읽어는 보셨으리라 생각되지만요.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니거스님도 고집(?)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습니다만, 자신의 생각하고 있는 바를 쉽게 바꾸실 분은 아닌듯 보입니다.
이런저런 여러 의견들을 보고 생각도 많이 하셨겠지만, 아직까지 어떤 대답도 없는 걸로 봐서는 우리들끼리의 탁상공론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혹시 이미 탁상공론인가요?)
이렇게 의견들이 나오고 나면 받아들이실만 하면 받아들여주시겠죠.
아니면 받아들일려고하지만 바빠서, 혹은 귀차니즘으로 차일피일 연기되고 있을수도...
어쨋든 근래 드물게 공방이 길어지는 사안이네요.
그리고 보통 용병갈때는 해당국가에서 징병비 정도는 받으면서 쟁하는게 좋구요.
무지장으로 열심히 내정하면 천통쟁 전까진 투셋가능하고 쟁에도 큰 어려움은 없답니다.
또한, 훼력이 보장된 특급훼신에겐 국가에서 템을 맞춰 줍니다. 자금 조달은 군주의 의무 ㅋㅋ;
P.S. 여기 주제랑은 안 맞을지 모르지만, 체섭의 숙련도 시스템은 저같은 평민에겐 완전 쥐약임.
숙련도 시스템 도입된이후로 완전 허접됬다죠.
그전까진 쟁타임에 시간나면 열심히 하면 됬지만, 쟁타임에 삶이 바빠서 몇번 놓치면 그이후론
쟁 참여자체가 불가능할정도로 발리죠.
그런데 위에 글과 뎃글에서 말하는 요지는 뭐죠? 누가 새로 글 올려보시길.
뎃글이 늘어나면서 이야기의 방향이 달라진듯 하군요.

p.s 불만많고 담배는 없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