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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삼국지 비국사 2nd Field

조회 수 7636 추천 수 0 2005.12.06 21:20:54
초삼국지 비국사(1)

성도에 한 젊은 부자가 살고 있었으니 성은 유니크요 이름은 불루였더라. 어느날, 유씨가 거리를 지나다 보니 한 젊은 청년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간악한 키르공국에 맞서 싸울 용사를 모집합니다! 10분! 하루에 단 10분이면 천하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어서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하십시오!”

유씨가 듣자하니 청년의 말이 심히 공감이 갔더라. 그래서 유씨는 청년에게 물었다.

“그 말이 사실인가? 하루에 10분이면 천하를 바꿀 수 있다니?”
“사실입니다! 어지러운 천하를 평정하실 수 있습니다!”
“내, 가진 재산이 금화 1000냥과 쌀 1000석이 전부일세. 그것으로 가능한가?”
“물론 가능합니다.”

유씨는 청년의 말에 크게 공감하여 같이 천하를 도모하기로 약속하였더라. 청년의 성은 고씨요 이름은 스톱이었으니, 한번 전진하면 멈추지 말라는 위대한 뜻(?)을 담고 있었다.



초삼국지 비국사(2)

“고씨! 그럼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하면 되오?”
“유씨! 합포성이 키르공국의 공격을 받아 위태롭다고 합니다. 어여 그곳으로 가시지요.”
“고씨! 성도에서 합포까지 세 달이나 걸리오. 너무 늦는 거 아니오?”

고씨는 유씨의 질문에 크게 웃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크게 웃을 정도였다.

“내 그런 점도 생각하지 않았겠소. 크게 외치시오! 합포 소환부대 가입! 주문이오다.”
“오호~ 합포 소환부대 가입!”

주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씨의 몸이 허공으로 들어올라 가더니 어디론가 날아가기 시작하더라. 유씨는 처음에 당황스럽고 두려움이 앞섰지만 차츰 마음이 안정되니 발아래에 펼쳐져 있는 천하를 볼 수 있었다.

“오호라~ 이것이 천하로고!”

유씨는 그제서 감탄하며 큰 포부를 키우게 되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3)

유씨가 합포에 도착하니 전쟁이 한창인지라 온 성이 아수라장이었더라. 유씨가 두리번거리며 길을 걷고 있을 때 반대쪽에서 훤칠한 키를 가진 미공자가 걸어오더라.

“실례하오. 혹시 새로 임관한 장수가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아시오?”
“반갑소다. 본인은 강유라고 하는데, 마침 뜻이 같은 자를 만나 무척이나 반갑소다.”

강유와 만난 유씨는 비국의 정세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비국의 군주는 눈깔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어 적국의 비웃음을 샀으나 자국 장수들에게는 ‘민심을 살펴보느라 눈이 커졌다’라며 신임을 얻고 있었더라.

“나는 고씨를 만나 이렇게 오게 되었는데 형씨는 어떻소?”
“본인은 장영실이라는 군사의 꼬임에 빠졌소.”

두 남자는 호탕하게 얘기하며 두 강태공을 씹었더라. 유씨는 강유에게 기본적인 사항을 배우고서 전선에 나가게 되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4)

합포성에는 매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더라. 새로 임관한 유씨도 병사 15기를 이끌고 강대한 적에 맞서 패퇴하길 10여 번이 넘었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을 무렵, 유씨는 고씨와 함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더라.

“단씨가 곧 오니 버티시오.”
“단씨? 고씨! 그 자가 대체 누구란 말이오?”
“성은 단순이오 이름은 무식이라. 말 그대로 단순무식! 보면 저절로 알게 될 거요.”

고씨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성안이 술렁거렸다. 패잔병이 가득한 성 한가운데에 갑자기 길이 열리더니 한 장수가 지나가더라. 그의 키는 무려 칠척이오, 밝기는 천와트였더라.

단씨가 나서니 적군이 패퇴하여 도주하였고 비국은 창오성까지 점령하게 되었더라.

비국의 영토가 합포를 넘어서는 순간 장수들의 환호성은 합포를 무너트릴 정도로 강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5)

눈깔군주, 고스톱, 장영실 세 강태공의 실력에 비국으로 임관하는 장수는 날로만 늘었더라. 형세가 그러하니 유니온국에서는 크게 경계를 하였고 결국 불가침조약을 파기하기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비국은 두 강대국과 전쟁을 벌이게 되어 천하의 형국은 알 수 없게 되었더라.

유씨는 주제 방어라는 막대한 임무를 맡고 주제성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새로운 강대국과의 전쟁을 지켜보았더라.

자동성에서는 유니온국의 한중성을 치기 위해 수많은 장수들이 오갔고 곧 유씨도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러나 굳게 닫힌 한중성은 철옹성이었으니 수많은 병사들의 피가 뿌려져 성 앞을 붉게 물들였더라.

유니온국의 공격이 시작되었고 자동성과 한중성 두 곳은 합포성과 함께 새로운 전장으로 떠오르게 되었더라. 그리하여 군사 장영실은 밀사의 임무를 가지고 야채연합국으로 건너가 참전을 종용하였으나 야채연합국 역시 비국을 경계하여 답변을 쉬이 내려주지 않았더라.

하는 수 없이 장영실은 군사직에서 하야하고 재야에 내려가 사람을 끌어 모았으며 양평으로 건너가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게 되었으니 바로 판마국이더라.



초삼국지 비국사(6)

“고씨! 드디어 우리가 해내었소!!!”
“유씨!!! 우리가!!! 우리 비국의 승리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더니 굳건히 닫혔던 한중성의 문이 열렸더라. 비국의 군사들은 손살같이 달려들어 유니온국의 각 성을 함락시키기 시작하였다. 그 기세가 가히 번개와도 같았더라.

당시 비국의 주요 무장인 단순무식, 박사장 두 장수는 유니온국의 보루인 장안성 공략에 심혈을 기울였고 고씨는 남쪽으로 내려가 남 일대를 휩쓸었더라.

비국의 기세는 노도와도 같았으니 유니온국 뿐만 아니라 키르국도 성을 7개나 내주었더라.

유니온국은 급히 국력을 모아 장안, 완, 신야, 허창, 홍능 5개성에서 수성전을 펼쳤으니 아직 모자르기만 비국의 장수들은 도저히 뚫을 수가 없었더라.

태풍이 지나가면 바람이 잠잠해지듯, 유니온국은 비국의 거센 열기가 사그라지길 기대하며 때를 기다렸으니 현명할 만 하더라.



초삼국지 비국사(7)

유니온국은 몸을 낮춰 때를 기다리는 한편 장수들을 보내 연일 비국의 방어선을 두들겼더라. 그러던 어느 날, 안정성이 함락되었고 허걱이라는 장수가 있었더라. 당시 유씨는 천수에 있어 당장 군사를 끌고 들이쳤다.

“아니! 이게 무어란 말인가?!!”

안정성이 텅 버려져 있었고 백성들도 다 도망가 살고 있는 이가 단 한명도 없었더라.

“장군님! 금성이 함락되었습니다!”
“무엇이라고?!!”

유씨가 군을 이끌고 자리를 떠났을 당시, 허걱도 군을 끌고 다른 성을 쳤더라. 뒤늦게 유씨는 허씨를 쫓아갔으나 빈성만 만나게 되었더라.

“허씨는 거기 서시오.”
“나잡아 봐라~”

유씨의 정중한 서신에 돌아오는 것은 조롱이었더라. 화기 머리끝까지 난 유씨는 중원의 북서쪽을 허씨와 함께 휩쓸었더라. 혹자는 이를 일컬어 술래잡기라 혹평했다.



초사국지 비국사(8)

한가하게 장안성을 들이치던 어느 날, 사자 한명이 전장에 당도하였더라. 그 사자는 야채연합국의 선전포고문을 가져왔으니 이른바 삼국동맹이 형성되었고 동맹군과 비국간의 전면전이 시작되었더라.

모두가 잠이 깊게 든 새벽, 육중한 장안성의 문이 열리고 한 무리의 군사들이 몰래 빠져나왔더라. 그들은 잠에 든 비국의 진영을 들이치매 크게 승리하였고 기세를 몰아 한중까지 함락시키더라.

그와 동시에 다른 두 동맹군이 일제히 진격하였으니 파동, 파서까지 함락되었고 강주와 강양 두 성이 위험에 처했으며 합포에는 피가 흘러 강을 이루었더라.

당시 비국의 군사는 비천연화로서 장영실의 후임을 맡아 국정을 운영하고 있었다. 잘 나갈 때는 모두가 쉬쉬했지만 나라가 어렵게 되니 모두가 한마디씩 말을 하더라. 그렇게 비국에 혼란이 자라고 있을 무렵, 전선에서는 밀고 당기는 전투가 연일 벌어졌더라.

합포에는 많은 장수들이 있어 키르공국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있었지만 강양과 강주 두 성은 내어주고 도로 먹는 땅따먹기가 계속되었고 자동성은 휘청이고 있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9)

어느 날, 자동성이 함락당하더니 유니온국의 군사들이 거세게 비국을 몰아쳤더라. 이에 호응하여 야채연합국과 키르국이 동시에 비국을 공격하니, 성도와 합포가 일시적으로 함락되고 한가까지 공격받게 되었더라.

많은 장수들이 위기를 타개하고자 무수히 많은 계책을 내려놓았지만 백약이 무효였더라. 그러던 중 군사인 비연천화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고스톱이 군사에 올랐더라.

고씨는 열의를 가지고 비국의 위기에 대처했지만 비국은 너무나도 어려워서 조그만 충격에도 크게 휘청거렸더라. 한번 함락당한 한중은 요원하기만 하였고 합포까지 함락당하면서 비국은 동맹군의 총 공세에 전 국토가 휩싸이게 되었더라.

전 국토가 조금씩 황폐화되자 군사인 고씨는 군주와 상의하여 키르공국에 화평제의를 넣었으나 일연지하에 거절당했다.
이를 두고 말이 많았으니 고씨는 극심한 말다툼을 벌이고 하야하게 되더라. 고씨와 뜻이 맞진 않았지만 다른 사람과도 뜻이 많지 않았던 령을 비롯한 많은 장수들이 판마로 망명하였고 남은 유씨는 홀로 비난을 받았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0)

고씨가 하야한 후 비국에 큰 싸움이 있어 비천연화가 유니온국으로 망명하였으니 모든 장수가 놀라더라. 유니온국의 공격은 거세지고 자동, 성도가 넘어가더니 강양도 무너지고 주제와 한가에서 접전을 벌이게 되었더라.

한편 키르공국은 비국의 화평제의를 일연지하에 거절하고 군세를 몰아 총공격에 나섰으니 합포성이 단숨에 함락당하고 그 기세가 교지까지 미쳤으매, 미처 대비하지 못한 교지성은 힘없이 무너지고 건녕이 위협받더라.

나라가 어려우니 모든 장수들이 한숨만 내쉴 터, 뒤늦게 달려온 눈깔군주는 현 상황을 보더니 기가 막혀 하더라. 하는 수 없이 군주는 유씨에게 군사직을 내렸으니, 유씨 허물이 있다 하여 공손히 거절하였으나 군주는 아무런 말이 없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1)

뜻있는 장수 7인이 주제성에 모여 의논하되,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으나 군사인 유씨가 병력을 모아 한중성을 치자는 의견을 내놓았으니, 모두가 찬성하였더라.

“적의 병력은 자동과 성도 그리고 한중에 분산되어 있소이다. 따라서 강양성을 되찾고 방어가 허술한 파서를 친 다음 한중을 침이 옳소이다.”
“옳소!”

비국 장수들이 모여 의논하고 있을 무렵, 야채연합국은 자유국과 판마국을 공격하니, 판마국은 양평에 갇혀 나오지 못하고 자유국의 군주 생각하는사람은 홀로 분전하나 역부족으로 멸망당했더라. 이에 생각하는사람은 야채연합국의 기습공격에 분노하여 비국에 임관하게 되었으니 비국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았더라.

밤이 무르익어갈 무렵, 유니온국의 공세가 뜸해지자 은세희, 설란, 강유, 우중충, 제신천, 박사장, 오지영 7인의 장수는 주제를 출발하여 강양과 파서를 함락시키고 한중성을 목전 앞에 두게 되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2)

“나는 이만 빠지겠소이다!”
“아니 되오!!!”

파서에 이르러 박사장은 후방을 지키겠다, 하더니 말없이 사라지더라. 그 무렵 유씨는 남은 장수들을 이끌고 영창으로 향하고 있었으니 영창에서 결사항전을 할 속셈이었더라.

같이 향하던 장수 중에 백면걸인과 쭈꾸미가 있어 물었다.

“군사, 비국의 앞날이 이리 어려우니 어찌하면 좋겠소?”
“주제마저 함락당하니 비국의 앞날이 걱정이오다.”
“내 다 생각이 있으니 너무 심려치 마시오.”

두 장수는 군사의 말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지시에 따라 보병 15기로 적의 병력을 끊임없이 막아냈으니 양파링이라 불리는 위대한 전술이더라.

“상황이 이러하니 제가 서성에 가보겠소이다.”

오지영이라는 장수가 홀로 서성으로 이동하여 염탐하니, 장수는 하나도 없고 잡병들만이 성을 지키고 있더라. 긴급한 보고를 들은 유씨는 결단을 내렸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3)

“장수들은 서성을 치고 장안으로 돌진하시오!”

갑작스런 목표변경에 장수들이 당혹스러워 하더라. 우중충이라는 장수가 있어 따졌다.

“군사, 한번 목표를 정하고 왔으매 이제 와서 어찌 목표를 바꾼단 말이오? 성급히 목표를 바꾸어 혼란을 겪느니 차다리 이대로 한중성으로 돌진하겠소.”
“아니 되오! 아군의 모든 장수들이 한곳에 모여 있지 않은데 어찌 한중성을 뚫겠소?”

누군가가 서성을 공격하매, 우중충은 어쩔 수 없이 목표를 서성으로 공격하더라.

서성이 함락될 무렵, 오지영은 장안으로 정찰을 가니, 장안 또한 지키는 장수가 없었더라.

장안을 목전에 둘 무렵, 키르공국은 노도처럼 밀려왔으매 모든 장수들이 후퇴하기에 급급했더라. 누가 서성과 영창에서 부대소환을 하니, 살아남은 장수들은 전부 날아가 방어와 공격준비를 시작하더라.

“장안을 기필코 함락시켜야 하오! 유니온국이 눈치 채면 끝장이오!”

멀리서 전령으로 지시하는 유씨의 속은 타기만 하더라. 장안성에서 한중성까지는 두달 걸리매, 마음만 먹으면 비국을 공격할 수 있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4)

“조금만 더 치면 함락되오!”
“파서가 공격받소이다!!!”

유니온국에서 눈치 챘는지 군대를 일으켜 파서를 공략하였으나 박사장이 굳건히 막아 뜻을 이루지 못하였더라. 서성에서는 소환이 이루어지고 비국 장수들이 장안을 공략하매, 드디어 장안이 함락되었더라.

급히 장안으로 이동한 비국 장수들은 굳건한 수비를 갖추고 유니온국의 주요 요충지인 완과 허창을 공략하기 시작하였더라.

“판마는 전진하라!!!”

판마국의 군사, 장영실은 비국의 연락을 받고 군을 일으켜 야채연합을 공격하니, 야채연합 장수들은 발이 묶여 움직이질 못하더라.

장안을 장악한 비국은 허창, 낙양, 진류, 완 등 대도시를 연달아 함락시켜 기세를 드높였다. 뒤늦게 유니온국이 장안을 공략하였으나 이미 장안은 철옹성으로 변한 뒤였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5)

하루아침에 천하의 판세가 변하매, 모두가 놀라워하더라. 비국과 판마국은 전력을 기울여 야채연합국을 공격하니 야채연합국 많던 영토를 순식간에 상실하고 파동 하나만 남아 전전긍긍하더라.

키르공국은 동맹국의 성을 지나 공격할 수 없었던 지라 비국의 성장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비국으로서는 천만다행이었더라.

주요 요창지를 상실한 유니온은 약소국으로 전락하였으매 한중성에 전 장수를 집결시키고 철통같은 방어를 유지했다. 비국은 전력을 다해 한중성을 공략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키르공국이 동쪽에서 치고 올라오자 군을 물려야 하였더라.

키르공국의 침공을 막아낸 비국은 전력을 정비하여, 야채연합국을 멸국시키고 유니온국의 거의 모든 영토를 석권하였으니 그 세력이 강대하더라.

한편 판마국은 비국의 도움을 받아 쾌속전진 하였으니 키르공국은 제대로 방어하지도 못하였더라. 이에 천하는 비국에게 기울었으니 다들 유씨의 공을 칭찬하였더라.

궁지에 몰린 키르공국은 중립국인 촉국을 멸망시켰으니, 촉국의 장수였던 뮐러가 비국으로 망명하게 되었더라.



초삼국지 비국사(16)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더니 육중했던 한중성이 강유의 손에 함락당하더라. 비국은 이에 기세를 몰아 자동, 파서를 점령하였으니 북서의 패자였던 유니온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더라.

유니온국의 장수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키르공국으로 망명하였고 복수의 칼을 갈았으나 이미 천하는 비국에 기울었던 지라 시간밖에 벌지 못했더라.

비국과 판마, 양 국의 장수들은 전력을 다해 키르공국을 공격했으니, 키르공국 풍전등화의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더라.

키르공국이 무너지자 천하는 비국과 판마 양국의 손아귀에 들어왔으니, 실상 판마는 비국의 속국이었던지라. 그리하여 비국은 판마까지 병합하길 원했더라.

269년 6월, 비국의 장수 뮐러가 판마의 근원지인 양평을 점령하므로 천통은 이루어졌더라.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바랍니다.

[레벨:30]초선

2005.12.06 22:16:20

으헐... 이거 역사랑 명장일람이 합쳐진 형태로군요 ~_~....

재주껏 참고하겠습니다 ~_~

[레벨:1]백면걸인

2005.12.13 02:49:19

제 이름도 나왔네요 한번 ^0^ ;;;
퍼갈게요 -ㅁ ㅋ

[레벨:2]쭈꾸미

2005.12.30 02:52:18

잘찼아보면 내이름도? ºㅁº 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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