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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이번 전쟁, 깨달은 점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삼모전을 한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사실 군주를 한적은 별로 없죠.
몰래한다던지, 테섭에서 한다던지... 그런 걸 쳐도 손에 꼽을 정도군요..
또 초선섭 건국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군주를 하게 되면서 저번 무림맹전 때나 이번 불쌍한소국전 때나 미숙한 점을 많이 느꼈고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답니다.
무림맹전 때는 양국이 협상하여 전쟁 날짜를 정하기로 했는데, 계속 미루다미루다 보니 급하게 전쟁날짜를 잡아버렸죠.
이번 불쌍한소국전 떄는 더 나빴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변수란 건 항상 많다는 거.. 그리고 나자신이 삼모전을 떠난지 1년을 넘었다는 거.. 그걸 잊었던 것 같아요... 심모전에 가장 중요한 건 세가지라고 봅니다. 외교, 훼력, 인맥... 저는 저 세가지 모두에서 불쌍한소국에 지고말았어요..
또 무림맹 떄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그땐 양국이 다 잘못했다면 이번엔 순수하게 은하국 잘못이랄까요.. 불쌍한소국과 전쟁중에 외교를 하는데 다른 쓸데 없는 걸 한다고 미루다가 이렇게 끝나버렸네요... 외교에 관한 건 강하고 밀리고 나서 너무 늦게 말해버렸구요..
불쌍한소국 분들껜 정말 죄송하단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제가 부족하단 걸 많이 깨달았기에 좀 더 여유와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봐야 할 거 같아요. 군주란 무엇인지, 외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장수와의 관계와 전쟁의 시기,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데이다라가 그러더군요. 주님은 아주 호쾌하다고. 아무래도 저는 그런 거 같지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저랑 주님을 자주 비교하시던데,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주님께 배울 게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평민인 저를 주님 같은 훼신님과 ^^;
(하지만 그 이전에, 주님이랑 같은 나라에 있어봐서 알겠는데 주님과 저는 스타일이 다른 거 같더라고요 ㅇㅇ;)
그리고 데이다라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지금 저 많이 호쾌해진 거라구 ^^
예전에 제가 짱섭 성국이라던지 초테섭 은하국 운영하는 거 데따라가 봤으면 아마 답답해 양학하셨을 듯??
그땐 민주주의를 내걸고, 모든 국가대내외적 사항을 장수분들께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했었거든요. (뭐, 별로 반응을 못 얻었지만요...)
이제는 그래도 좀 알겠어요.. 어떤 것에 있어서 신중해야 할지를....
이번 전쟁은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정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 것 같아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엉망이라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잘해봐야죠... 나자신에게 질책을 했으면 달라져야겠죠.
아마 달라질 수 있을 거에요. 벌써 달라졌다고 생각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다음 전쟁이 아주 기대됩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잡설이 너무 길었던 거 같네요...
불쌍한소국분들, 정말 잘싸우시더라구요. 컴퓨터로 보고있던 제 얼굴이 다 빨개지더라구요. 부끄러워서 ^^;
천지개벽국분들도 새벽에 일어나 너무 수고해주셨군요...
그리고 우리 나라분들, 못난 군주를 만나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바보 같이 제대로 접속도 못할 때 선포를 해서는... (물론 그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죠 ㅠ)
얼마나 힘들었으면 봉록이 겨우 천을 넘었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많이 나아졌죠... 휴 ㅠ
이제는 열심히 내정이나 해야겠어요.. 전쟁 끝나고 바로 떠오른 게 저거 거든요.. 드디어 끝났구나...
너무나 오래 끌어온 전쟁 마침표를 찍었으니 제대로 한번 쉬어보려구요 ^^;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긴 전쟁인 것만은 아니지만;; 비국 당시는 한달간 줄창 전쟁만 해댔으니까요;; 아무래도 드디어.. 하고 한 건 너무 아까운 휴가 시간의 반이나 날아가버려서 그런 건 아닌지;;)
그러니 저도 이제 그만 쉬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더욱 즐거운 삼모전 즐기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는 다들 편히 쉬시길 ^^;
음,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이번 전쟁, 깨달은 점이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삼모전을 한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사실 군주를 한적은 별로 없죠.
몰래한다던지, 테섭에서 한다던지... 그런 걸 쳐도 손에 꼽을 정도군요..
또 초선섭 건국은 이번이 처음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 군주를 하게 되면서 저번 무림맹전 때나 이번 불쌍한소국전 때나 미숙한 점을 많이 느꼈고 스스로에게 실망도 많이 했답니다.
무림맹전 때는 양국이 협상하여 전쟁 날짜를 정하기로 했는데, 계속 미루다미루다 보니 급하게 전쟁날짜를 잡아버렸죠.
이번 불쌍한소국전 떄는 더 나빴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변수란 건 항상 많다는 거.. 그리고 나자신이 삼모전을 떠난지 1년을 넘었다는 거.. 그걸 잊었던 것 같아요... 심모전에 가장 중요한 건 세가지라고 봅니다. 외교, 훼력, 인맥... 저는 저 세가지 모두에서 불쌍한소국에 지고말았어요..
또 무림맹 떄와 비슷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어요.. 그땐 양국이 다 잘못했다면 이번엔 순수하게 은하국 잘못이랄까요.. 불쌍한소국과 전쟁중에 외교를 하는데 다른 쓸데 없는 걸 한다고 미루다가 이렇게 끝나버렸네요... 외교에 관한 건 강하고 밀리고 나서 너무 늦게 말해버렸구요..
불쌍한소국 분들껜 정말 죄송하단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기를 통해서 제가 부족하단 걸 많이 깨달았기에 좀 더 여유와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봐야 할 거 같아요. 군주란 무엇인지, 외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장수와의 관계와 전쟁의 시기,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데이다라가 그러더군요. 주님은 아주 호쾌하다고. 아무래도 저는 그런 거 같지 않더라구요.
사람들이 저랑 주님을 자주 비교하시던데,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주님께 배울 게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평민인 저를 주님 같은 훼신님과 ^^;
(하지만 그 이전에, 주님이랑 같은 나라에 있어봐서 알겠는데 주님과 저는 스타일이 다른 거 같더라고요 ㅇㅇ;)
그리고 데이다라한테 한마디 해주고 싶네요. 지금 저 많이 호쾌해진 거라구 ^^
예전에 제가 짱섭 성국이라던지 초테섭 은하국 운영하는 거 데따라가 봤으면 아마 답답해 양학하셨을 듯??
그땐 민주주의를 내걸고, 모든 국가대내외적 사항을 장수분들께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했었거든요. (뭐, 별로 반응을 못 얻었지만요...)
이제는 그래도 좀 알겠어요.. 어떤 것에 있어서 신중해야 할지를....
이번 전쟁은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정말 여러사람이 피해를 본 것 같아요..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엉망이라는;;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잘해봐야죠... 나자신에게 질책을 했으면 달라져야겠죠.
아마 달라질 수 있을 거에요. 벌써 달라졌다고 생각도 하고...
그런 의미에서 다음 전쟁이 아주 기대됩니다.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잡설이 너무 길었던 거 같네요...
불쌍한소국분들, 정말 잘싸우시더라구요. 컴퓨터로 보고있던 제 얼굴이 다 빨개지더라구요. 부끄러워서 ^^;
천지개벽국분들도 새벽에 일어나 너무 수고해주셨군요...
그리고 우리 나라분들, 못난 군주를 만나서 너무 고생하셨어요;; 바보 같이 제대로 접속도 못할 때 선포를 해서는... (물론 그렇게 될줄은 몰랐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죠 ㅠ)
얼마나 힘들었으면 봉록이 겨우 천을 넘었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많이 나아졌죠... 휴 ㅠ
이제는 열심히 내정이나 해야겠어요.. 전쟁 끝나고 바로 떠오른 게 저거 거든요.. 드디어 끝났구나...
너무나 오래 끌어온 전쟁 마침표를 찍었으니 제대로 한번 쉬어보려구요 ^^;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긴 전쟁인 것만은 아니지만;; 비국 당시는 한달간 줄창 전쟁만 해댔으니까요;; 아무래도 드디어.. 하고 한 건 너무 아까운 휴가 시간의 반이나 날아가버려서 그런 건 아닌지;;)
그러니 저도 이제 그만 쉬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 더욱 즐거운 삼모전 즐기셨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는 다들 편히 쉬시길 ^^;

은하국 분들도 장기전쟁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