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멸망] [280년 10월] 왕국은 멸망 했습니다 (14일 3시 18분)
◈ [멸망] [280년 08월] 숙취훼장국은 멸망 했습니다 (14일 1시 27분)
피곤한 18기가 끝이 났네요.
삼모를 그리 오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전쟁으로 점철한 기도 드문 것 같습니다.
11월 8일 천지개벽국과의 전쟁을 시작으로.. 천지개벽국과 휴전하고 11월 22일 숙취훼장과 개전하기 전 며칠 쉰 것 빼고는 주야장천 전쟁을 해댔으니.. 실 전쟁기간만도 한달, 60년 이상된 것 같네요. ㅠㅠ
이번 기 참여하신 장수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신 민들레 장수 여러분들께는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못난 군주 탓에 템도 장만 못하고 관직도 제대로 못받은 채로 닥돌하신 그 노고를 치하합니다.
아래는 이번 기 민들레 장수님들에 대한 소략한 열전입니다. 메인의 장수일람 순서입니다.
소군이☆ (林捨毁帝) : 이번 기 뉴비중달에게 건국을 꼬드겼던 장본인. 아이온에 빠져서 초섭은 내팽겨쳤다가, 중반이후 형세가 기울자 특유의 그 훼도력을 발휘하여 전세를 역전시킨 자칭 농노. 참으로 여러 기 동안 때로는 적으로, 때로는 우군으로 같이 한 임사영이지만, 이번에는 가까이서 그 감각과 전술 그리고 리더쉽을 마음껏 관찰하며 왜 임사영! 임사영! 하는지 알 수 있었던 한 기가 되었다. 훼제가 자러 들어가는 순간부터 민들레의 고전이 시작되었을 정도의 비중. 훼제는 어서 삼모 송년회 계획을 짜시오~!!
심심해 (破寂戰神) : 아얄씨는 전혀 접하지 않으시면서도 이번기 201승을 올리신 대훼신. 무력 특화된 무통장으로 아마도 상대방이 가장 껄끄러워하는 민들레 장수중 한 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심심해님 낚이겠네.. 걱정하다가도 10분경 접하셔서 귀신과 같이 턴을 변경하곤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휏신이란 이렇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다. 아얄씨에 상주하였더라면 300승 이상 올리셨을 진정한 戰神.
흠좀무 (欽差大臣) : 대충-천개국을 전전하시다가 민들레 수호신으로 정착하신 巨毁. 무덕장으로 맹위를 떨치며 이번기 146승을 낚았다. 아얄씨 출석률도 좋아서 요긴할 때마다 낮은 민심 마다않고 수비를 걸어 적의 호흡을 끊곤 했다. 마의 31분턴 장수중 한분이어서 제대로 된 쌍별을 달아보지도 못한 비운의 민병을 이끌었다.
風蕭蕭 (易水志士) : 전국시대 형가의 고사에서 나온 시 風蕭蕭兮易水寒의 주인공. 민들레 개국공신이며 열내정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무지장 스탯을 갖추었다. 중반 한 때 연말 오프의 바쁜 일정으로 삭턴을 밟아 군주의 가슴을 시커멓게 태웠으나, 막판 복귀하여 기나 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아수라들의 놀이터인 11분턴중 늦은 분턴으로 인해 걸핏하면 낚이곤 했던 불운을 딛고 134승을 일구었다.
상삼겸신 (炊事求一) : 아얄닉 power91의 휏신. 흔히 빠훼 또는 밥해라 불리운다. 잘키운 무지 스탯으로 훼장국의 굇수 통장 독수리 5형제(조민, 무명용사, 통키, 조진, 화란)를 저지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접속률이 좋고 특히 민들레가 취약한 늦은 시간대까지 접속하여 도도히 밀려오는 훼장국의 전진을 온몸으로 막는 역할을 하였다. 막판 학업에 바빠 투신반열에 오르는 데는 실패 ㅠㅠ
스노곰 (白雪魔熊) : 좋은 무지 스탯으로 출발하였으나, 내정에 치중하여 스탯이 나빠졌다. 줄창 아르에트(게임인가?)하느라고 공격 턴도 종종 놓치는 등 평소의 훼력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주야 불문하고 아얄씨에 상주하여 특히 야간 훼장국의 공세를 끊는데 큰 공을 세웠다. 시도 때도 없는 호출 공세.. 미안하이.. ㅠㅠ
서서 (單福劍豪) : 천개국에서 스카웃된 신성. 훼장국의 독수리 5형제에 맞서 무지장이 절실한 때 나타나 큰 공을 세웠다. 삼국지에서의 모사 서서가 원래는 호걸이었다는 사실과 부합되게 전쟁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다. 아얄씨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그에 버금가도록 게임에 접해서 요긴할 때 적절한 공격턴으로 적의 숨통을 끊곤 했다.
10bird (拾鳥郞星) : 고대 휏신중 일인. 일명 훼랑성. 민들레의 개국공신이며 초중반까지 훼제-훼랴와 함께 무력 3웅중 1인. 훼장국 전쟁 초반까지 엄청난 무력과 훼력으로 훼장국의 야간 공세를 저지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중반 이후 고된 오프 시험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호출하기조차 미안해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난 지난 주말부터 수뇌자리에 복귀, 예전의 명성에 걸맞는 빛나는 승리를 낚으며 투신 4위에 등극^^
치우천황 (蚩尤天皇) : 무게임 3040 커뮤니티에서 삼모로 넘어 온 휏신. 각종 섭에서 허접 중달과 함께 해 준 고마운 아우님. 이번 기 통솔을 잘 키워 통장이 절대 부족한 민들레에서 고비때마다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아얄씨를 안하기 때문에 국메로 수비 걸어달라고 하면 싫은 기색, 군소리 없이 수비를 해주어 더욱 고마웠다. 새벽 접속자 로그에 빠짐없이 나타나 훼장국의 야간 공세로 뺏긴 영토를 수복하는데도 큰 공을 세웠다.
한칼있다 (一刀兩斷) : 도대체 어디서 이런 휏신이? 잠입이시라던데.. 정체를 밝히시옷!! 천개국에서 스카웃되어 온 훌륭한 무지장. 마의 31분턴이기는 하나 다행히 빠른 분턴이어서 쌍별 달아드리고 스노곰, 흠좀무 님등 늦은 분턴 장수에게 관직을 인계할 여유가 있었다. 훼장국의 괴물통장에 맞선 민들레 무지장의 대표장수로 활약이 지대하였다.
무쌍본국랑 (無雙臣僚) : 묵묵히 후방 내정과 능강을 번갈아 해주셨던 분. 가끔씩 떠오르는 삭턴을 미루어볼 때 오프 생활이 바쁘셨던 걸로 짐작된다. 앞으로는 전쟁도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귓방망이 (耳棒鬪士) : 한칼님과 마찬가지로 소리소문없이 전쟁턴을 입력하시곤 했던 무지장. 드문 59분턴 소유자로서 귓방망이님이 참여하시면 그 다음 11분턴 장수들의 성과가 커지는 특성을 보였다. 중반까지 훼장국에 맞서 많은 활약을 펼치셨으나, 막판 오프일이 바쁘셔서인지, 전쟁 참여가 줄어서 투신 반열에는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애인 (德民防狄) : 천지개벽국에서 스카웃해 온 고대 휏신중 한분. 아직 접속이 원활치 못하여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정과 아울러 고비고비마다 최전방에 적절한 민병 수비를 함으로써 적의 예봉을 끊는 숨은 공을 세웠다.
테레빈 (召喚勞保) : 4분 강하 소환장. 지겨운 비접 소환이지만 삭턴없이 훌륭히 임무를 완수하였다. 후반 훼장국 맹장들의 왕국 우회 내습시 야간임에도 적절한 수비와 점령으로 맥을 끊었다.
선녀 (仙人之路) : 천지개벽의 수뇌부를 역임하시다가 석연찮은 망국의 아픔을 딛고 민들레의 수호신으로 거듭나신 초휏신. 균형잡힌 무통 스탯으로 의병을 이끌며 훼장국과 힘겨룸하는 최전방에서 맹활약을 보였다. 시산혈해를 이룬 서북전투는 선녀님의 전공을 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다음 기 천지개벽에서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
청주병좋은데 (虎拿宇仙) : 일명 환선이라 불리우는 대굇수중 1인. 이번 기 오프가 바빠서인지, 다른 게임에 빠져서인지 캐릭 육성도 소홀히 하여 아주 어중간한 내정용 무지통장이 되었고 전투시마다 발리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대굇수 전력에 비춰 상당히 ㅅㅁ스러운 진행이나, 결국 굇수집합 훼장국 멸망의 막타를 날리는 혁혁한 전과로 부진을 씻었다.
핏빛천사 (血雨天使) : 당초 답이없어님의 지갑장중 1인으로 출발한 뉴비. 민들레 최후의 징병지 오에서 집합장을 하였다. 삭턴이 없는 든든한 징병부대장으로서 아얄씨에도 자주 접속하였다. 18분턴이라 초반 분턴 전투에서 병력을 소진한 장수들이 애용할 수 있었다.
프리우스 (巴素宰相) : 아얄닉 을파소. 역시 고대 굇수중 1인. 17기 노년시대 천통에 훼력을 쏟아 부어서일까. 이번 기는 모든 것을 달관하는 풍모를 과시하였다. 초반 쌀 팔아 거금을 모았으나 군주가 자금요청을 하면 언제나 “싫어요” 한마디로 일축. 그러나 몇분 지나면 전부 송금돼 있었다. 건업, 영안 등지의 소환장으로 삭턴 거의(!) 없이 요충지를 지켜주었다.
Lovely (毁佛裏) : 역시 오래된 대훼굇수중 1인. 이번 기 학업에 바빠서인지 시종여일 내정과 양파에만 전념하였다. 쥐꼬리만한 월급을 모아 군주에게 징병비로 써달라고 송금한 정성이 돋보였다. 조만간 씩씩한 훼불리의 귀환을 기대해 본다.
vesslan (毁術蘭) : 설명이 필요없는 휏신. 천개국에서 낚아 온 훌륭한 무지장. 41분턴으로서 42분 빠훼 바로 앞이라, 항상 군주의 손목을 혹사시켰다. 도도히 밀려오는 훼장국 굇수통장들을 중간중간 끊어주는 역할을 잘 소화하였다. 후반 오프 일이 바빠서인지 아얄씨에 접속이 원활치 않았고, 그 결과 빛나는 훼력에 비해 출전이 적은 아쉬움을 남겼다.
니바스 (口羅魔皇) : 일명 훼라한. 이번 기 민들레의 양지에 훼제가 있었다면, 음지에는 훼라한이 있었다. 건국에서부터 국가 운영, 최후 서북루트 개척 등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나, 정사에는 전하지 못한다. 적진 정찰, 전방 소환, 방어선 양파, 쌀팔기, 빈성 먹기 등등 그의 역할은 한마디로 리베로였다. 허접 군주의 회의중에 시도때도 없이 문자를 날려 “군주는 관직을 돌리시오~!!” 꾸짖었던 특급 공신. 보내준 귤은 잘 먹었고, 이번에 내 톡톡히 신세를 졌네...^^
맛좀볼래 (味覺權儒) : 치우천황 아우님과 함께 무게임 3040 커뮤니티에서 넘어 온 1인. 무 게임 랭킹 1위를 수년간 장기집권하는 휏신. 오프에서는 기업체를 운영하는 CEO. 연말 기업의 바쁜 일정상 민심장을 자청하여 징병지를 안정화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전쟁 말미에 다급한 전선상황을 보고 요충지 한중의 수비를 하는 통에 완이 빈사상태로 빠진 일화도..
도둑 (暗黑盜帝) : 빈집-천개국을 거쳐 민들레 수호신으로 정착한 휏신. 민들레에 절대 부족한 통장 스탯으로 전쟁에 적극 참여하여 엄청난 전공을 세웠다. 마의 11분턴중 1인이어서 관직을 제대로 챙겨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특히 성수비에 적극적이어서 전쟁 운영에 크게 도움이 되었으며, 한중, 파서에서의 4연속 성수비 예턴은 인상적이었다.
입시대박 (無光召喚) : 아얄닉 묵왕. 역시 고대 굇수중 1인. 이번기 수능 준비에 바빠 그 위명에 걸맞지 않게 부대장을 자임하였다. 12분턴으로서 의도치 않게 11분턴 장수들의 무한갱신을 유도하게 되었다. 훼장국 전쟁 중반 이후 전방 중심지 완의 부대장을 맡아 소환에 임하였으나, 전쟁본능을 이기지 못해 수뇌부가 직접 나서서 달래주어야 했다.
竹中半兵衛 (毁奪虎) : 아얄닉 kyotaro. 일명 훼탈호. 소문난 고대굇수중 1인. 아얄에 있다가 허접 군주에게 납치되어 뒤늦게 캐릭을 생성하고 나름 무지장의 길에 접어 들었으나, 뒤처진 스탯과 무템의 한계를 극복치 못하고 훼장국의 굇수 통장에게 좌절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다.
복수곰 (復讐魔熊) : 초반 내정과 쌀팔기에 많은 공을 세우고 중반이후 요충지 부대장을 맡아 안정적으로 턴을 관리해 준 훼제 지인. 접률이 좋고 통솔이 높아 전쟁장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였으나, 후속 부대장 인선이 힘들어 계속 소환만 하게 된 점은 민들레의 크나큰 손실이었다.
늑대 (隱逸天狼) : 임관하신 후 주로 내정과 능강을 번갈아 하였다. 접속이 원활치 못해 삭턴이 자주 떠 군주를 울적하게 하였다. 무력이 높아 전쟁장으로 활약이 가능했는데 아쉬움이 크다.
영원루디 (永遠壘地) : 천개국에서 건너와 내정과 능강 그리고 수비를 주로 하였다. 아얄씨에도 가끔 접속하였고 천개국에서 들고 온 자금도 충분했는데, 후반 전쟁에 전혀 참여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왕좌지재 (文若智劍) : 역시 천개국에서 스카웃된 휏신. 엄청 좋은 무지장 스탯으로 훼장국과의 전쟁에서 맹활약을 하였다. 도도히 내려오는 훼장국의 굇수 통장을 가공할 신귀병으로 끊임없이 요격함으로써 전쟁의 흐름을 민들레 쪽으로 바꾼 공신이다. 접률이 좋고 상당히 안정적으로 턴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크렌스 (毁鍊秀) : 천개국 스카웃 1호 휏신으로 기억한다. 초반 전쟁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공을 세웠으나, 후반에는 전방 부대장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 장안 등 격전지의 실접 부대장으로 이름을 세웠다. 가끔 삭턴이 뜰 때면 체섭까지 쫓아가서 개인서신을 날리곤 해서 죄송할 따름이다.
sylphide (毛細血管) : 체섭 등 각종 삼모섭의 이름 높은 명사 훼피드. 이번 기 개국공신으로 아얄씨에 상주하는 등 허접 군주를 돕는데 진력하였다. 등록시 답이없어님에게 지통 스탯을 권하여 초반 구박을 받기도 했으나, 결국 탁월한 선택으로 판명되었다. 높은 무력으로 기나 긴 전쟁에서 안정적인 공을 세웠으나, 때때로 중국의 구린 인터넷 환경으로 눈뜨고 턴을 날리는 아픔도 겪었다.
훼달님지갑 (毁君保) : 각종 섭에서 천통을 주업으로 하는 대휏신. 본닉은 장군보. 무게임 3040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이번에도 역시 허접 군주를 지원하기 위해 등록하였다. 당초 지갑장 역할을 자임하였으나, 초반 부족한 전쟁장을 메우기 위해 후덜덜한 무지장으로 전쟁을 수행,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다. 항상 턴실행 5분전에는 접속한다는 전설의 훼접신공을 펼쳐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으나, 오프 사업체 정리로 후반에는 삭턴크리를 완성.. ㅠㅠ
마철 (西涼猛將) : 아얄닉 마철-단테.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스탯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틈틈이 접속, 공격턴을 넣어 주어 전쟁 운영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접속시에는 항상 턴을 비워두어 보는 군주의 가슴을 졸이게 하였으나, 게임의 흐름을 읽는 눈이 좋아서 별도 지령할 필요가 없었다.
야생토끼 (滿獵兎生) : 훼토림... 역시 설명이 필요없는 전통 휏신. 이번 기 덕망 2위에 등극할 정도로 민심잡기와 덕망능강에 주력하였다. 쌀 한번 던져 민심 50 이상 올리는 대덕수. 다만 바쁜 학업으로 인해 야간 짧은 시간 동안만 접속이 가능하였고 그 가공할 민병의 위력을 자주 보여주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답이없어 (無答勇者) : 아얄닉 우돌. 체섭 수뇌. 실핏줄 권유로 초섭은 처음한 뉴비이나 “답이 없는” 굇수로 이름을 날렸다. 남들이 다 피하는 지통 스탯으로 시작하여 오랜 좌절모드를 겪었으나, 지력을 가공할 수준까지 올려 결국 괴물 통장을 한방에 잡는 민들레 유일의 용자로 등극하였다. 아얄에도 안정적으로 접속하였으나, 아직 초섭식 턴관리에 익숙치 않아 공격 기회를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이번 기 기나긴 전쟁을 마무리하였다.
버로우저글링 (埋伏怪獸) : 아얄닉 날천이. 날개접은 천사? 역시 개국공신중 1인이며 좋은 무지 스탯을 가지고 아얄에도 상주하여 훼장국의 괴물 통장 견제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미국 거주자라 취약한 새벽시간대 민들레 수호신이 되었다. 훼제와 겹치는 3분턴이라서 제대로 쌍별을 달아준 기억이 없어 미안할 따름이다.
백부 (長沙桓王) : 천개국에서 스카웃된 휏신. 아얄닉 카렌. 장사왕으로 봉해진 백부 손책의 위명에 걸맞게 후덜덜한 무력을 갖춘 무장이다. 아얄 접속도 자주 하며 원융노병을 이끌고 서북전투에서 크게 활약하였다. 무력 명장 상위에 랭크되었으며 훼장국의 숱한 우수 무지장을 격파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Rinne (毁月香) : 아얄닉 월향. 중간에 소환장으로 전격 스카웃된 휏신. 남부 요충지 남 7분 부대를 이끌어 주어 영안, 강릉 견제가 가능하였다. 중간에 일시 삭턴이 떴을 때 허접 군주가 발을 동동 구르던 기억이 새롭다. ㅠㅠ
카이즈린 (毁而主麟) : 천개국에서 스카웃된 고대 휏신중 1인. 아주 좋은 무덕 스탯을 갖추고 전장을 누볐다. 알아서 다 해주는 휏신이라 별도 지령할 필요도 없었고.. 4분턴 카이즈린님 출격이 입력되어 있으면 마음이 든든했다. 전쟁말기 인터넷이 끊겨 삽턴이 뜨는 관계로 민들레의 초반턴 전력에 엄청난 손실을 보았다.
로리 (召喚勞利) : 가장 중요한 징병지 수춘의 1분턴 소환을 담당하였던 부대장. 안정적인 턴관리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장수였다. 종반 징병자금이 모자라 자금을 빌렸는데, 종전시 허접 군주가 실신하여 상환해 주는 것을 깜빡하였다. 이로써 로리님은 18기 명장일람에 오를 유일한 기회를 박탈당하였다. 이 자리를 빌어 로리님께 사죄드린다. m(_._)m
aaaa (毁老弄) : 고대 굇수 훼르릉. 훼르릉 훼르릉 비켜나세요~♬ 라는 휏신가의 주인공. 본인은 캐평민이라고 구라치고 다닌다. 이번 기 삽턴없이 쌀풀게 해주는 조건으로 스카웃해 왔지만 허접 군주가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압도적 덕망 1위였으나, 야박한 수뇌부가 전쟁터로 내몰아 결국 훼토림에게 역전 당하기도 하였다. 완에서 민병을 이용한 적장 요격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혀를 내두르게 하였고 결국 덕망 1위를 지켜 조금 미안함이 덜하다.
여포 (奉先無敵) : 이번 기 맹위를 펼친 무장. 무력 랭킹 상위에 등극하였으며 주간 접률이 좋아 원융노병을 이끌고 전장을 종횡하였다. 아얄을 이용하지 않지만 항상 접속로그를 볼 수 있었으며 민들레의 초반턴 전력의 주축을 이루었다. 오후 6시경이면 국메에 내일 봐요~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사라져 수뇌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류비연 (不老神仙) : 세수 4천세를 넘겨 반로환동한 노신선. 加洲 邊具波島에서 청정한 신선도를 닦다가 허접 군주의 간곡한 청을 못이겨 임관, 오랜 전란으로 피폐해진 민심을 잘 다스렸다. 가끔 아얄에도 현신하여 허접 군주를 격려하고 모이는 돈은 족족 군주에게 보내 부족한 징병비를 충당케 하였다. “신선님 와락와락~”
쪼꼬로딩 (糖蜜召喚) : 역시 오랜 삼모 휏신중 1인. 오프에서 만난 인연으로 학업에 바쁜 쪼꼬를 반강제로 임관시켜 부대장을 맡겼다. 중요 격전지였던 파서 53분 부대를 삭턴 거의 없이 잘 돌린 수훈이 있다. 더구나 모아둔 자금은 징병비로 강탈하여 가슴이 아플 따름이다.
전스틴 (專修天將) : 후방 내정과 능강에 주력하신 분. 오프 일이 바쁘셔서인지, 양호한 통솔 스탯에도 불구하고 지난 기와 같은 활약은 없었지만, 간간히 입력한 성수비가 큰 도움이 되었다. 가끔 삭턴마저 타신 바람에 허접 군주를 우울하게 만드셨다.
제시카 (優越兵將) : 아얄닉 우월한시카병장 또는 견희. 삼모 고대 굇수로서 허접 군주와는 체섭에서 알게 되어 이번 기 도우려고 달려와 주었다. 실험정신에 충만한 이 휏신은 이번 기 새로운 시도를 한다. 무지장이 지력 대신 무력을 올리면 어떻게 되느냐가 주제였다. 결과는? 급좌절모드. ㅠㅠ 나중에는 결국 신귀 대신 원융노병을 이끌고 무력 1위에 걸맞는 타격력을 선보일 수 있었다. 체섭 헹이를막후랴국 군주. 초섭 동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저격수 (不逞鬪力) : 아얄닉 껄렁한. 민들레 훼접장의 1인. 뒤늦게 시작해서인지 스탯이 별로 좋지 않은 지통장이었지만 누구보다도 훼접하여 서촉 수복 전쟁에서 빛나는 공헌을 올렸다. 후반에는 전쟁에 한계를 느끼고 전방 실접 소환장으로 변신하여 서북지역 전쟁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초딩대우직딩 (反老還童) : 삼모의 고대 굇수중 1인. 뒤늦게 캐릭을 생성하여 스탯은 뒤떨어졌으나, 틈틈이 접속하여 전쟁에 상당한 공적을 남겼다. 중반 2세 출산으로 접속사정이 원활치 못해 간간이 삭턴이 뜨기도 하였으나, 접하는 동안은 최적의 기여를 하였다. 초직님의 소중한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Chome (超絶美女) : 민심장으로 긴급 수혈된 체섭 휏신. 징병지 오와 수춘의 민심을 번갈아 다독거려 주었다. 민심장으로는 최적의 54분턴이어서 초미님 쌀던지는 시간은 가급적 참모직을 제수하였다. 종반 서북지역 실접 소환장으로도 활약하였으나, 완 민심이 다급해져 다시 민심장으로 활약하였다.
영웅 (英雄本色) : 천개국에서 영입한 무통장. 다소 어중간한 스탯을 가지고 있으나, 누구보다도 게임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다. 합포지역 수비 및 내정, 그리고 왕국 견제에 주력하였다. 부대 활용에 익숙치 않은 관계로 많은 이동턴이 들어가 있어 수뇌부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삐약이 (毁述仙) : 아얄닉 개수작. 전콘을 소유한 삼모 휏신의 대명사. 우람한 덩치에 귀여운 얼굴을 한 믿음직한 아우. 이번 기 전황이 불리하여 소환장으로 긴급 수혈하였다. 강주 부대장을 맡아 삭턴없이 관리함으로써 영안으로 남하하는 적군을 요격할 수 있었다. 등록금을 마련하고자 알바에 여념없는 술선이를 괴롭혀서 미안하이~
임사여ㅇ (大門召喚) : 아얄닉 더문더문. 장사 부대를 맡았던 묵왕이 북상하면서 장사에 공백이 생기자 훼제가 소환장으로 긴급 투입. 더문님이 장사부대를 맡아 주어 훼장국의 야간 남하를 남에서 저지할 수 있었다.
제갈사마 (暗躍孔明) 초중반 아얄에 상주하였던 장수. 아직 삼모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접률에 비해 충분히 활약할 기회를 드리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중반 양파와 징병지 완의 민심장 임무를 수행하였지만, 후반 접률이 떨어져 삭턴을 밟았다.
청초 (淸楚玉蔥) : 훼장국의 한중 양파수비를 벤치마킹하여 후반 양파장으로 긴급수혈된 장수. 항상 야간 급습에 불안하던 수춘의 수비를 안정화한 공이 크다.
양파의난 (快便魔皇) : 그 유명한 훼뷁. 아얄닉 계백의난. 군에서 휴가나온 기간중 허접 군주에게 납치되어 양파를 맡게 되었으나, 전쟁 본능을 억제치 못하고 실접 빈성 먹기로 10승을 올리는 무시무시한 훼력을 선보였다. 휴가 종료와 함께 삭턴을 완성하여 초섭 18기 뒤안길로 퇴장.
쌍둥이빌딩 (雙生召喚) : 역시 양파장으로 긴급 수혈되었으나, 종반 격전지 장액의 소환장으로 활약하였다. 아얄 실접을 통한 안정적 턴 관리로 민들레의 서북 공략의 초석이 되었다.
이진수 (玉蔥眞髓) : 역시 양파장으로 긴급 수혈되어 적의 예봉을 꺾는데 공이 컸다. 징15-성수비로 이어진 안정된 예턴은 타 장수가 안심하고 공격전에 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여치 (毁鬪機) : 아얄닉 메뚜기. 체섭의 명수뇌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휏신. 양파장으로 초섭에 납치되어 완 수비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종반에는 격전지 서북의 전선 부대장을 맡아 활약하기도 하였다.
라디에르 (毁志藝艶) 각종 섭에서 이름을 떨친 휏신중 1인. 역시 휴가 나온 틈을 이용하여 기꺼이 실접 양파장을 맡아 주었다. 중요한 고비마다 이동 양파를 결행, 무시무시한 훼장국의 장수들을 허탈케 만들었다.
유진 (裕眞召喚) : 체섭 베타 4기 민들레 천통의 주역. 오랜 동안 종적을 알 수 없다가 후반 아얄씨에서 조우, 초섭으로 납치되었다. 서북 방면군 부대장으로 활약하였으나, 간간히 떴던 삭턴은 수뇌부의 마음을 졸이기에 충분하였다.
슈르이 (水路召喚) : 역시 양파장으로 긴급 수혈되어 종반 서북지역 공략의 전진기지였던 금성의 부대장으로 활약하여 큰 공을 세웠다. 삭턴없는 턴관리가 인상적.
속검 (續劍玉蔥) : 역시 양파장으로 긴급 수혈되어 적의 예봉을 꺾는데 공이 컸다. 아얄에도 자주 접하여 궁금한 점을 묻곤 하는 등 휏신으로 대성할 자질이 엿보였다.
마킹 (毁王玉蔥) : 각종 섭에서 위명을 떨치다 소리 소문없이 은퇴했던 휏신. 알고보니 방산업체 근무를 하는 중이었다. 경제난으로 업체에서 휴가를 준 덕분에 양파장으로 임관하여 실접 양파, 빈성 먹기 등 활약을 하였다. 종반 삭턴 크리를 탔다. 빨리 근무일수를 채워 재회하기를 기원한다.
로리안느 (勞利安老) : 종반 민심장으로 긴급 투입된 장수. 로리안느님 덕분에 완 인구가 먼저 마를 뻔 했던 위기를 넘겼다.
클로버v (四葉玉蔥) : 역시 양파장으로 긴급 수혈되어 적의 예봉을 꺾는데 공이 컸다. 훼장국의 완 대공세를 막아낸 주역중 1인. 종반 삭턴 크리를 탔다.
효주곰 (巨商財熊) : 체섭의 명장. 쌀팔이 장수로 긴급 영입되었다. 중반 이후 민들레 장수들의 쌀을 모조리 팔아 징병자금을 충당한 공이 크다. 부호분야 명장 1위에 등극하였다.
이루릴 (採㐐勞保) : 아얄에서 야생토끼 닉을 쓰는 바람에 허접 군주의 오해로 민들레 채널로 납치된 유저. 초섭 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국채 관리에 공이 컸다.
중달 (虛接紐菲) : 대책없이 군주하면 이런 꼴 난다는 걸 몸으로 보여준 민들레국 허접 군주. 아무런 공도 없이 휏신 장수들 덕에 천통까지 누린 행운을 맛보았다. 관직 돌리는 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여 소속 장수들의 구박이 심했던 무책임, 무능 군주의 표본. 공헌 명장 1위에 올랐으나 서버 버그로 의심된다는 후문. 지가 잘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초섭에서 다시 건국하면 내 성을 간다”고 애꿎은 섭에 악담을 퍼부어 뜻있는 유저들의 빈축을 샀다.
그냥 덧붙이는 말이지만, 민들레가 새벽 시간대에 밀릴 때마다 제가 전투능력이 있었더라면 새벽의 혈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생각했었어요. 삼모전 한 기간도 이젠 꽤 되고, 맘 먹고 달려들면 irc 에도 장시간 출몰이 가능한 상황이라서요. 근데 다음 기에 그리 전환해볼까, 했더니, 할 줄 아는 것은 정말, 스탯 신경 안 써도 되는 단순 내정밖에 없다는 것과(...) 내정장도 세상에 필요한 법인데... 하는 생각이 발목을 잡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