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밀입국-태평천 vs 쥬신-연방보안, 그리고 밀입 vs 쥬신-태평천
예정대로 연방보안국과 밀입국과의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이 전쟁에서 아마도 쥬신국이 연방보안국과 밀접한 관계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태평천국과 밀입국도 가까운 관계였습니다. 그 세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치열한 전쟁 끝에 밀입국이 승리를 거두었을 당시 중앙에서 쥬신국이 의외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천영님 생각에는 예정된 성장이었을지도 모르지요..역시 대단하신 분...
그리고 연보국을 멸한 밀입국과의 전쟁도 예정되어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쥬신과 밀입국의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
IRC에서는 저와 제갈 량님과 교타로님..즉 마도련, 태평천국, 밀입국 이 3국의 협의가 오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당시 그닥 외교에 신경쓰지 않았던터라 2분의 게획에 제가 끌려갔다고 해도 되겠지요.
그 논의란게 중앙에서의 쥬신국이 빠르게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고
연방보안국의 쟁쟁한 장수들이 그대로 유입되어 전력이 막강해졌으므로..
그리고 밀입국과의 전쟁도 예정된 수순이었던 차에 그대로 밀입국이 무너지면
쥬신국의 힘이 극강해진다는 예측 하에 교타로님과 제갈 량님의 연합견제에..
제가 힘을 보태는...그런 이야기였습니다.
IRC에서만 이야기하고 아직 삼모전 내에서의 외교서신 교환은 아직 없었습니다.
이러한 찰나에 쥬신국과 밀입국의 전쟁이 발발했고...
쥬신국과 태평천국 사이에 불가침 조약이 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밀입-태평천 vs 쥬신 의 구도는 깨어졌습니다.
한데 아마 태평천국의 영토가 조작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쥬신국과 밀입국사이의
국경을 좁히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서 전장이 되는 도시가 좁아서 쥬신국이 예상외의 고전을 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러한 이유인지 결국 쥬신국이 영토를 내주는 조건으로, 태평천국이 쥬신국에게 또다른 침공로를 제공하였다..라고 전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조건이었는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그렇게 교착되던 시기에 밀입국의 군주 교타로님이 작전하나를 고안하셨다고 했습니다.
그 계획을 실행하기 직전 이런 과정으로 또다른 전장이 생기고..작전은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저로써는 그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 작전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타로님은 만약 그대로 실행되었으면 분명히 이길 수 있었던 작전이라고 아까워하셨습니다.
결국 밀입국이 전쟁에서 패하고 주요 장수분들은 마도련으로 넘어오셨습니다.
그리고 타로님과 량님 사이에는 싸늘한 관계가....-_-;;;
사실 이 시기에 아마도 춘추님과 량님이 따로 개별적인 외교가 진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량님은 초보시라는 이유로 춘추님께 외교적 재량을 넘기셨지만...
군주이셨기에 IRC에서 우연하게 논의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량님이 춘추님의 조언에 따르셨지 않을까 합니다만...
슬슬 이 부분에서 천영님과 춘추님의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제가 알 수가 없는 부분이니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