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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종료일 : 2011-02-01 00:00
참가자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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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전달 기능 폐지에 대해서 (27)
1
찬성
2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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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한표 던졌습니다. 그런데 니거스님이 해주실지 말지가 가장 중요한건데 투표가 의미가 있을지...
저는 몇가지 이유로 자금 전달 기능 폐지에 찬성합니다.
1. 식상하다
초섭의 패턴은 너무나 단순해졌습니다. 지갑이 있는 사람은 그리고 지원을 받을 능력이 되는 사람은 능강만 합니다. 내정은 내정장, 일명 지원장 혹은 지갑장만 합니다. 능강으로 능력치가 좋은 사람들만 전쟁에서 이기게 됩니다. 이런 패턴은 너무나 오랜 시간동안 반복돼 왔습니다. 이런 식상함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자금전달 기능 하나를 빼는 걸로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2. 지루하다.
일번의 연장선입니다만, 일단 웬만하면 초반전쟁을 잘 안합니다. 돈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느정도 쌓일 때까지 능강만 주구장창 하게 됩니다. 빈땅먹고 20일 내정하고 템사고 전쟁하고..
3. 사기적이다.
자금지원장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200년 대에 쌍템을 들고 싸웁니다. 무쟈게 쎕니다. 남들은 허덕이는데 나 혼자 무쟈게 쎄니 본인은 좋을 수 있습니다만, 일반 장수에겐 무자비할 뿐입니다. 물론 지원장을 그렇게 많이 동원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그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단 한명만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게 이상적인 형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몇가지 더 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니 일단은 세가지만 들겠습니다.
자금지원은 장점도 많습니다. 초반부터 쟁하거나 그럴 경우 가난하니까 자금지원이 없다면 버틸수가 없죠. 또 지원이 있기 때문에 좀더 쉽고 단순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제가 자금지원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상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려 5년동안이나 자금지원을 통한 능강을 반복해왔습니다. 자금 지원만 없다면 능강장도 내정을 하게 될 것이고 전쟁만하는 미친용병도 없을 것이고 좀더 국가를 위한 테크트리가 나올 것입니다. 이렇게 자금전달은 초섭에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참 참여를 안해서; 애매하긴한데 자금 전달 자체를 폐지하는건 좀 문제점이 있는것 같고, 그 절차를 복잡하게 하거나 한도를 정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자금을 주려는 장수는 직접적으로 없고 혹은 국가를 통해서 줘야하고 국가에서도 일정한 기준으로 그 장수의 성과에 비례해서 최대 한도가 정해져있고, 그 전달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군주의 커맨드 하나를 소비해서 주는게 어떨까요. 완전 자금이 이동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리면 내정하시는분 입장에서도 돈이 남아도는데 쓸곳이 없고, 전쟁을 위하는 장수는 돈이 없고, 전쟁은 그냥 지금보다 루즈해지고 참여하는 장수의 숫자로만 결정되버릴거 같습니다.
내정하시는 분도 이제 전쟁 참여를 하는거죠. 전쟁을 위한 장수는 어떻게든 참여하게 돼있습니다. 중급병종과 특수병종 등 다양한 병종이 활용될 것이고 무지장도 민병도 좀더 할만해질 겁니다. 다양하게 다양한 병종과 다양한 장수가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 과연 루즈해질까요?
현재의 시스템이 참여하는 장수 숫자로만 결정되고 있습니다. 참여 안하는 분들은 그들을 지원할 뿐이죠. 받는 쪽만 열심히 하면 이기게 되버립니다. 지원이 없다면 다른 수단을 만들 수 밖에 없고 전체 참여를 올릴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가 참여하는 전쟁이 좀더 낫지 않을까 하네요 ㅇㅇ
제한을 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좀더 복잡하지 않을지...
일단 저도 자금 전달 폐지 찬성에 투표를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폐지하는건 지금 게임에 안맞는다고 생각이 드네요. 현재 대부분의 내정장이 부탁을 받고 내정만 한후 자금 전달 을 하는분들이고 혹은 시간이 없어서 자의적으로 전쟁을 위한 장수가 아닌 내정장 을 많이 택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쟁 참여 가능한 분들이 구태여 내정장을 선택한 경우는 못봤는데 자금 전달이 폐지가 된다고 해서 그분들이 갑자기 전쟁에 참여가 가능할까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확실하게 참여하는 장수 숫자로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능강의 빈도가 대폭 하향되고 그것만으로 가치는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약간은 더 현실적인 해결안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반대합니다.국가 포상제도라도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것이 없는 상태라면 상당히 난감할 우려가 있습니다. 특히 중후반에 새로 시작하는 경우라던가, 급하게 민심장이라도 투입해야 하는 경우 난감하고 곤란해지죠.
초섭 자체가 돈이 부족한 구조라면 모를까, 심하게 남는 구조인데, (잘만 모으면 돈 모자르다고 다들 아득아득 하는 국가에서도 금쌀 500 이상씩은 모입니다.) 돈 남는 서버에서 자금전달을 폐지하는건 글쎄요.
분명히 215년 이전과 이후는 구별해야 합니다. 보통 혼자서 쌍템을 마련하는 시기가 215년 전후라고 보여지는데, 그 이전은 '돈이 부족한 상황' 이고, 215년 이후는 '돈이 남는 상황' 이 됩니다. (무슨 극통장이 아니라면 돈이 부족할 상황은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이전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금전달을 하면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금전달으로 이득을 보는 행위' 가 나타나기 때문에 치팅이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가 되면 '돈이 남는 상황에서 자금전달으로 손해를 막는 행위' 가 되기 때문에 치팅이 아니게 되죠.
가장 적합한 패치.. 라고 한다면
1) 능강의 효력을 낮춤 (무지통 랜덤 1~2, 덕 고정 2)2) 210년 이전의 금/쌀 전달 금지.
정도가 되겠습니다만, 역시 힘들겠죠 ^^;
초섭 자체가 돈이 부족한 구조라면 모를까, 심하게 남는 구조인데, (잘만 모으면 돈 모자르다고 다들 아득아득 하는 국가에서도 금쌀 500 이상씩은 모입니다.) 돈 남는 서버에서 자금전달을 폐지하는건 글쎄요.
분명히 215년 이전과 이후는 구별해야 합니다. 보통 혼자서 쌍템을 마련하는 시기가 215년 전후라고 보여지는데, 그 이전은 '돈이 부족한 상황' 이고, 215년 이후는 '돈이 남는 상황' 이 됩니다. (무슨 극통장이 아니라면 돈이 부족할 상황은 크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이전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금전달을 하면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자금전달으로 이득을 보는 행위' 가 나타나기 때문에 치팅이 됩니다.
그러나 그 이후가 되면 '돈이 남는 상황에서 자금전달으로 손해를 막는 행위' 가 되기 때문에 치팅이 아니게 되죠.
가장 적합한 패치.. 라고 한다면
1) 능강의 효력을 낮춤 (무지통 랜덤 1~2, 덕 고정 2)2) 210년 이전의 금/쌀 전달 금지.
정도가 되겠습니다만, 역시 힘들겠죠 ^^;

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