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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전 원래 재첩국의 장수입니다. 저도 한번 재첩국 장수로써의 입장에서, 제 견해를 써볼까 합니다.


허용인원 초과로 인해 뒤늦게라도 삼모전에 참가했을때 제 기억으로는 마도련 장수분들이 가장 독보적이였죠.

마도련 43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턴제한 풀린이후에 잠시나마 보여준 장수분들의 연계턴 또한 상당했구요.


위협적입니다. 충분히 위협적입니다. 전쟁턴 풀릴때쯔음 이미 해삼멍게국은 장수수 10명도 채 안되는 상황

(중복삭제)에 직면해 있었고, 혈염국도 장수수는 13명정도로 기억합니다. 재첩국도 비슷했죠. 16명인가 그럴겁니다.

장수수가 7명이였던 나라가 저 둘중 있었는데.. 해삼멍게국이 그렇게 떨어졌거나 혈염국 초기 숫자였거나 할겁니다.


저번기에는 잠수탄 장수가 대부분이였다고,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고, 마도련은 강하다고 호언장담하시던 차니님의

모습만 봐도 충분히 위협적이였습니다.

그래요, 얼마전 마도련이 부르짖던 장수의 질적, 수적 차이입니다. 아니, 그것보다 수배는 더 차이가 심했죠.

프렛셔 받았습니다. 그래서 체결된게 삼국동맹. 그런데 여기서 당황스러운 일이 벌어집니다. 해삼멍게국의

마도련과의 불가침 소식이죠. 마국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해삼멍게국의 뒤를 노리던 나라였었고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하며 혈염&재첩과 마도련의 전쟁이 발발하죠.



결과는?


재첩국 허무하게 밀립니다. 정말 허무하게, 10시간도 채 안되 밀려버립니다. 그날 저는 새벽에 홀로 남아 어떻게든

방법을 쓰려고 전전긍긍했던게 기억납니다. 정말 처절했죠. 비록 게임이라지만 다시는 겪고 싶지 않군요.


그리고 마도련과 혈염의 대치, 아주 잠깐 버티는가 싶더니 땅따먹기 하다 산화해버렸죠. 역부족이었습니다.

해삼멍게국이 합세하더라도 일단 장수수부터 따라가질 못하는데, 접률까지 상당한듯 보이더군요.


그후 저는 잠수국에서 잠시 지내다가 태평천국에 몸을 의탁합니다. 제가 태평천국으로 간다고 하셨을때 차니님이

하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태평천국은 나중에 마도련한테 땅 내줄거에요.' '조금 있다 합병할 겁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제갈량님이 다른 섭에서 마도련 소속이시더군요. 제갈량님에게 '그럴일은 없다' 라는 확답을

받고선 장수분들과 함께 이사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 해삼&태평&쥬신의 삼국동맹이 성립됩니다. 이때부터로군요. 마도련 장수분들의 투정이

들려오기 시작한건요. '다굴이다. 비겁하다.' 그때부터 지겹도록 들었네요. '우리는 약해요'라는 퍼포먼스부터

시작해서 욕설까지
, 온갖 말들이 다 들려오더군요.



마도련vs해삼멍게의 전쟁은 시작되었지만 불가침, 동맹등의 문제로인해 쥬신과 태평천은 참전하지 못하고 끝나죠.

그리고 이어지는 마도련vs태평천. 결과는 아시다시피 '진격불가' 였습니다. 땅하나인가 두개 뺏고 공방나누었죠.

쥬신장수분들도 와서 싸우셨던것 같네요. 낭인천에서 3분의 쟁쟁한 용병까지 등용하며 싸워봤지만 역시나 역부족.


그리고 얼마후 쥬신이 참전합니다. 쥬신이 참전하기까지 엄청 시끄러웠던게 기억나지만 결론은 흐지부지 맹탕.

쥬신이 참전하고 쭉쭉 밀어붙이더군요. 태평천은? 그때까지 진격못하다가 수비를 굳히는쪽으로 노선을 우회.

그러나 쥬신의 선전은 무의신화 참전으로 인해 무참히 깨져버리죠. 결국 쥬신국은 태평천의 땅 일부를 얻어

재기를 노리지만 멸망하고 말죠. 얼마 있지 않아 태평천도요.



그리고 지루한 대치상태가 계속 됩니다. 중간에 이벤트 격인 낭인천BEST10 vs잠수국BEST10의 싸움도 있었고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바로 얼마전, 마도련과 잠수국의 전쟁이 시작되죠. 결과는 아시다시피 잠수국의 승리이지만

말들이 참 많았죠. '엄청난 전략이다. 치사하다.' 부터 시작해서 밴처마킹의 대상이라는둥 치사하다는둥

비꼬기부터 시작해서 일방적인 비난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어찌 될지 알 수 없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보자보자 하니까 생각이 없는건지 아니면 생각을 안하는건지 하는꼴들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려니 담배만 태우게

되는군요. 지울거면 글을 올리지 말던가요. 아니면, 끝에 흐지부지 말을 끝내는건 뭡니까. 어떻게 하라고요?

뒤에 아마도, 이거 보고 기분 나빳지만 감정배제하고 나름대로 설득력 있게 쓴다고 썼습니다. 그래서 댓글 좔좔 달렸지만

싸웠습니까? 아니면 정곡을 찌르니 기분이 나빳나요?  게시판이 더러워진다는 명목하에 지우신건 알겠는데

그걸로는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냥 잘못한 부분 있으면 사과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아무일도 없었던냥 글을 지우시는건 도망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작아지기는 싫으십니까?

용기있는 자만이 사과할줄 알고 용서할줄 안다고 했습니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나요?


혹시 저희 입장 생각해보신적 있습니까?

그래요. 제가 거쳐간 재첩국, 태평천, 잠수국의 입장,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약해요? 우리는 약해요? 다굴이는 나빠요?

혈염과 재첩의 합공, 두개가 다른 나라이니 만큼 협공, 다굴이 될수밖에 없겠죠.

혹시 양심에 찔리시지는 않던가요?


저는 저 소리 들을때마다 제가 조롱받는거 같고 함께 했던 분들이 놀림받고 비웃음 받는거 같던데요.

제가 게임이라도 기분 나쁜건 나쁜거고 좋은건 좋으거라고 했었죠? 전 저게 기분 나쁩니다.

장난으로 넘길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겠지만 그럼 당한 나라는요? 허수아비인가요?

발정난 갈보년처럼 대주는? 그런 겁니까? 솔직히 한두번이면 농담이려니 하면서 웃어 넘기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시도때도 없이 들리는 저 소리. 우리는 약해요. 다굴만 당했어요. 어쩌고 저쩌고. 기분이 나쁘단 말입니다.



이번기에 항상 다굴만 당하셨다구요. 제가 아까부터 계속 생각해봤는데 다굴 당한거 2번밖에 없네요.

그 중 한번은 다굴이라고도 할수 없었죠. 재첩&혈염 다굴이라, 둘다 마도련에 비하면 매우 약소국이였습니다.  

쥬신&태평전은 다굴이죠. 확실히 인정할수 밖에 없죠. 그래도 나중에 무의신화국이랑 같이 싸우셨잔아요.


그리고 제갈량님이랑 의논하셔서 동맹도 맺으셨잔아요. 저희가 들었다면 매우 반대했겠지만 어느세 체결되어

있더군요. 어찌되었건 결국엔 상황 역전됬잔아요? 그쪽도 무의신화랑 쥬신국 다굴친거 맞네요.



그리고 얼마전의 전쟁, 약소국도 둘이 같이 뭉치면 다굴, 치사하고 비겁하고 더럽다. 그래서 1 on 1 했잔아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세요. 중간에 명성화후님이 하신 발언이요? 2:1은 비겁해요? 이건 솔직히 저도 들으면서

당혹스럽고 기가차기도 했어요. 이거 가지고 그렇게 씹으시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네요. 무의신화국에 서신 넣으셨다면서요? 2:1 치자고? 아하.. 약소국도 같이 뭉치면

치사하고 비겁하고 더러운건데 몸소 흑탕물에 뛰어드시겠다? 다굴 그렇게 억울하시다면서요. 서럽다면서요.


그러신 분들이 다굴치실 생각을 하셨어요? 어허, 대단들 하시네. 난 따라하라 해도 양심 찔려서 못따라하겠구먼유.



온갖 왱알앵알 대는 소리에 짜증 날대로 나서 하야하고 삭턴 밟고 있네요. 이 일 껀덕지로 뭐 잠수국 어떻게 해볼까

그딴 생각은 하지 않으시겠죠? 혹시 하신다고 해도 이미 남남인 몸이라 어쩔것도 없네요.  그럼 즐거운 삼모전 되세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밑밥 문거 맞아요. 이런거 원하셨죠? 강태공님들 이 글 보시면 박수라도 치면서 비웃어주세요.

[레벨:1]고무판흑룡

2006.03.02 09:57:42

아. 여기서 잠깐.
강유님.-_-;; 쥬신채널은 한번도 20명을 넘은적이 없어요-_-;;;;
대략 5-15정도...
관직돌리기는 아직도 3기 영령국 은세희니마가 가장 기억에 남는...

[레벨:7]강유

2006.03.02 15:12:48

흑룡님 저는 본 것 같은데..
어떤 땐 동맹사무실보다도 많아서 놀랐던 적이 있어서 기억나는데....;;
내가 잘못 기억하는건가요...;;;

[레벨:1]한시련

2006.03.02 15:30:23

흐음... 천하에 여러나라가 강성하며 서로의 이념에 따라 통일을 꿈꾸며

서로 간에 대립을 하며, 견제를 하고 전쟁을 벌이고, 그로 인해 승자가 나오면

당연스레 패자가 나오는건 누구나 아는 것 입니다. 그 결과에 따라 승자는 승자 나름대로

패자는 패자 나름대로의 아쉬움과 분함, 만족감이 있을 터 인데요.

그것은 그것대로 가슴에 묻고 다음 기를 기약하는 깔끔함을 보이며 즐겁게 삼모전에 임해서

모두가 즐거움만이 가득 했으면 합니다. 더이상 이번기 현재까지의 전쟁에 대해서

시시비비가 벌여서 게시판에 글이 올라옴이 없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작은 바램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며, 새로운 학기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수고하세요.

[레벨:1]천공장군

2006.03.02 16:56:50

음 삼모를 하면서 천통에 목적을 두지 않고 들기는거에 마음을 두는게 분란을 막을 방법이라고 생각. 그리고 강유님은 3시간한게 아니라 3시간 잤다에 한표..

[레벨:7]강유

2006.03.02 17:03:08

영실님 저 정말 세시간 했단 말예요..ㅠㅠ

어제는 세시간 좀 넘게 했지만...;;

전 정말 적당히 합니다 ^^;;

[레벨:5]지천영

2006.03.02 17:38:55

3시간 잤다에 두 표...

[레벨:1]Nuki

2006.03.02 18:43:08

3표 ㄱ-.....

[레벨:1]파괴자

2006.03.02 20:05:13

4표..               

[레벨:3]생사

2006.03.02 21:49:07

노노노 강유님은 항시 네시간자요~ 언제나 ~ !!!

[레벨:7]강유

2006.03.02 23:51:47

정말이라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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