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재국국을 건국한 천재(덕장) 입니다  반가워요.. 

사실  열전에 쓰려고 사진을 많이 저장해놨는데  추석떄 애들이 다 날라먹었네요... ...  

그래서  자세한건 생략하고  열전 쓰겠습니다  

1. 이야기 

아무도 안올줄 알고  놀려고 적응 겸 건국했는데... 천재국국으로 건국되어가지고... 

진짜로   혼자 있을꺼 같아서 대충하고 능강만 하면서 놀려다가... 

로비,잠수맨,미리나리 3분이 와주셔셔  좀 놀랬고  감사했습니다..!! 

그후  내정한 뒤  딱히  외교를 굳이 아무것도 안할려고 했어요 

 그런데  덤벼라국에서  휴식국vs두덕리국 한다카더라  휴식국 무너지면 좀 힘드니 

두덕리를 같이 치자고 하셔셔 좀 고민하다 수락했죠   

그 후  제가 좀 바빠서  선전포고를 조금 늦게했고  그뒤에  접속했는데  덤벼라국은 이미 망하고 

두덕리vs휴식은 성사가 안되있더라고요  그래서 망했다.. 생각하고  그냥 쟁하다 망했습니다 ... 

2. 고마운 장수분들 4명 

 제일 처음 임관해주신  로비님!!! 

초섭 건국은 처음이라 몰랐던  자국민 턴 시간 조사도 해주시고 전쟁도 열심히 해주셧던 분입니다 

땅따떈 아쉽게  두덕리국이 여강을 먹어가지고 예턴이 날라가셔셔 맘이 아팠던 ㅜㅜ 

 진짜로  열심히 하시는분이라고 느꼈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ㅜㅜ

 아마 두번쨰 임관자신  미리나리님! 

사실 이분이  천재국국의 영토확장를 책임지신...   저랑 로비님 예턴이 날라가서 힘들었는데 

미리나리님이  아마   회계부터  계양?까지 먹어주셔셔 다행히 땅따는 성공적 이였네요 

 열심히 내정해주셔셔 감사합니다 ㅜㅜ 고마워요!! 

 그리고  아마  세번째 임관자신  잠수맨님!! 

이분도  정말 고마우신게  저희가  덕장이 전부 10~20대라  민심 어떻게 올리지 하고있었는데 

 임관해주시고  민심 올려주셔셔 진짜로  천사가 내려오신줄 ㅜㅜ 

 그후엔  닉값하시면서  내정해주시다가 끝났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신 덤벼라국 왕이셧던  선전포고님  

 아쉽게됬죠  이번꺼 성공하면 좀더 오래 같이 살수있었는데  아쉽게도 실패해서 ㅜㅜ

어쩃든 전쟁 몇시간전 와주셔셔 쟁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외교를 더 생각해보고  짧더라도  길게 살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같이 해주신 4명의 장수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