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5
안녕하세요원융노병국 군주 무한파워안경입니다이번기는 뭐랄까.. 굉장히 버라이어티 했던것 같습니다특별히 감상쓸말은 없고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1. 건국ㅇ_ㅇ님 올린 리셋공지에 마음이 설레며이번엔 어떻게 건국을 해볼까 고민했습니다운전하다가 문뜩 국명을 '원융노병'(4자)로 하자고 결정하고원융노병만 쓰는 국가로 만들어보자 결정했습니다
22시리셋.. 그러나 불발..ㅇ_ㅇ님께 연락해보니 바쁘셔서 깜빡했다며 23시에 리셋한다고 하셨습니다리셋후 바로 건국했으나..다들 군주가 힘들어 건국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오신 장수분들께 감사하며 경쟁자는 없지만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장수분들 턴 정리하고 내정을 위한 관직배분 및 관직돌리기에 들어갔습니다여기까지는....
2. 땅따먹기와 내정땅따먹기가 다가옴에 따라 장수분들을 협박했습니다땅따 규칙은 이러했습니다 1) 땅따먹기 병종은 무조껀 원융노병을 사용한다 2) 원융노병은 최소 15기를 징병한다 3) 땅따먹기 출발전 반드시 수도(강릉)에 수비를 걸고 간다.컨셉을 지키기 위해 다소 협박을 했고 장수분들이 기술을 빨리 올려주시는 덕분에 땅따 6시간전에 기술 1200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국가 메세지에 공지를 올리고 나니..바로 길막국이 생겼습니다처음에는 양양과 신야수춘과 파동, 파서, 자동에 길막국이 생기면서 북쪽으로 진출이 힘들어졌고건업, 신도, 건안에 길막국이 세워지면서 이 안쪽에 있는 땅만 가지게 됩니다----------------------------◈ [건국] [199년 12월] 평화유지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20일 22시 45분)
◈ [건국] [199년 12월] 원융노병이(가) 원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20일 22시 41분)
◈ [건국] [198년 01월] 나는자유인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9일 23시 42분)
◈ [건국] [198년 01월] 피떡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9일 23시 40분)
◈ [건국] [189년 02월] 바둥대장이(가) 도서관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2시 34분)
◈ [건국] [189년 02월] 너굴과주환이(가) 바둥너굴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2시 30분)
◈ [건국] [188년 12월] 자동문이(가) 땅따욕심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0시 10분)
◈ [건국] [188년 12월] 뉴비이(가) 땅따따따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0시 4분)
◈ [건국] [188년 11월] 스노우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9시 39분)
◈ [건국] [188년 03월] 배신주환이(가) 오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시 13분)
◈ [건국] [188년 03월] 주환이(가) 사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시 9분)
◈ [건국] [188년 02월] 노땅이(가) 텐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0시 22분)
★ [건국] [187년 06월] 평화평화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4일 16시 16분)
★ [건국] [185년 03월] 삼융노병이(가) 투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3일 13시 12분)
★ [건국] [184년 01월] 무한파워안경이(가) 원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2일 23시 0분) ------------------------------------------- ★ 정상적인 국가 / ◈ 길막국 및 멀티국 그 외에 업에 몽환국이 건국되었습니다(로그없음)그렇게 땅따가 끝나고 장수분들께 주변부 내정을 지시했습니다장사와 운남을 먼저 올렸고, 군데군데 내정이 이루어 졌습니다
3. 전쟁천천히 내정하면서 슬슬 길막국을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1. 장수없는국가 정리합니다
장수없는국
양양 - 포융노병
신야 - 텐융노병
파동 - 평화유지
파서 - 땅따따따
자동 - 땅따욕심
수춘 - 바둥너굴
임천 - 도서관
전금미해제국
남피 - 평화유지
상당 - 평화유지
장수있는국
건업 - 사융노병
신도 - 오융노병
| 무한파워안경 작성 | 직위 :「위북장군」| [04/20/(Fri) 17:30] |이렇게 공지를 올리고 나니 건안, 낙양 등에 또다른 길막국이 생겼습니다그리고 건안의 국가는 군주 수뇌없이 장수만 있는 국가로 돌변하였고 일부 의심되는 장수분들이 임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발단은 어떤 한 장수분에 의해서 시작됩니다징훈턴을 계속 넣기에 능력치 올리시려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내버려 뒀는데강릉, 장사를 오가며 지속적으로 민심깍아 먹기를 시전하기에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해고하였습니다그랬더니 욕을 하면서 동일한 작업을 하는 멀티로 완전 의심되는 장수들이 임관해서 민심깍아 먹기를 하더군요나라를 보존하기 위해서 계속 해고를 했더니.. 이제는 그 배가 되는 장수들이 임관하더니 동일한 작업을 하는겁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그래도 참아가며 하려고 했습니다그러나 동명의 국가가 생기고업에 있던 김세린님의 몽환국과 동명국이 생겨서 기존의 몽환국을 무선포로 멸망시켰고건안에 있던 동명국은 삼융노병님의 투융노병국을 무선포로 침공하였습니다여기에 낙양에 있던 동명국은 갑자기 저희 영토를 침범하여 투융노병국을 침공하는걸 보며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무선포전쟁을 시작했습니다
※ 아래서부터 위쪽으로 시간순저 장수가 무선포 침공이 먼저 들어왔고 몇시간이 지나도 해명이 없기에 저희도 바로 침공을 들어갔습니다다음날 낙양을 따며 지도에서 삭제시켰고건안의 동명국은 수뇌가 없어서 외교서신을 보낼수 없어서 무선포 침공을 했고하북의 동명국은 선포를 날리고나니.. 작정하고 멀티장수를 생성하여 괴롭히기에 바로 밀어버렸습니다
4. 여담전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여기 초섭이 비주류긴해도 나름 애착있는 서버인데이런식으로 게임조차 불가능하게 되는게 너무 슬픕니다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제 지시에 잘 따라주시고 힘 실어 주신 장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이하 장수열전입니다
원융노병국 군주 무한파워안경 장수 수 14 명 장수 일람 참모 외심장 대장군 네시 지배도시 77도시 ( 주천 선비 오환 어양 장액 무위 흉노 상산 계 북평 양평 강 서평 금성 동평 진양 업 남피 서량 천수 안정 상당 평원 북해 저 무도 미 장안 홍농 낙양 하내 복양 낭야 한중 서성 완 허창 진류 소패 하비 자동 파서 파동 신야 수춘 성도 강양 강주 영안 강릉 양양 강하 여강 건업 오 한가 주제 남 시상 신도 운남 건녕 무릉 영릉 장사 회계 영창 교지 합포 계양 임천 임해 산월 남만 창오 남해 건안 )
원융노병국 군주 무한파워안경 장수 수 13 명
이름 무력 지력 통솔 덕망 관직 삭제 대기
무한파워안경 105 36 137 23 표기장군 (Lv.38) 96턴
삼융노병 49 112 116 22 거기장군 (Lv.37) 96턴
김세린 33 103 50 85 좌장군 (Lv.24) 96턴
외심장 90 150 28 38 군사장군 (Lv.20) 96턴
유한파워안경 125 30 100 26 군사장군 (Lv.20) 96턴
메롱 27 88 41 93 편장군 (Lv.10) 96턴
멜론 24 88 28 93 유림교위 (Lv.6) 96턴
배신자 29 90 21 87 분위교위 (Lv.4) 96턴
출병신 93 20 34 85 분위교위 (Lv.4) 96턴
앵1벌6스 61 24 44 90 파적교위 (Lv.2) 96턴
네시 156 37 95 20 무위교위 (Lv.1) 96턴
기술민심집합 20 88 30 82 무위교위 (Lv.1) 96턴
모라스 40 128 91 25 무명장수 (Lv.0) 94턴*열전은 공헌순입니다** 본닉 외 사용자 분들은 가급적 본닉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 무한파워안경 105 36 137 23 표기장군 (Lv.38) 96턴 리셋전 무통능력치 잘뽑아놓고 강릉에 건국했다바쁜데 여기서 너무 한가지 일만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힘들었다 생각한다나름 잘 끝나서 속이 시원하다고생했다
◆ 삼융노병 49 112 116 22 거기장군 (Lv.37) 96턴 투융노병국 군주이 난리가 나고 갠메를 보내 본닉 확인 후 양해를 구하고 멸망시켜드렸다이 사태에 대해서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따로 뵙죠..ㅠ
◆ 김세린 33 103 51 85 안북장군 (Lv.25) 96턴 몽환국 군주요 최근에 자주 뵙는 분이다내정하게 '계'만 남겨달라고 하셨는데.. 동명국에 멸망하고 말았다삭턴 타시는거 등용장 보내서 나중에 다시 찾아와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외심장 90 151 28 38 후장군 (Lv.21) 96턴 여전히 접률 높은신 외심장님이시다초반 기술 올리는데 공헌을 많이 해주셨고그 외 전쟁이 일어나자 컨셉을 맞춰주시기 위해 무지장임에도 원융을 써주셨다빈성보다는 성벽에 많이 부딪혀서 킬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으시지만 선전하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유한파워안경 125 30 100 26 군사장군 (Lv.20) 96턴 요즘 자주 엮이는 분이다이번에 컨셉잡고 닉네임, 아이콘등 저와 반전나는 느낌으로 장수생성을 하셨다요즘 바쁘일이 있으신지 쟁중에 바로 콜은 좀 늦으셨지만워낙 접률이 좋으신분이라 도움 많이 받았고, 최전방 소환을 해주시며 공격에 물꼬를 틀수있게 해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메롱 27 88 42 93 호군 (Lv.11) 96턴 갑자기 나타난 내정장1초반에 민심잡으시러 강릉과 장사를 오가다 부대파고 올턴집합하다가 강릉가서 민심잡다가쟁날때쯤 강릉 올턴 집합해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멜론 24 88 28 93 유림교위 (Lv.6) 96턴 갑자기 나타난 내정장 3운남에 민심 잡으시다가 주제에 기술올리다가 양양 내정하시다가 낙양가셔서 기술 올려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출병신 94 20 34 85 건의교위 (Lv.5) 96턴 감자기 나타난 내정장 4임천 성벽올리시다가 양양 민심잡으시다가 임천가서 부대파고 올턴소환해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배신자 30 90 21 87 건의교위 (Lv.5) 96턴 감자기 나타난 내정장 2운남에 민심잡으시다가 주제에 기술올리다가 강릉에 민심잡아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네시 156 37 96 20 파적교위 (Lv.2) 96턴 언제 잠자는지 알수 없는 네시님입니다이번에 제 실수로 해고되서 공헌치가 바닥을 기고있네요..ㅠ언제나 빠른 피드백으로 공격에 물꼬를 터주셨고무력이 높아 공격력이 좋아서 왠만한 수비 및 성벽은 다 패고다니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앵1벌6스 61 24 44 90 파적교위 (Lv.2) 96턴 같은 편일때는 언제나 든든한 분입니다전쟁 말미에 장안에서 시작해서 서북쪽 빈성 점령해주셨습니다한참 짜증나 있던 저에게 사이다같은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기술민심집합 20 88 30 83 파적교위 (Lv.2) 96턴 이번기에 바쁘셔서 안하시다가 이 사태가 나고 도와주신다면서 임관해주셨습니다성도에 민심 및 기술을 올려주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모라스 40 130 91 25 무위교위 (Lv.1) 96턴 네시님의 지인분으로 보입니다초반에 임관하셔서 내정에 힘써주셨습니다왠만한 성의 농상기술은 다 올려주셨습니다다만 제 실수로 해고되서 공헌치가 초기화되셨습니다정말 죄송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다른의미로 힘든 전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다음기가.. 찾아올까요?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장수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1. 건국ㅇ_ㅇ님 올린 리셋공지에 마음이 설레며이번엔 어떻게 건국을 해볼까 고민했습니다운전하다가 문뜩 국명을 '원융노병'(4자)로 하자고 결정하고원융노병만 쓰는 국가로 만들어보자 결정했습니다
22시리셋.. 그러나 불발..ㅇ_ㅇ님께 연락해보니 바쁘셔서 깜빡했다며 23시에 리셋한다고 하셨습니다리셋후 바로 건국했으나..다들 군주가 힘들어 건국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래도 오신 장수분들께 감사하며 경쟁자는 없지만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장수분들 턴 정리하고 내정을 위한 관직배분 및 관직돌리기에 들어갔습니다여기까지는....
2. 땅따먹기와 내정땅따먹기가 다가옴에 따라 장수분들을 협박했습니다땅따 규칙은 이러했습니다 1) 땅따먹기 병종은 무조껀 원융노병을 사용한다 2) 원융노병은 최소 15기를 징병한다 3) 땅따먹기 출발전 반드시 수도(강릉)에 수비를 걸고 간다.컨셉을 지키기 위해 다소 협박을 했고 장수분들이 기술을 빨리 올려주시는 덕분에 땅따 6시간전에 기술 1200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국가 메세지에 공지를 올리고 나니..바로 길막국이 생겼습니다처음에는 양양과 신야수춘과 파동, 파서, 자동에 길막국이 생기면서 북쪽으로 진출이 힘들어졌고건업, 신도, 건안에 길막국이 세워지면서 이 안쪽에 있는 땅만 가지게 됩니다----------------------------◈ [건국] [199년 12월] 평화유지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20일 22시 45분)
◈ [건국] [199년 12월] 원융노병이(가) 원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20일 22시 41분)
◈ [건국] [198년 01월] 나는자유인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9일 23시 42분)
◈ [건국] [198년 01월] 피떡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9일 23시 40분)
◈ [건국] [189년 02월] 바둥대장이(가) 도서관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2시 34분)
◈ [건국] [189년 02월] 너굴과주환이(가) 바둥너굴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2시 30분)
◈ [건국] [188년 12월] 자동문이(가) 땅따욕심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0시 10분)
◈ [건국] [188년 12월] 뉴비이(가) 땅따따따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0시 4분)
◈ [건국] [188년 11월] 스노우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9시 39분)
◈ [건국] [188년 03월] 배신주환이(가) 오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시 13분)
◈ [건국] [188년 03월] 주환이(가) 사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1시 9분)
◈ [건국] [188년 02월] 노땅이(가) 텐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5일 0시 22분)
★ [건국] [187년 06월] 평화평화이(가) 평화유지국을 건국했습니다 (14일 16시 16분)
★ [건국] [185년 03월] 삼융노병이(가) 투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3일 13시 12분)
★ [건국] [184년 01월] 무한파워안경이(가) 원융노병국을 건국했습니다 (12일 23시 0분) ------------------------------------------- ★ 정상적인 국가 / ◈ 길막국 및 멀티국 그 외에 업에 몽환국이 건국되었습니다(로그없음)그렇게 땅따가 끝나고 장수분들께 주변부 내정을 지시했습니다장사와 운남을 먼저 올렸고, 군데군데 내정이 이루어 졌습니다
3. 전쟁천천히 내정하면서 슬슬 길막국을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양양 - 포융노병
신야 - 텐융노병
파동 - 평화유지
파서 - 땅따따따
자동 - 땅따욕심
수춘 - 바둥너굴
임천 - 도서관
전금미해제국
남피 - 평화유지
상당 - 평화유지
장수있는국
건업 - 사융노병
신도 - 오융노병
그리고 발단은 어떤 한 장수분에 의해서 시작됩니다징훈턴을 계속 넣기에 능력치 올리시려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내버려 뒀는데강릉, 장사를 오가며 지속적으로 민심깍아 먹기를 시전하기에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해고하였습니다그랬더니 욕을 하면서 동일한 작업을 하는 멀티로 완전 의심되는 장수들이 임관해서 민심깍아 먹기를 하더군요나라를 보존하기 위해서 계속 해고를 했더니.. 이제는 그 배가 되는 장수들이 임관하더니 동일한 작업을 하는겁니다
여기까지만 했으면 그래도 참아가며 하려고 했습니다그러나 동명의 국가가 생기고업에 있던 김세린님의 몽환국과 동명국이 생겨서 기존의 몽환국을 무선포로 멸망시켰고건안에 있던 동명국은 삼융노병님의 투융노병국을 무선포로 침공하였습니다여기에 낙양에 있던 동명국은 갑자기 저희 영토를 침범하여 투융노병국을 침공하는걸 보며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무선포전쟁을 시작했습니다
4. 여담전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여기 초섭이 비주류긴해도 나름 애착있는 서버인데이런식으로 게임조차 불가능하게 되는게 너무 슬픕니다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제 지시에 잘 따라주시고 힘 실어 주신 장수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이하 장수열전입니다













◆ 무한파워안경 105 36 137 23 표기장군 (Lv.38) 96턴 리셋전 무통능력치 잘뽑아놓고 강릉에 건국했다바쁜데 여기서 너무 한가지 일만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힘들었다 생각한다나름 잘 끝나서 속이 시원하다고생했다
◆ 삼융노병 49 112 116 22 거기장군 (Lv.37) 96턴 투융노병국 군주이 난리가 나고 갠메를 보내 본닉 확인 후 양해를 구하고 멸망시켜드렸다이 사태에 대해서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따로 뵙죠..ㅠ
◆ 김세린 33 103 51 85 안북장군 (Lv.25) 96턴 몽환국 군주요 최근에 자주 뵙는 분이다내정하게 '계'만 남겨달라고 하셨는데.. 동명국에 멸망하고 말았다삭턴 타시는거 등용장 보내서 나중에 다시 찾아와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외심장 90 151 28 38 후장군 (Lv.21) 96턴 여전히 접률 높은신 외심장님이시다초반 기술 올리는데 공헌을 많이 해주셨고그 외 전쟁이 일어나자 컨셉을 맞춰주시기 위해 무지장임에도 원융을 써주셨다빈성보다는 성벽에 많이 부딪혀서 킬수가 그렇게 높지는 않으시지만 선전하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유한파워안경 125 30 100 26 군사장군 (Lv.20) 96턴 요즘 자주 엮이는 분이다이번에 컨셉잡고 닉네임, 아이콘등 저와 반전나는 느낌으로 장수생성을 하셨다요즘 바쁘일이 있으신지 쟁중에 바로 콜은 좀 늦으셨지만워낙 접률이 좋으신분이라 도움 많이 받았고, 최전방 소환을 해주시며 공격에 물꼬를 틀수있게 해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메롱 27 88 42 93 호군 (Lv.11) 96턴 갑자기 나타난 내정장1초반에 민심잡으시러 강릉과 장사를 오가다 부대파고 올턴집합하다가 강릉가서 민심잡다가쟁날때쯤 강릉 올턴 집합해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멜론 24 88 28 93 유림교위 (Lv.6) 96턴 갑자기 나타난 내정장 3운남에 민심 잡으시다가 주제에 기술올리다가 양양 내정하시다가 낙양가셔서 기술 올려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출병신 94 20 34 85 건의교위 (Lv.5) 96턴 감자기 나타난 내정장 4임천 성벽올리시다가 양양 민심잡으시다가 임천가서 부대파고 올턴소환해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배신자 30 90 21 87 건의교위 (Lv.5) 96턴 감자기 나타난 내정장 2운남에 민심잡으시다가 주제에 기술올리다가 강릉에 민심잡아주셨다고생하셨습니다
◆ 네시 156 37 96 20 파적교위 (Lv.2) 96턴 언제 잠자는지 알수 없는 네시님입니다이번에 제 실수로 해고되서 공헌치가 바닥을 기고있네요..ㅠ언제나 빠른 피드백으로 공격에 물꼬를 터주셨고무력이 높아 공격력이 좋아서 왠만한 수비 및 성벽은 다 패고다니셨다고생하셨습니다
◆ 앵1벌6스 61 24 44 90 파적교위 (Lv.2) 96턴 같은 편일때는 언제나 든든한 분입니다전쟁 말미에 장안에서 시작해서 서북쪽 빈성 점령해주셨습니다한참 짜증나 있던 저에게 사이다같은 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기술민심집합 20 88 30 83 파적교위 (Lv.2) 96턴 이번기에 바쁘셔서 안하시다가 이 사태가 나고 도와주신다면서 임관해주셨습니다성도에 민심 및 기술을 올려주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모라스 40 130 91 25 무위교위 (Lv.1) 96턴 네시님의 지인분으로 보입니다초반에 임관하셔서 내정에 힘써주셨습니다왠만한 성의 농상기술은 다 올려주셨습니다다만 제 실수로 해고되서 공헌치가 초기화되셨습니다정말 죄송하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다른의미로 힘든 전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다음기가.. 찾아올까요?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장수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