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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야기.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2007.01.30 18:46:29
A와 B라는 두 수험생이 있었습니다.
두 수험생은 같은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고, 둘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했었습니다.
매일같이 그 대학만을 바라보며 피나는 노력을 했죠.
그러던 중.. 수능을 앞두고 둘은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뤄보았습니다.
헌데 A가 B보다 더 등급이 높은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A는 무난히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 점수에 기뻐했지만, B는 몹시 불안해하기 시작했죠.

B는 생각했습니다.
어떻게든 그 대학을 가고는 싶었지만 아무래도 수능에서 A를 이길 자신이 없던겁니다.
그래서 B는 결심을 했죠.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아버지의 친구가 마침 그 대학교의 총장이었는데 그 인맥을 이용해 A를 밀어내려했던거죠.
불행히도 A는 수능을 하루 앞두고서야 어떻게 그 사실을 알게 됐고,
결국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가 될거라는 사실에 좌절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록 인맥으로 대학을 가는것이 불법은 아니죠.
하지만!

불법이 아니다해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없는 현실이 옳다고 여기시는지요.
부디 B는 잘 생각해보십시오.


[레벨:1]김경용

2007.01.30 19:32:44

으음... 공부 잘하는 A도 얄밉고 인맥 써서 대학 가는 B도 나쁘고..(A보다 더)

[레벨:5]지천영

2007.01.30 19:45:02

원래 현실은 부조리하고 불공평한 게 많은 거니... 한탄하기보다는 어서 다른 대학 찾아보시는 게 나을지도 -_-;; (그리고 몇년 후에 더 성공해서 복수를 ;;)

[레벨:0]인디

2007.01.30 19:48:59

저, 죄송하지만 이건 실제 얘기가 아닙니다...
부디 B는 잘 생각해보십시오.<-이 마지막 문장을 다시 생각해보세요. 어느 얘기인지를...

차니!

2007.01.30 20:00:01

피구왕국으로 용병모으는 것을 황건국에서 비꼬는거죠.
그런데 실지 피구왕국으로 용병 오신 분들...3/2 이상이 저도 모르는 분들입니다. -_-
그저 재빨리 돌린 모집 공고를 보고 심심해서 와주신 분들이죠.
실지 위의 이야기와 현재의 용병 모집을 어떻게 비슷하다고 비유를 하시는건지...

[레벨:5]지천영

2007.01.30 20:04:29

헐, 그렇군요 - 전혀 연관을 짓지 못했네요 ㅋㅋ

용병모집이야 피구왕국이 약해서 그랬던 거고... 황건국도 어제부터 공고를 돌렸다면 아마 용병이 왔을지도...이것도 노력의 차이가 아닐런지요 --;

수비군

2007.01.30 20:04:42

.................;;;;;;

잽싸게 황건국에서도 용병모집하세요 ㅇㅇ?

[레벨:0]애르틴

2007.01.30 20:08:41

용병 모집도, 이 곳에서 어느정도 유명세가 있는 분이 세운 나라여야 수월하겠죠? 황건국 같이 뉴 페이스들로 구성된 나라에서 용병 모집 공고를 올린다해서 자비를 털어서 용병질하러 오실까요?

[레벨:5]지천영

2007.01.30 20:11:49

시도도 안 해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ㅅ=

[레벨:0]루카

2007.01.30 20:12:34

헉 이런글이-_-); 황건국 군주 루카입니다. 걍 한마디 써봅니다. 어제 황건국의 동맹 이월신교에서 피구왕국으로 용병 가려했던 분, 오늘 황건국의 동맹 청월에서 피구왕국으로 용병을 가려했던분.. 제 입장에선 난감했었답니다.

[레벨:0]루카

2007.01.30 20:14:05

지천영/ 무림맹,하루히,메뉴궁금등에 용병 서신을 날린거외에도, 야생토끼님이 로또국 시절부터 초선님의 천상국때까지 부단히 시도하였죠 .. ㅇㅇ

[레벨:0]인디

2007.01.30 20:14:09

솔직히 용병모집 공고받고 심심해서 동맹상태인 나라를 치러 가나요? 단순히 "심심"해서만으로는 설명안되는 행동 아닐까요? 비록 군주인 루카님이 말리셔서 막아진 일이었지만...

차니!

2007.01.30 20:17:48

황건국에서는 제가 어제 선전포고가 왔음을 밤에 확인하자마자...황건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용병모집 공고를 돌린 것을 알고 계신지요?
아얄씨에 접속하는 군주분들은 직접 붙잡고 홍보도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분들이 많이 와주신거죠.
뉴페이스라서 가지 않는다라...
제가 이번기 피구왕국에 임관한 이유는 인원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본래 강유님의 청월국에 임관 요청이 리셋 전부터 있었고 되도록이면 가겠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피구왕국으로 온 이유가 인원이 가장 적은 국가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예전 마도련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4기때...
그 고난을 다 이겨내고도 마지막 한 발을 내딪지 못한 이유를 아시는지요?
모든 장수분들이 전력평가를 뒤로한채 순선히 장수 '숫자'를 맞추겠다는 이유로 잠수국으로 모두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능강장수들의 강력한 힘을 2~3명의 협공으로 싸워왔던 저희로서는 숫자마저 비슷한 상황에선
대등하게 싸울 수가 없었죠.
즉 초섭 유저분들은 꼭 이름있는 곳에만 몰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숫자가 적지만 노력하면 강대국과 힘을 나란히 할 가능성이 보인다..싶으면
재야분들이 모여들어주십니다.
오히려 그런 특성때문에 제가 히섭에서 제일 처음 멋모르고 건국했을때
제3 강대국이 되어버려서 난감했었지요.
신규유저가 모여있다고 용병분들이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레벨:5]지천영

2007.01.30 20:17:57

헐, 그런가요? -ㅅ-;

뭐 제 경우엔 황건국에서 보낸 서신은 보지 못했고 피구왕국에서 보낸 서신을 3통이나 보았던 터라... 무엇보다 피구왕국이 황건국보다 훨씬 약했기 때문에 간 건데용... 이렇게 많이 몰릴지는 저야 당연히 예상하지 못한 일이고 -ㅅ-;;

차니!

2007.01.30 20:21:24

루카/ 그래서 동맹을 맺을때 그것이 불가침인지 군사적 동맹인지 그것을 확실히 해야하지요.
전에 그것을 잘 구분짓자고 건의도 올리고 했었는데...
대부분 군주분들이 동맹과 불가침을 내용은 다르면서도 같은 '동맹'이라는 명칭으로 조약맺으니
가끔 좀 난감하죠..

차니!

2007.01.30 20:24:19

심심해서 왔겠느냐...
실지 평화가 길어져서 내정이 끝나면 심심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모집 공고를 이렇게 보냈지요.
" 오랜 평화에 심심하신분들 놀러오셔서 전쟁놀이 해보세요 " 라는 내용으로요.
심심해서 전쟁을 즐기러 오신 분들도 상당한 것으로 압니다.

[레벨:0]인디

2007.01.30 21:11:21

음..겨우 두 국가간의 일로 게시판 물 흐리는건 그만두겠습니다.. 사실 제가 삼모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렇게 용병모집하고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대거 망명하는걸 처음봐서요.
또, 뭐 더이상 이래봤자 이미 전쟁은 시작됐고 하니..
아무튼 즐겁게 게임하시려는 분들 눈살찌푸리게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즐삼모전되세요~

[레벨:2]군납던힐

2007.01.30 21:21:13

용병질 하는이유.
1.공헌치 딸려서..(능강장수 ㄲㄲ)
2.띰띰해서 (이것도..응?)
3.급격한 정세 싫으삼

[레벨:2]쭈꾸미

2007.01.30 21:22:47

던힐어디얏 틈틈히 갠서신으로 안부도 묻고 그래보삼

[레벨:2]군납던힐

2007.01.30 21:23:55

아이디대로 열심히 게임 하고 있으삼

하루히

2007.01.30 21:24:27

-ㅅ-;; 아무래도 외형상 피구왕국이 약자이고, 물론 인맥도 뉴페이스인 황건국보다는 훨씬 좋죠. 하지만 용병모셔오는 일은 피구왕국이 더 열성적이였다고보네요. 본국 같은 경우도 오랜 시간동안 전쟁한번없이 내정만하다보니 일종의 욕구불만이 있었고, 황건국에서도 용병요청오기전 한참 전에 차니님이 먼저 용병요청도 왓고, 갠적으로 친분있는 저한테도 요청했으니까요.

하루히

2007.01.30 21:27:27

쩝.. 위엣글도 일종의 편들기 같이 보이네요..
하지만 용병모시기도 하나의 전술이라고 봅니다.
무선전포고기습도 전술이듯이..

수비군

2007.01.30 21:36:01

인원수맞추기가 최고임 ㄷㄷ

[레벨:8]Juin

2007.01.30 21:47:21

A는 또 생각했습니다.
젠장.. 그래도 내가 꼭 이기고 말리라...

그 어떤 고난에 처한다 하더라도 극복하는 겁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시면 됩니다.

[레벨:1]냐하하

2007.01.30 21:48:46

저는 더 이상 내정할 것도 없고, 돈도 조금씩 떨어져가고, 전쟁이 없어 심심하던 차에 피구왕 국에서 전쟁이 있어서 용병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군주님이 전쟁이 있으니 가실 분은 가셔도 좋다고 하시던 참에 바로 피구왕 국에서 등용장까지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수락 누르고 피구왕 국으로 갔습니다.

[레벨:1]당설검

2007.01.30 21:49:26

....열성적으로 게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지만, 너무 열정적이시다보니 자칫 감정싸움으로 변하는 일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매 기마다 외교를 포함한 불화가 터지는게 안타깝네요.

[레벨:2]쭈꾸미

2007.01.30 21:50:48

이쯤에서 마감해요
게임내 문제를 게시판으로 들고 나오지 말라는게 운영자님 방침이고 또 감정싸움까지 간것도 아니니 용병개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로 봅시다.
인디님도 게시판들 지운다고 하셨으니
다들 좋게좋게 생각해요^^*


[레벨:5]지천영

2007.01.30 22:06:55

무선전포고기습은 초섭에서 불법임... 바로 다굴 당해요 ㅎㅎ

[레벨:0]하후연묘재

2007.01.30 23:29:52

그런데 궁금한 게 있는데, A하고 B라는 나라가 동맹(불가침이 아닌 동맹)을 맺었는데, A와 C라는 나라가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B가 그런데 C로 용병을 보내서 C에서 전쟁을 하게 되는 것은 괜찮은 건가요? 암묵적인 룰에 해당되는지 모르겠네요...;;
평민이라 돌아가는 상황을 잘 모르는데, 이럴 경우는 어떨까하는 생각에 한번 훼신분들에게 질문하고 싶습니다.

차니!

2007.01.31 00:40:04

묘재 / 그래서 예전에 제가 동맹과 불가침을 구분해서 맺기를 권고했었죠
보통 동맹이란 이름으로 조약을 맺어도 나중에 용병문제를 따지면 불가침의 의미였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죠..ㄱ-

듀라한

2007.01.31 01:07:35

불가침이나 동맹이나 일단 서로를 공격하지 않겠다는 약속 아닌가요?
불가침 맺어놓은 상태에서 다른 나라 C로 갔으니 공격한다면 그것이 불가침이라고 볼수 있나요?

차니!

2007.01.31 01:13:20

글쎄요...전 이렇게 보는데요...
동맹은 동맹국에 손해가 가는 행동은 피하고 서로 같이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
불가침은 말 그대로 양국간에 휴전조약.
뭐 불가침때도 타국 망명가서 공격하는건 좀 그렇긴 하죠...
허나 삼모전 자체가 워낙 망명에 자유롭다보니...
그저 불가침일 경우엔 국가적 행동에 대한 것만 보고 있어요 전..
그래서 불가침 맺은 국가가 현재의 전쟁 상대국을 도운다해도 별 말 안한다는..제입장에선...
마도련때도 그랬죠..
동맹일 경우엔 못 넘어가게 요청하죠...
제가 직접 추진할땐 구분을 했었는데...참모분이나 대장군 분이 추진할땐 구분 안두시기도 했었나..

수비군

2007.01.31 10:23:05

ㅇ.,ㅇ;; 당연히 구분하는거 아님?

불가침은 침공만 하지 않고, 노골적으로 용병 다른나라에 보내지 않는걸로 보고

동맹은 말그대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공생관계로 봐요 ㅇㅇ;

[레벨:2]군납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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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겁니 후달리면 동맹이고 머고간에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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