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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관해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기는 꼭 전쟁할때마다 놀러가는 일이 생겨서 군주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했다면 그렇게까지는 아니었을텐데 무책임한면이 컸습니다. 죄송한 마음입니다.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의욕을 좀 잃기도 했구요. 전력의 핵심이었던 데스네이트님의 캐릭증발은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임관해주시고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군주의 덕목중 첫째로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제대로 임관을 할때면 책임감 있게 군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분인가를 봐왔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의 모습에서 책임감이 있는 군주인지 생각해봤습니다.
그런거 없더군요. 눈꼽만큼도...
건국장려를 위해서 매기 건국을 해왔습니다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네요. 이제는 장수로만 활동하겠습니다. 매번 열전 먹튀하는 것도 너무 죄송하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