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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 서버 뿐만 아니라 여기 저기를 떠도는 과객 중 한명입니다.
혼자서 건국해서 혼자 놀아본 적이 있을 뿐, 참모나 군주에 대한 일은 잘 모르는 평범한 장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제가 참모나 군주자리를 갖게 될지도 모르므로,
조약에 관한 질문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이 서버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모든 섭에 관해서 올리는 질문이므로...
혹여나 이 서버에 대한 글만을 올려야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1. 조약의 이행
조건부 조약도 있을 겁니다.
전쟁시에 동맹국으로써 참여,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경우에 말이죠.
A국이 B국과 전쟁을 할 때
도시 3개(ㄱ,ㄴ,ㄷ)를 준다면, C국은 A국의 동맹군으로써 참여.
라고 했을 때....
상황1) A국이 주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걍 싸운다...이런 대답 말고, 공식적인 입장으로...)
상황2) A국이 그러면 알아서 가져가세요, 라고 한 다음....
전쟁선포를 하는겁니다.(일반적으로 서버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 전에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선에 성벽도 쌓아지지 않은 채, 바로 전쟁을 한다면 결국에는 그 성은 포기하고...
원래 있던 전선에서나 싸워라...이런 뜻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조약의 일방적 파기 및 불이행
물론 위의 예도 일방적 파기와 비슷합니다만....
조약에는 동맹조약과 불가침조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 두가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상황1) A국과 B국이 동맹국입니다. A국이 전쟁 중이라서 B국에게 원군을 요청했습니다.
이럴 때 원군을 보내준다면, 제가 올린 1번과 같은 상황이 되겠죠? 몇 개의 도시를 주는 조건으로....
만약 여기에서 도시를 못 주겠다고 하면, 동맹은 파기 되는건가요?
-제 생각에는 동맹은 파기되지 않고, 유지는 된다라고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뭐 원군이야 상황에 따라서 안 보내줄 수 있고, 거래는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으니....
그렇다면 여기서 추가적으로 동맹조약 초기에...
서로의 전쟁에 도와줘야한다는 조건이 붙었을 때,
안 도와준다면 일방적 파기가 되는건가요?
상황2) 불가침조약의 일방적파기.
A국과 C국의 불가침 조약이 220년까지입니다.
(C국은 B국과 동맹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불가침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상황은 A,B,C국만 남았습니다.
A국가가 200쯤에 B국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이 때 C국은 A국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방적으로 불가침조약을 파기했습니다.
그냥 파기 입니다. 인건가요?
다른 제재나 그런건 없는건가요?
- 이 모든 상황은 물론 게임입니다. 목숨 걸 필요도 없고... 화낼필요도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적어도 삼국지모의전투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 상황 하나하나가 < if >라는 존재하에...
진행되어간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방적인 파기, 혹은 일방적 계약 불이행 등의 상황.... 이번 기가 끝나면 뭐 다음 기에 다시 하지...
<고작 게임인데...라는 마음으로 군주나 참모를 한다면 왠지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보신, 훼신님들의 각 상황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뭐, 그리고 기타 하고 싶은 말은...
이번 답변 글을 보고, 제가 조약이나 계약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다음기에는 어느 섭이든 건국을 해보려고 합니다.
천통을 목표로하는 국가가 아닌,
~if : 무능력한 영주가 혼란기에서 살아남는 법!!!!!1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이지요.
(예전에도 했다가 욕을 먹긴 했지만...참고로 군주가 아닌 '영주'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복잡한, 조건부 계약 및 조건부 제약이라는 상황으로...
삼모전 여러분과 한바탕 놀이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훼신님들은 천통을 목표로만 하시겠지만....ㅡ.ㅜ
(if라는 상황으로 모든 군주님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시작해야 할 듯...ㅎㅎ)
뭐, 생각 있으신 분은 나중에 연락이나 주셔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혼자서 건국해서 혼자 놀아본 적이 있을 뿐, 참모나 군주에 대한 일은 잘 모르는 평범한 장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 제가 참모나 군주자리를 갖게 될지도 모르므로,
조약에 관한 질문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이 서버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모든 섭에 관해서 올리는 질문이므로...
혹여나 이 서버에 대한 글만을 올려야한다면, 자삭하겠습니다.
1. 조약의 이행
조건부 조약도 있을 겁니다.
전쟁시에 동맹국으로써 참여, 그리고 그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경우에 말이죠.
A국이 B국과 전쟁을 할 때
도시 3개(ㄱ,ㄴ,ㄷ)를 준다면, C국은 A국의 동맹군으로써 참여.
라고 했을 때....
상황1) A국이 주지 않을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걍 싸운다...이런 대답 말고, 공식적인 입장으로...)
상황2) A국이 그러면 알아서 가져가세요, 라고 한 다음....
전쟁선포를 하는겁니다.(일반적으로 서버마다 다른 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하루 전에 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선에 성벽도 쌓아지지 않은 채, 바로 전쟁을 한다면 결국에는 그 성은 포기하고...
원래 있던 전선에서나 싸워라...이런 뜻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 조약의 일방적 파기 및 불이행
물론 위의 예도 일방적 파기와 비슷합니다만....
조약에는 동맹조약과 불가침조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 두가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상황1) A국과 B국이 동맹국입니다. A국이 전쟁 중이라서 B국에게 원군을 요청했습니다.
이럴 때 원군을 보내준다면, 제가 올린 1번과 같은 상황이 되겠죠? 몇 개의 도시를 주는 조건으로....
만약 여기에서 도시를 못 주겠다고 하면, 동맹은 파기 되는건가요?
-제 생각에는 동맹은 파기되지 않고, 유지는 된다라고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
뭐 원군이야 상황에 따라서 안 보내줄 수 있고, 거래는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으니....
그렇다면 여기서 추가적으로 동맹조약 초기에...
서로의 전쟁에 도와줘야한다는 조건이 붙었을 때,
안 도와준다면 일방적 파기가 되는건가요?
상황2) 불가침조약의 일방적파기.
A국과 C국의 불가침 조약이 220년까지입니다.
(C국은 B국과 동맹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며, 불가침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상황은 A,B,C국만 남았습니다.
A국가가 200쯤에 B국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이 때 C국은 A국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일방적으로 불가침조약을 파기했습니다.
그냥 파기 입니다. 인건가요?
다른 제재나 그런건 없는건가요?
- 이 모든 상황은 물론 게임입니다. 목숨 걸 필요도 없고... 화낼필요도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적어도 삼국지모의전투를 하시는 분이라면, 이 상황 하나하나가 < if >라는 존재하에...
진행되어간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일방적인 파기, 혹은 일방적 계약 불이행 등의 상황.... 이번 기가 끝나면 뭐 다음 기에 다시 하지...
<고작 게임인데...라는 마음으로 군주나 참모를 한다면 왠지 재미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해보신, 훼신님들의 각 상황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뭐, 그리고 기타 하고 싶은 말은...
이번 답변 글을 보고, 제가 조약이나 계약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되면...
다음기에는 어느 섭이든 건국을 해보려고 합니다.
천통을 목표로하는 국가가 아닌,
~if : 무능력한 영주가 혼란기에서 살아남는 법!!!!!1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말이지요.
(예전에도 했다가 욕을 먹긴 했지만...참고로 군주가 아닌 '영주'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복잡한, 조건부 계약 및 조건부 제약이라는 상황으로...
삼모전 여러분과 한바탕 놀이를 하고 싶습니다.
물론, 훼신님들은 천통을 목표로만 하시겠지만....ㅡ.ㅜ
(if라는 상황으로 모든 군주님께 양해를 부탁드리며 시작해야 할 듯...ㅎㅎ)
뭐, 생각 있으신 분은 나중에 연락이나 주셔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시길...^^
1. 정리
A vs B : 전쟁
C국의 제안 도시 3개(ㄱ,ㄴ,ㄷ)를 주면 동맹군으로 참전하겠다.
상황1) A국 쌩~
상황2) A국이 일단 도시 (ㄱ,ㄴ,ㄷ)를 준 이후에 C국이 도시를 먹으면 바로 A국에 전쟁 선포... 도시 (ㄱ,ㄴ,ㄷ)를 다시 먹어 버림
2. 정리
상황1) (A B) 동맹(내용을 읽어 보니 상호 방위 조약 수준?? <= 상대국 전쟁 터지면 무조건 동맹군으로 참전해야 함)
근데 A국 전쟁시에 B국이 쌩~
=> 그래도 동맹은 유지??
상황2) (A C) 불가침 조약 기한 220년
200년에 A국이 B국에 선전포고 => A vs B 구도
C국은 A국에 전쟁을 선포 => 불가침조약을 파기
A vs B : 전쟁
C국의 제안 도시 3개(ㄱ,ㄴ,ㄷ)를 주면 동맹군으로 참전하겠다.
상황1) A국 쌩~
상황2) A국이 일단 도시 (ㄱ,ㄴ,ㄷ)를 준 이후에 C국이 도시를 먹으면 바로 A국에 전쟁 선포... 도시 (ㄱ,ㄴ,ㄷ)를 다시 먹어 버림
2. 정리
상황1) (A B) 동맹(내용을 읽어 보니 상호 방위 조약 수준?? <= 상대국 전쟁 터지면 무조건 동맹군으로 참전해야 함)
근데 A국 전쟁시에 B국이 쌩~
=> 그래도 동맹은 유지??
상황2) (A C) 불가침 조약 기한 220년
200년에 A국이 B국에 선전포고 => A vs B 구도
C국은 A국에 전쟁을 선포 => 불가침조약을 파기
외교에 정답이 있고, FM이 있겠습니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외교노선은 약간씩 바뀌어질수도 있죠.
300년까지 동맹을 맺기로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동맹의 약속이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은 아닐지...?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제법 있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지켜져야하는게 맞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죠.
하지만 국가의 존폐가 걸린 일이 발생되도 동맹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멍하니 있다가 국가가 망하는 일을 당해야 할까요?
해당 국가의 군주께서 천통할 의향이 없다면야 동맹의 약속을 지키고 예측된 결과인 망국의 군주가 되면 되겠죠.
그리고 저는 이 게임이 빨리 천통이 되는거 보다는 오랜 전쟁을 치르는게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
지금까지 하면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게 2기때 비국, 유니온국, 키르공국의 오랜 전쟁이었죠. 그다지 큰 활약은 못햇지만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외교노선은 약간씩 바뀌어질수도 있죠.
300년까지 동맹을 맺기로 했다고 해서 무조건 그 동맹의 약속이 지켜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너무 순진한 생각은 아닐지...?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제법 있죠.
특별한 일이 없다면 지켜져야하는게 맞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죠.
하지만 국가의 존폐가 걸린 일이 발생되도 동맹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멍하니 있다가 국가가 망하는 일을 당해야 할까요?
해당 국가의 군주께서 천통할 의향이 없다면야 동맹의 약속을 지키고 예측된 결과인 망국의 군주가 되면 되겠죠.
그리고 저는 이 게임이 빨리 천통이 되는거 보다는 오랜 전쟁을 치르는게 더 재미있게 느껴지더군요.
지금까지 하면서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되는게 2기때 비국, 유니온국, 키르공국의 오랜 전쟁이었죠. 그다지 큰 활약은 못햇지만요.
쩝,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것이고, 믿음을 저버렸다는 사실은 바뀌지가 않습니다.
자기 편할 때 그렇게 쉽게 깰 수 있는 조약이라면 애초 뭐하러 맺는 건지요. 삼모전은 유저들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더 재미가 있고, 또 그걸 따라야 유저들간의 감정적인 불화가 최소한으로 유지되는 겁니다.
"하지만 국가의 존폐가 걸린 일이 발생되도 동맹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멍하니 있다가 국가가 망하는 일을 당해야 할까요? "
저런 일을 피하려면 그런 상황에 빠지지 않게 미리미리 외교적인 대처를 했어야지요. 만일 저런 이유로 계약 파기를 하는 것이 정당화된다면, 결과적으론 새벽 기습도 문제가 되지 않겠네요? '기습을 하지 않으면 망하니 어쩔 수가 없다' 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이해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초섭을 해온 바, 그런 행위는 유저들이 용납이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편할 때 그렇게 쉽게 깰 수 있는 조약이라면 애초 뭐하러 맺는 건지요. 삼모전은 유저들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더 재미가 있고, 또 그걸 따라야 유저들간의 감정적인 불화가 최소한으로 유지되는 겁니다.
"하지만 국가의 존폐가 걸린 일이 발생되도 동맹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멍하니 있다가 국가가 망하는 일을 당해야 할까요? "
저런 일을 피하려면 그런 상황에 빠지지 않게 미리미리 외교적인 대처를 했어야지요. 만일 저런 이유로 계약 파기를 하는 것이 정당화된다면, 결과적으론 새벽 기습도 문제가 되지 않겠네요? '기습을 하지 않으면 망하니 어쩔 수가 없다' 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이해가 될테니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초섭을 해온 바, 그런 행위는 유저들이 용납이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고, 앞으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