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컴퓨터가 뽜이야!! 버닝!! 당하고 버려져버린 불쌍한 1人 월향입니다.
전 그리하야 컴퓨터의 성지인 피시방 아르바이트(줄여서 알바 라고 하는 신문명 단어입니다. 이들은 대개 사장이라고 하는 존재에게 이용 학대 착취 당하는 생물로 알고있습니다. 저로써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군요)를 구해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는 못하고 카운터 컴퓨터로 사장님 없을때 몰래 인터넷 뉴스나 읽는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그런데 좀전에 저는
지구를 멸망시켜버리고 당장에 태양을 삼켜버리고싶으며 명왕성을 둥글고 크게 만들어 궤도를 변형시켜버리고 태양계에 포함시켜버릴 정도의 충격에 빠져버렸스빈다.
이유는 바로
어떤 꼬마 (회원 정보를 보니 주민번호 앞자리가 000517 이네요... 제일 첫 자리가 3,4,5,6,7,8,9가 아닌 조합은 처음 봅니다!!)가 저보고
"아저씨~" 라고 샤우팅 드립을 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
이래뵈도 친구들 사이에선 조금 동안으로 통하며
친구들 어제부로 다 20대 찍었을때 저는 빠른 92 크리티컬로 아직도 10대 명줄을 간간히 이어가고 있는 파릇파릇 (아직까진)고딩이란 말입니다 !!
아저씨라니!! 내가 고자라니!!!
이번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전 영업용 미소를 띄며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과 협박을 날린 후 곱게 자리에 앉혔습니다.
근데 이노무 꼬마자슥이
또 아저씨랍니다
허허
전 지금 닭 쫓던 개 지붕뚫고 하이킥을 맞은 마냥 정신을 잃기 일보직전인듯합니다.
아저씨의 정의좀 가르쳐주세요
네시같은 사람이 아저씨 아닌가요? ㅠㅠㅠ

월향.. 못본 사이에 삭았나보구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