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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저녁 7시에 출발했어야할 오하마나호...그러나 아직도 인천항 ㅡㅡ;
12시 30분이네요...어느새 20일이 되버린...
안개로 인해 출항이 확실하지 않다고 하여 환불을 받던가 9시에 승선해서 무조건 기다렸다 아침까지 출항을 못하면 환불을 해준다고 하길래 7시부터 혹시나 뱅기표를 보니 김포는 내일 아침것도 없고...
청주도 없고 부산엔 많더군요...부모님만 안계셨으면 얼렁 전철을 타고 밤기차를 타고 내려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하기엔 짐도 많고 부모님이 힘드실 것 같다고 하여...아이들이야 아빠가 하자면 하니깐...ㅋ
2등 가족실이라 부산발 아침 뱅기표와 무궁화호 운임을 합친것과 금액대가 비슷하더만...ㅜㅜ
결국 9시 30분에 대부분 탑승들을 했는데 아직도 출항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재수 좋으면 새벽에 출발이고 그렇지 않으면 선상모텔에서의 1박이 될듯...
렌트카에 픽업 3시간 늦춰달라 전화는 했으나 아침에 다시 전화해야 겠네요...늦춰달라고 전화를 할수 있으련만...과연 어찌 될지 ㅜㅜ
식당과 코스 잡느라 잠도 못자며 얼마를 준비했는데 ㅡㅡ; 집사람이 옆에서 대충 가서 해결하면 된다고 코웃음 치던 기억이...ㅜㅜ

험. 하필 이런때 날씨가 안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