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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여기에 오는 것 같네요.
삼모전을 끊은(?)지도 이젠 상당한 시간이 흐른 것 같고.
글을 남길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왔는데 출첵 도장은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ㅎ.
절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하하.
그래도 나름, 과거에 삼모전을 즐겼었던 사람중에 하나랍니다. 흐흐..
전 요즘에 새내기 대학생활(?)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전역하고 나서 수능을 다시 봤거든요.
뭐, 만족할만한 성적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하다보니 나름 그럭저럭한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동기들이랑 나이차이가 다섯살이라. 하하.;
새내기라는 말이 좀 어색했지만 그래도 적응하며 한 학기를 보내는 중이랍니다.
지금도 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이 끝나고 잠깐 여유가 생겨 인터넷을 하던 중,
삼모전이 머리에 떠오르길래,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학기초에는 눈팅이라도 조금씩 했었는데.
굳은 머리로 상큼이들(?)을 따라가려니 약간 힘드네요. ㅎㅎ.;;
게다가 방세 벌려고 알바도 좀 뛰고 하니까 정신도 없구.;
지금은 삼모전을 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뉴비의 입장에서 다시 시작할거에요
뭐, 지금도 충분히 뉴비 수준이지만. ㅎㅎ.
그래도 삼모전이란 곳은, 저에게는 또 하나의 안식처이니까.
비록 지금은 플레이할 수가 없지만. ㅎㅎ.;;
넵. 나중에 또 눈팅하러 오겠습니당.
See you later!

올만요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