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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9기 회고록

조회 수 2261 추천 수 0 2011.09.20 12:07:48

안녕하세요.제갈백검입니다.

일단 천통을 한 통키군주님하고 피구왕국 모든장수들 수고많으셧습니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않고 끝가지 전쟁을 한 파닭파닭국의 모든장수분들 수고많으셧습니다.

이번기 마지막방위라는 닉으로 자수국에서 시작해서 피구왕국으로 끝났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싶었고 막상 천통으로 끝나니 남은 금과쌀보다 식지않은 열정이

더 아깝더군요..그래서 비공식10기에 제갈백검이란 닉으로 다시금 열심히 해볼생각입니다.

처음시작해서 자수국에 임관을 한이유는 강한나라에 들어가서 장수로서 적당히 활동하면서

편하게 지내고싶지않았기 때문입니다.작은나라에서 최선을 다해서 군주님을 보필하고싶었죠.

임관해서 보니 자수국의 상황은 정말 안좋았습니다...장수는 부족하고 내정이 된도시는 2개뿐이고

나머지땅들10개는 전부 민심조차 잡지못한 빈땅들이었으니까욤..

저조차 능력치가 덕망이 가장낮았습니다.

통솔1위인 오오미님은 놀랍게도 통솔1위만 목표인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중간에 삭턴을 타시더니 존재감이 전혀없섯죠..하그님은 나름 열심히 노력하시는데..되는일은 하나도

없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제가 서버연지 늦은10일후쯤 임관을 해서 그냥 장수로서 할수있는일이 없더군요.

파닭국과의 전쟁은 갑작스럽게 시작되었고 강국인 파닭국의 파상공세에 저는 내정된도시에서

수비하면서 근처에오면 요격으로 길을 끊는방식으로 전쟁하자고햇지만 군주님은 최전방으로 모든장수를 이동하게하더니 전방에서 공격조차재대로 못해보고 시작부터 밀리는 현상이 발생햇씁니다.

수습해서 재정비할 시간을 당연히 파닭국에서는 주지않았고 그렇게 밀리고 밀리다 저는 피구왕국에

서신을 보내서 임관하겠다고 햇는데 바로 답장이 오더군요..

희망이 없는데 계속있는건 시간낭비같아..전 망명을 일찍했습니다..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었죠

-피구왕국에서의 회고

피구왕국에 망명하니....거대한 제국 그자체였습니다..

군주님은 오랜연륜이 빛나는 통키님이셧고..참모는 누구나 인정하는 임사영님이셧죠..

파닭국과는 최후2국상태에 소국2개가 남은 아주 멸망할 걱정없는 그런나라였습니다.

때는 추석전 일주일 가량이었을겁니다.

저는 회의실에 "추석이 얼마 안남은상태니..전쟁은 가급적 삼가하고 모든전쟁은 추석이후에 해야한다고

건의합니다..또한 소국과 전쟁할때는 동시에 두나라다 선전포고해서 길막을 미연에 방지해야한다고햇

햇죠..결론적으로 말하지면...제의견되로 이루어진건 아무것도 없지만 결과는 소국은 추석전에 무너지고

파닭국과는 추석이후에

약 일주일간 한것같습니다..

전쟁은 무척 재미있었습니다..공격으로 병력이 없는상태일때 점령으로 수비가 걸려있는걸 보면서.

징병하러 낙양으로 날아가면서 징병전에 공격이 와야할텐데..하고 생각햇고..마침 무한파워안경님이

고맙게도 공격을 해주셔서 저는 징병전에 너무 기뻣습니다.

때로는 전방의 한도시에 집합부대가 있고 한명이 수비를 하고있는상태에서 수비가 한명 있스니

점령당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믿고 군주님을 여강공격하시라고 권하고 다른분을 강하를 점령하

시라고 권했고 이게 성공햇다면..분명 동시에 두개도시를 한꺼번에 점령하는 일이 생겼을텐데..

그만..파닭국에서 뜻하지않게 같은시간대에 동시에 2명이 공격와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파닭국에서는 쌍별을 돌리지않는걸 보고 우리도 쌍별돌릴필요없다고 건의하기도하고..

건업양파수비 하루만에 무너트릴전략을 세워서와스니 사람들이 따라만 준다면 통일은 문제없다고 호

언장담하고는 수뇌부가 아닌데도 수뇌부처럼 일을 밀어붙이다가 그만 반발을 사기도햇죠.

그과정에 서로 마음에 상처를 입기도했습니다.

다시한번...임사영님께 죄송하고요..통키군주님..할말이 없내요..제가 너무 나섯것같습니다.

전 좋은전략이 잇다면 간부가 아니라도 그냥 채택해서 모두 노력해서 천통하면 그만이라는..

어찌보면 과정은 중요하지않고 목적달성만 하면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잘따라주지않았슴에도 건업이 무너진거는 제전략때문이라기보단...당시

건업에 뜻하지않은 일이 생겨서 공백으로 말미암아 무너진것입니다..

철옹성같던 건업성은 스스로 무너진거니...피구왕국에서 잘해서 무너트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튼..전쟁은 건업이 무너지고 바로 종료되더군요..

당시에 진세희군주님이 쌍별돌리면서 건업에 민심장3명에게 관직주고 민심잡고

양파10명에 주력실접장수들이 여강과 신도,수춘,강하등을 계속 견제해주고 신도밑으로 한명만

방어하는장수가 있었다면 이전쟁...앞으로 일주일도 문제없이 전쟁이 진행됐을겁니다.

파닭파닭국의 곽청아님,러스티건님,그리고 무한파워안경님,등등 많은분들이 기억에 남는군요.

비공식9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모두 비공식 10기에서 다시 만나길 희망합니다..

일개장수로써 회고록이 좀 길어진점 사과드리며 끝까지 읽어주시는분게 감사말씀 드립니다.


[레벨:0]란테르트

2011.09.20 17:19:51

"건업양파수비 하루만에 무너트릴전략을 세워서와스니 사람들이 따라만 준다면 통일은 문제없다고 호

언장담하고는 수뇌부가 아닌데도 수뇌부처럼 일을 밀어붙이다가 그만 반발을 사기도햇죠."

"건업에 뜻하지않은 일이 생겨서 공백으로 말미암아 무너진것입니다..

철옹성같던 건업성은 스스로 무너진거니...피구왕국에서 잘해서 무너트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마치 피구왕은 천통할능력이 없었으며

훌륭한 장수들의 의견을 반영하지않는 무능하고 독선적인 수뇌부들로 구성되어있었다

...라고 하고싶으신모양이네요.

이게 피구왕국장수가 쓴건지 파닭국장수가 쓴건지 모르겠군요.

참 수고하셨습니다.

[레벨:1]훼블리

2011.09.20 18:18:25

- - 회고록이 아니라 일기장에 쓰셔야할 내용인거같은데

[레벨:7]네시

2011.09.20 19:04:20

자유게시판이니 일기 쓸수도 있지 ㅂㅂㄴㅇ


[레벨:4]風蕭蕭

2011.09.20 21:33:26

조금만 타국에 신경썻으면 세삐 삭턴인걸 알 수 있는데....;;;

[레벨:4]통키

2011.09.21 22:01:42

평민은 몰라요....ㅜㅜ

끝나기 전날에야 알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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