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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은 정모 후기..

조회 수 1556 추천 수 0 2007.12.24 14:16:51
극단적인 1인칭 관점에서 쓰겠음. ㅇㅇ
난 진실만 얘기함, ㅇㅇㅇㅇ

오전 6시..
언제나처럼 떠지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거실로 이동해 쇼파에 엎드리길 한시간여..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곧 다가올 1월 1일, 사서 고생할 사람들을 비웃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대충 아얄에서..
훼유한테 조금 있다 보잔 말을 남기고 부산으로 향했다.

아무래도..
충청권은 초행이다보니..
보디가드로 선택한게 즈질콤이였다.
그래서 부산 노포동에서 합류한 우리는..
고속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솔직히 말하고픈게 하나 있는데.. 궁금한 사람은 직접 물어보셈.)
[가는 동안 즈질콤이 엄청나게 뒷담을 했다,ㅠㅠ
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즈질콤의 뒷담화는 계속 되고.. 3시간정도 걸려서 대전에 도착했다.]

대전에 도착하고..
대전역까지 어떻게 가는지 몰라,
내 폰으로 즈질콤이 훼사영한테 전화를 했다.
사실.. 훼사영이 좀 껄끄러워서.. 전화를 즈질콤에게 시켰던거다.
그 후, 대충 물어물어 버스다고..
[훼력이 충만한 한 피시방을 찾을 수 있었다.
밖에서 보니 훼력이 넘쳐 흘러 바로 알아 볼 수 있었다.
아! 저곳에 바로 훼신림들이 계시는구나!!]

[들어가면서 쪼랩이 난 훼력에 밀려 튕겨나올뻔 했지만,
역시나 훼력 충만한 즈질콤이 막아줬다.]
들어가서 먼저 만난사람은 바로 훼사영..
그리고 중달림께 인사드리고.. 후랴횽을 만나고.. 생사님이랑 인사했다.
그리고 휄난도를 만나고, 조용히 있던 훼뷁꾸를 만났다.
몇명은 송일국 같다고 하던데,
난 키도 좀 본다.(응?!)
그리고 훼유는.. 고스돕에 집중해서.. 쪼랩은 케무시했다.ㅠㅠ
그러고 있자니, 극악이도 오고.. 호나우선도 도착을 했다..
그리고 젤 가까이 산다는 크리가 젤 늦게 왔다.
(월향이는 나보다 먼저 와있었는지.. 나중에 왔는지 모르겠다,ㅠㅠ)

그리고 이동한 고깃집..
총 13명이었는데, 9명은 테이블 붙여서 같이 앉고..
나랑 즈질콤, 훼뷁꾸, 휄난도,
이렇게 네명은 동떨어져서 앉아서.. 소외감을 킹왕짱 느낄 수 있었다,ㅠ
말이 없는 훼뷁꾸와 휄난도,
나도 사실 낯가리고.. 내성적인 편이지만..
이 둘은 그 끝을 보여 주고 있었다.
겨우겨우 분위기를 띄워서..
막 말문이 트일 즈음, 천통했다고 인생 다산 크리가 왔다.
(이날 소주 젤 많이 마신 사람은 크리일듯,)
여기서도 소주 엄청 마시고.. 갔다.

그 후 2차를 갔다.
여기서 중달림은 먼저 귀가하시고..
(돈을 킹왕짱 많이 써주셨다,ㅠㅠ 지금 다시 말하지만 정말 감사했다.)
어제 알아차린 실순데,
중달림 계실때는 사진을 안찍어서.. 중달림 사진 없다는게..(..)
중간에 수작림이 왔었다.
즈질콤이 작아보이기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수작림이, 3차 노래방에 갔다가..
올래 팀에 합류했는지.. 2차에서 갔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ㄱ-)

그리고 노래방을 갔다.
큰 방에 사람이 있어 작은방에 들어갔더니..
그 좁은 방에서 '텔미'를 선곡하는 사람이 있었다.(후랴횽으로 기억되는데,)
즈질, ㅠㅠ 춤 연습 했었는데 못했잖아, ㅠㅠ
그리고 잠깐 중형방에 갔더니.. 다들 조용하게 노는거다.
맘에 안들어서.. 분위기 좀 띄운다고 착각하고 있을 무렵!
큰 방이 비었다!! 그리고 우린 열심히 놀았다.
소주 열심히 마시던 크리는 뻗어서 벨트(!!)까지 풀고 자고(..)
난 아직 고딩인 월향한테.. 대학교가면 이거보다 더 심하니까,
그냥 먼저 배운다고 생각하라고.. 조언을 해줬다.
그래도 내가 3년 더 살지 않았는가~아하하,
그리고.. 소녀시대의 소녀시대를 부른 사람이..
아마 훼사영이었을거다. 그때 앙탈춤 좀 춰주고..
(술 안마셔도 한다능, 난 노래방 분위기 브레이커, ㄲㄲ)
그렇게 놀던 중! 난 지쳐서 뻗어 있을 무렵..
후랴횽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다들 지쳤는지 반응이 좋지 못했다..

그리고.. 피씨방을 갔다.
여기서 생사림은 먼저 귀가를 하시고..
(조용히 사라지셔서 순간 슬펐다,ㅠㅠ)
정~~~ 말 할게 없던 나는..
얼마전에 접었던 창천이나 할까.. 해서,
다운로드 다 받고!! 설치도 완료해서!! 패치하고 있는데!!
.. 이동하자고 하더라..ㅠㅠ

피씨방을 나와서 크리는 귀가를 했다.
크리집에가서 자자고 하니까..
크리가 막말했다,ㅠㅠ

단체로.. 취침장소로 디비디방을 택했다.
내가 대충 골라서 짝 찾아서 들어가라니까..
다들 반응이 이상하더라..
남녀만 짝인가? 다들 너무 까진거 아냐?ㅠㅠ
여튼 난 '내 남자친구의 여자'(맞나?) 여튼 19세 관람가였는데,
즈질콤이랑 들어가서..
난 열심히 영화를 봤다. 즈질콤은..
첫번째 배드신만 보고 잤다고 하더라..
.. 사실은 그것만 기다린게 아닐까.. 란 추측을 한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6시..
딱 나오니까 훼유가 나온다.. 역시나 영화 다 봤다고..
베토벤을 봤는데, 베토벤보다는 여배우 보느라 바빴다고 했다.
월향이는 먼저 가버렸다고 했고..
난 씻고, 로션바르고 빗질하는 사이..
우르르 몰려 나왔다.
그리고 여기서 훼랴&훼사영은 서대전역으로 가는 택시를,
나랑 훼유, 훼뷁꾸, 휄난도, 즈질콤, 극악은 버스터미널로 가는 택시를,
훼나우선 혼자.. 대전역으로 걸어갔다..ㅠㅠ

버스터미널에 도착 후,
남자들만의 이야기가 좀 흘러나오고.. 버스표를 끊고,
우리 중 유일하게 고속버스가 아닌 시외버스를 타는 극악이를 보내버리고..
[뒷담화를 시작했다. ㅇㅇ]
그리고.. 순차적으로 서울가는 휄난도랑 훼뷁꾸,
강릉가는 훼유(혼자 우등찍고 갔다.)
가난한 즈질콤과 나는 끝까지 남게 되었다.
훼유횽을 보내고 나니 7시 40분..
난 8시 50분, 즈질콤은 10시 반 차였다.
가난한 즈질콤을 위해.. 국수를 사주고,
시간이 되자 과감하게 즈질콤을 버리고 울산으로 돌아왔다.
3시간 30분이라고 나와있던 버스 시간이.. 3시간밖에 안걸려서 기뻤다.


다 쓰고나니 스크롤 압뷁,
여튼 다들 잼있었음, ㅇㅇ
사람이 좀 많다보니.. 대화를 많이 못해본 사람도 몇명 있었지만..
여튼 이번에 건진 가장 큰 수확은, 빠른88이라..
통상적으로 만났음 형이였을.. 크리랑 말 놓기로 한거..ㄲㄲ

P.S. 대충 듣기론..
클수마스때 전쟁한다던데..
이 케풴들, ㅠㅠ 난 약속 있어서 전쟁 못함,
일정 끝날때까지, 전쟁 안끝나면..
등용장 5개까지 세이브 되니까..
세개이상 보낸 나라로 갈거임, ㅠㅠ

[레벨:3]몽중몽상

2007.12.24 14:17:14

P.S.2.[~~~]는 소설임, ㅇㅇ

[레벨:3]몽중몽상

2007.12.24 14:23:25

P.S.3.지금 초섭.. 나 쌀 떨어져가는 중임.. 조금씩만 지원해주셈, ㅠㅠ

[레벨:2]극악무전

2007.12.24 17:31:27

와 역시 날 보내버리고 뒷담을 했구만!~!!!
나에게는 강유님의 떡실신의 사진이 있다구!!!!

[레벨:3]몽중몽상

2007.12.24 17:57:10

즈질아, 댓글의 P.S.2는 폼이니, ㄱ-

[레벨:2]靑月

2007.12.24 18:29:20

나의 떡실신?ㅠㅠ

머지?

[레벨:4]듀라한

2007.12.24 19:32:47

꾸라스티앙 나한테는 한잔 안돌림?

[레벨:2]월향

2007.12.24 21:27:47

1차 (불돈 생돈) 고깃집에선 솔직히
그쪽보다 제가 앉은쪽이 더 소외감 느꼈죠
붙어도 붙은게 아니고...
역시 사건의 원인은 저였고... -_-ㅋㅋ
담부턴 안가든가 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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