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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야장수로 있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조금 정리해 본 다음에 적는 건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코드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또 설령 가능하다 해도 니거스님이나 초선님이 바쁘시고 하니... 그러니 그냥 흥미로운 아이디어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다들 아시다시피 건국은 새로 등록할 때 빈땅이 있을 때만 가능하고, 그외에 임관이나 방랑을 선택한 후에는 건국이 불가능하지요 (테섭에서는 방랑장수가 건국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잘 기억이...). 그런데 만약 지금 재야장수이고, 지도에 빈땅도 없는 데 건국이 가능할 수 있다면 삼모전 플레이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를테면 망국 장수들의 재결합이나, 국가의 지배에 불만이 많은 재야인물들의 봉기, 혹은 역심을 품은 기존 장수들의 반란 (하야한 후 건국)이라 볼 수 있겠죠 - 역사을 보아도 종종 일어났던 일이구요. 그리고 악용의 소지가 있으니 다음과 같은 몇몇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 기존 국가의 보유 도시 수가 최소한 x개 이상이 되야 한다; (예를 들어 x가 10이라 치면 국가 A의 도시 숫자가 10개 미만이면 봉기 불가능)
- 봉기는 국가 내에서 가장 등급이 낮은 도시에서만 가능하다;
- 봉기를 통해 새로 세워진 국가는 xx턴의 전금 제한이 주어진다; (봉기 국가의 기습 공격이나, 세워지자마자 기존 국가에 의해 망하는 사태를 막기 위함)
- 봉기를 통해 새로 세워진 국가는 xx명까지만 임관이 가능하다; (지금 통상국가는 25명의 임관 제한이 있는 걸로 아는데, 봉기국가는 한 10명 정도면 적당할 듯. 등용을 통한 영입은 제약 없음)
- 봉기를 통해 세워진 국가의 도시 내정은 봉기 직전 내정치의 절반으로 한다. (초기화도 나쁘지 않겠죠)
- 봉기를 하는 장수는 최소한 xx턴을 지속적으로 재야장수 신분으로 있어야 한다 (가령 그 기간을 1주일로 친다면, 최소한 168턴 동안 끊기지 않고 재야에 있어야 봉기 옵션이 생성됨) <-- 나라가 망하자 마자 다시 건국하거나, 누가 반란을 하고자 할 때 하야 하자마자 나라를 세우는 일을 막기 위함;
- 봉기 옵션은 자금과 곡물이 각각 xxx만큼 소모됨 (꽤 비싸게 해서, 일찍부터 봉기가 가능하거나 아무나 혼자서 나라를 세우는 일을 막기 위함... 자금/곡물 각각 100만, 혹은 200만 정도로 책정한다면 아무리 빨라도 중기 이후, 그것도 여러 명이 힘을 모아야 봉기가 가능하겠죠)
더 생각해보면 그래도 악용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일단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것이고... 이런 옵션도 있다면 외교와 기타 게임플레이에 새로운 변수로 적용되어 더 흥미롭지 않을까하고 생각됩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건국은 새로 등록할 때 빈땅이 있을 때만 가능하고, 그외에 임관이나 방랑을 선택한 후에는 건국이 불가능하지요 (테섭에서는 방랑장수가 건국할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잘 기억이...). 그런데 만약 지금 재야장수이고, 지도에 빈땅도 없는 데 건국이 가능할 수 있다면 삼모전 플레이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를테면 망국 장수들의 재결합이나, 국가의 지배에 불만이 많은 재야인물들의 봉기, 혹은 역심을 품은 기존 장수들의 반란 (하야한 후 건국)이라 볼 수 있겠죠 - 역사을 보아도 종종 일어났던 일이구요. 그리고 악용의 소지가 있으니 다음과 같은 몇몇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 기존 국가의 보유 도시 수가 최소한 x개 이상이 되야 한다; (예를 들어 x가 10이라 치면 국가 A의 도시 숫자가 10개 미만이면 봉기 불가능)
- 봉기는 국가 내에서 가장 등급이 낮은 도시에서만 가능하다;
- 봉기를 통해 새로 세워진 국가는 xx턴의 전금 제한이 주어진다; (봉기 국가의 기습 공격이나, 세워지자마자 기존 국가에 의해 망하는 사태를 막기 위함)
- 봉기를 통해 새로 세워진 국가는 xx명까지만 임관이 가능하다; (지금 통상국가는 25명의 임관 제한이 있는 걸로 아는데, 봉기국가는 한 10명 정도면 적당할 듯. 등용을 통한 영입은 제약 없음)
- 봉기를 통해 세워진 국가의 도시 내정은 봉기 직전 내정치의 절반으로 한다. (초기화도 나쁘지 않겠죠)
- 봉기를 하는 장수는 최소한 xx턴을 지속적으로 재야장수 신분으로 있어야 한다 (가령 그 기간을 1주일로 친다면, 최소한 168턴 동안 끊기지 않고 재야에 있어야 봉기 옵션이 생성됨) <-- 나라가 망하자 마자 다시 건국하거나, 누가 반란을 하고자 할 때 하야 하자마자 나라를 세우는 일을 막기 위함;
- 봉기 옵션은 자금과 곡물이 각각 xxx만큼 소모됨 (꽤 비싸게 해서, 일찍부터 봉기가 가능하거나 아무나 혼자서 나라를 세우는 일을 막기 위함... 자금/곡물 각각 100만, 혹은 200만 정도로 책정한다면 아무리 빨라도 중기 이후, 그것도 여러 명이 힘을 모아야 봉기가 가능하겠죠)
더 생각해보면 그래도 악용의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일단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것이고... 이런 옵션도 있다면 외교와 기타 게임플레이에 새로운 변수로 적용되어 더 흥미롭지 않을까하고 생각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