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기를 마지막으로 그만 뒀던 천지개벽국 건국을 여름방학때, 그러니까 빠르다면 담기부터, 늦어도 다다음기 부터 건국함을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외치는 국가론 "천통만을 보고 달려라"는 버리고, 이번 건국은 천지개벽인들의 모임과 함께 단지 즐기는 삼모로만 하겠습니다.
그간 우울증때문에 그런지 조금 의욕을 잃고 접는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여덟깃수동안 연속 건국해서 열정마저 떨어진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복귀를 애초에 수능 끝나고 예비사회인이 되서 건국을 다시 하려 했습니다만.
항우울제를 복용하다보니 좀 우울증이 많이 완화되었고, 기타 태도 마저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제 자신의 삶, 그러니깐 학업에 대해 다시 정상인 궤도로 올려놨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업을 마치고 나니, 건국 해도 되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천개인이 아무도 없다면 아마 건국을 하지 않았겠습니다만,
의외로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아직 많더군요.
그 분들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달려보려합니다.
솔직히 군주로서의 근성이 없었던 저입니다. 재능마저 없었고요.
접속률은 중요치 않습니다. 실망할만한 접속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달려보렵니다. 군주의 존재는 단지 접속해서 투슷 돌리는 관직로테이션 기계가 아니니깐요.
군주의 존재의 가치는 군주라는 위치에서 이미 있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책임은 더 무거운거죠.
그렇기에 다시 한번 책임을 떠안아 보려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좀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약 3개월간 군주 공백기에서 느낀 재건국의 필요성이며, 상당히 오랜 시간 고뇌 해서 제 나름대로 뽑은 결과이니 이거가지고 뭐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건국 이후로는 확실히 재건국은 수능 이후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 웹상 건국이 되겠습니다.
좀더 나은 모습으로, 좋은 모습으로 나아가는 천지개벽, 앵벌스 되겠습니다. 적어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생각하고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열정을 다시 불태워주신 군주님 얀웬리님 감사드립니다.^^;
p.s2: 이번기수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