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드르와의 전쟁 때에 있었던 외교게시판 글을 조금 다시 봤습니다.
당시에 봤던 것과는 딱히 변한것이 없음에도 약간은 다르게 해석되더군요.
인터넷이 좋은게 일기를 따로 쓰지 않아도 수년 전 내가 어떻게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고 다녔는지 확인이 가능하다라는 것이더군요.
스스로 쓴 글을 읽으며 병신이라고 욕하면서 읽었다지요 ㅋㅋㅋ
그리고 그 때 열심히 싸웠던 사람과 몇년이 지난후에 화해하고 정답게 얘기도
하고 그랬더랍니다.. 돌아보기는 참 좋은것 같아요..
물론 그 사람은.. 여자였지만.............
그럴리가요
삼모전엔 휏신이랑 평민만 있어요!
물론 평민은 저 혼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