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각국 군주님들 이하 사령부진과 일반 장수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요근래 계속 발생하는 어느 한명의 장수분의 한탄&억울함의 토로로 인한 분쟁은....
거의 대부분이 일반장수이기 때문에 외교의 구체적 사항을 몰라서 생기는 오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예전에는 외교의 공정성을 위해서 조율단계라면 모를까....
확정 단계에서는 모두 국가메시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국가메시지나 회의실을 조금만 보면
모든 외교 메시지는 처음 본 분이 회의실에 바로 저장을 해놓기에....
현재 국가의 외교 진행 사항 같은 것은 금방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오해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일반장수로 있을때 느끼는 거지만...외교관련해서는 도저히 중간에 알 수 가 없어서....
나중에 확정 공지가 뜰 때까지 전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심한 경우는 이미 외교관계가 체결되었는데도....전쟁 발발시 까지 공개를 안하는 경우도 더러있고...
완전히 결정나기 전에는 우리 국가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
가 없기에 그에 맞춰 움직이지도 못하지요.
초반 전쟁의 경우 초반 내정도 상당히 중요한데.....그러한 점이 일반 장수들에게 알려지지 않기에...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전쟁에 들어가서 억울하다는 심정도 들게 하는 것 같고요.......
사실 외교 진행 과정을 조금만 알게 되도...전쟁의 발발 시기나 상대국 같은 정보가
충분히 미리 예측이 가능하기에 일반 장수들도 대응하기가 쉽지요.
사실 초섭에서 선포기간 1일...즉 2년이라는 시간은....
어느정도 사람이 모인 강국이라면 지장이 5명만 있으면 징병지 하나 만드는데 하루면 충분하거든요.
즉 너무 초반에 선포가 되서 전쟁 준비를 못했다......라는 말...강국에서 할 만한 말이 아니라는 거죠..
요즘 삼모전이 외교관계가 중요해서 최대한 유리하게 하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국가에 대한 소속 장수들의 소속감&몰입감 등을 심어주려면....
어느정도 공개할 필요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덧.) 아...요즘 초섭 국가의 내정의 허술함은...제가 나중에 천통 노리고 건국할때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오랫동안 말 안하고 있던 내용인데...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게 되네요...ㅠ_ㅠ

귀차나서 회의실에 정리해서 안올리는 걸수도 있습니다
초섭의 대다수는 적게는 1년, 많게는 4년 넘게 하신 분들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하다보면 만사가 귀차나귀차나~
말도안됨/ 대부분의 외교는 긴급을 요함. IRC의 몇몇이 할수밖에 없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