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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기 천지개벽을 오랜만에 건국하면서, 사실 테스트기 라고 하길래 그냥 부담없이 하겠다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는데, 비공식 13-2기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의 테스트기가 개인적으로는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테스트기에는 크게 두가지, 출병시, 내정시에 관직을 돌려가면서 보정을 받게 하는 소위 "관직 굴리기" 와 기타사항이 아닌 징병비 조달과 자금몰아주기로 쌍템(방천 사진집)을 사주는 "자금 전달"을 금지케 하였습니다. 일단 취지는 좋았습니다만, 예전보다 더한 루즈함을 개인적으로는 느꼈습니다. 그 외에는 무슨 느낌을 받았는지 서술토록 해보겠습니다. (타 군주님이나, 유저님들도 댓글로 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기 과연 어느 느낌이었는지..)


첫째, 관직 굴리기 금지 관련

 관직 굴리기를 금지함에 따라서 우선 군주의, 혹은 대장군,참모의 정신적 부담이 줄었습니다. 왜 관직움직이는데 신체적 피로가 줄지 않겠느냐 에 대해서는 .. 어차피 군주님들중 접속 여하가 되는분은 계속 하면서 지휘를 해야 하기때문에 신체적 피로에 대해서는 관직을 굴리든 안굴리든 그대로가 아닌가 싶습니다.(정신적 신체적 나오니 뭔가 거창해보이기도 한데, 이건 그냥 제가 어려서 징징대는거 같기도 하네요.) 그렇기에 이 장점만 보았을땐 차후 기존 군주님들도 그렇고, 뉴비 군주님들의 유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관직 굴리기가 폐지되면서 전체적인 정세를 보았을 때에, 한층 다이내믹해진 전쟁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이상 무조건 수비 성공, 무조건 공격성공이라는 범위가 좁아졌음을 의미 합니다. 결국 관직굴리기가 일단 반의 성공은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에 있어서 긍정과 부정 양면의 측은 있기 마련입니다. 꼭 관직 돌리기가 극악 만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보정을 없에기 위해 돌리지 않은 관직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 아 또발리네 아오 안해" 와 같은 상황이 벌어져서 흥미가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국 작은 부분에서 관직굴리기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을 교정하겠다며 실시 했지만, 전체 유저들중에는 되려 루즈함을 느낀 것으로 사료됩니다. 

둘째, 자금지원 관련

 자금지원은 지갑장의 폐해를 막고, 특정유저들의 몰빵 능강과 투셋 방지를 위해 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선 장점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번기는 아무래도 천개는 세수가 쭉 유지된 상태에서 싸웠기에 돈이 모자르지가 않았습니다. 모자라도 연봉으로 떼우면 어쨌든 징병이 가능했으니까요. (금+쌀 1년연봉) 그러나 양측 세수 지역 다날린 개싸움(?)에서는 개인적으로 진짜 바랬던 깡보병 백병전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단점으로는 역시 유저들이 루즈함을 느낍니다. 우선, 천개 유저분들중에서 "의외로 지갑장도 즐겁다" 라는 말도 있었으며 (단 한분이었지만..) 돈 없어서 쟁 못해서 깡보병쟁이나 집합해주세요 하면 "아오 나 안해" 와 같은 경우들이 있어서 개인 유저들은 또 역시 지루함을 느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뭔가 다이내믹한 쟁을 전체가 다같이 느낀다는건 거진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초섭같이 실접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건 단점이라 할 수도 장점이라 할 수도 있는데, 자금지원이 없어짐으로 인해 자금관리도 미친듯이 해야 하게되어 군주가 해야할 일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장수들 자금 관리를 해야하니까요. 이건 단점으로도 장점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할 일 하나가 더 늘어서 장점이라 봅니다.


결론

관직굴리기를 금지시켜서 올드비만이 아닌 뉴비 군주가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유저들은 전투에 좋은 성과를 못보이는경우가 많아 좀 싫어하는 측면이 있다.
자금지원은 어느정도 대체로 만족하는 감이 있으나, 돈없어서 쟁못하는분들이 매우 답답해했다. 전투욕구를 풀지 못해서..

[레벨:3]밤톨이^^

2012.03.01 17:22:26

확실히 관직 돌리기가 금지됨으로써 초반에 관직을 부여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끼리는 자금지원이 금지되어 능강에 올인이 불가능해지니까 실질적으로는 2~3정도 능력치 차이에도 불구하고 관직빨로 압도적으로 깨져나가는걸 보니 일반 유저들은 확실히 전쟁에서 흥미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는것같았습니다. 

[레벨:3]밤톨이^^

2012.03.01 17:25:46

그리고 자금지원이 안되니 초반에 인원이 적은 국가같은 경우에는 자금 확보가 힘들어져서 징병 몇번 하고나니 돈이 바닥남 → 다시 돈 들어올때까지 양파나 성벽쌓기 등 전쟁에서 빠질 수밖에 없음 → 인원부족으로 점점 밀려 영토 없어짐 → 풀봉이 점점 안 들어옴 → 돈 바닥난 사람 속출  .... 악순환의 반복일까요

그리고 돈이 없어서 깡보병으로 싸우는 건 무지장이나 다른 능력치 중심 장수들은 효용이 없어서..ㅠ

[레벨:8]임사영☆

2012.03.01 17:51:52

원사이드한 내용으로 테스트의 의미를 찾아보기 힘든게 아닌가 싶다.

[레벨:4]통키

2012.03.01 17:58:34

자금 문제는 능강을 아예 안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시로 곡물 팔고 전쟁 중에 자러 갈땐 후방으로 가서 내정하고 하면 충분합니다.

문제는 밀려서 도시가 한두개 남았을때 회생이 힘들다는 것입니다.

[레벨:1]얀웬리

2012.03.01 18:55:29

관직돌리기는 찬성, 자금지원은 반대.

[레벨:2]중달

2012.03.02 12:38:15

애초에 문제점이 많으리라 예상해서 반대했었는데

한 기 해보니 그럭저럭 제 걱정은 기우였던 걸로...

 

관직돌리기와 금쌀지원 금지의 효과/부작용을 제대로 보려면

앞으로 몇기 더 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기는 너무 일방적으로 진행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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