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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초섭을 했네요.
오랜만에 다시 한 초섭이 테스트기라 색다른 재미가 있었지만
너무나 침체된거 같아서 좀 안타까운 깃수였습니다.
일단 테스트 깃수를 진행해본 후.
일단 자금전달과 관직돌리기 금지에 관한 제 의견은 반대입니다.
그 이유중 첫째는 관직돌리기와 자금전달을 시스템적으로 제재하는
방법이 없다면 지금의 초섭 분위기로는 돌릴수 없을거 같네요.
임사는 총인원 70명밖에 안되는 초섭, 왜 서로의 자정능력을 믿지 못하냐고 말했지만
사실 이번에 플레이해보니 분위기는 그전 150명 있을때보다 별로입니다.
괜히 유저 서로간에 몰래 편법을 쓰며 서로 불신하게 만드느니 그냥 제한을 푸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둘째 초섭은 병종 특성상 관직돌리기와 자금전달이 안되는 상태에서의 깃수 진행은
병종의 다양성을 다 죽일거 같네요.
뭐 제 우려일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쌍스타 쌍템 없이 능강 없이, 자금전달 없이는 무지장 지통장 극통장 다 죽을겁니다.
특수병종을 쓰는 극무장이나 무덕장정도의 병종만 살아남을거 같네요.
관직돌리기와 자금전달 금지가 여러가지로 좋은점도 있겠지만
지금 현상황에는 맞지 않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