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국 장수
9인(망하기 전에 한 스샷)
(뭐 때문인진 기억 안 나지만 참모 대장군직을 겸임하고 있는 사슴곰 모습입니다
. 아마 열심히 내정하고 있었을 듯
?)
예전 같으면 초삼국지 비국사나, 초삼국지 잠수국사처럼 은하국의 역사편찬을 하겠습니다만, 그 정도로 시간 쓰기는 어려워서 간단하게 기억나는 것만 시간순으로 늘어놓아봤습니다.
건국계기
이번에 초섭 리셋 사실을 모르다 다른 분에게 소식을 들어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 그때 같이 단톡방에 있던 몇몇분들이 초선섭 함께 하자는 말이 나와 간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엔 건국할 생각도 없었는데
, 그 단톡방에 있던 분들이 이미 장수 생성을 끝내서 건국을 못한다고 하시기에 하는 수 없이
... 제가 건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이미 국가명도 그분들이 정해주셨더군요
. 그래서 은하국이 초선섭에 다시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
시그널국에 선포
대충 늦었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 다른 국가들 전금턴이 풀려 땅따먹기를 하는 걸 보게 되고 우리 전금턴을 확인하니
55턴인가 남았더군요
. 생각보다 많이 늦게 시작했다는 걸 알고 우리 먹을 땅이 조금이라도 남길 바랐지만 역시나 하나도 남김없이 양국에서 전국토를 이등분해가는 바람에 결국 선포를 해야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시그널국에 선포하게되었는데
, 시그널국 군주님과 대화를 통해 서쪽땅을 넘겨받는 조건으로 전쟁은 없는 것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
리셋국의 선포
애초에
3국뿐인 상황이라 외교 없이 선포 오면 오는대로
, 하게 되면 하고싶을 때 마음대로 할 생각이었기에 리셋국의 선포는 예고된 일이었습니다
. 다만 최소한 템 하나씩은 맞춰드리고 전쟁할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 전혀 자금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선포받아 아쉽게 되었습니다
. 상대국 입장에선 유리할 때 선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 어쩔 수 없었지요
.
그렇게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전쟁 초기 - 전면전 패배
은하국 쟁장은 무지장3, 무통장1, 무덕장1이었습니다. 초반 신귀병, 의병, 호위병 성능이 좋지 못해 리셋국의 원융, 민병과 싸우면 교환비가 괴랄했습니다
. 우리가 침공으로 수비 걷어내려면 기본
2출이었고
, 방어는 교환비
1:2는 기본이고
1:10 정도 나왔을 때도 있었습니다
. 이런 병력 교환에서 더욱 상황이 안 좋았던 건
, 당시 덕장
2인중 한 명이 삭턴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나머지 한명이었던 두글자로뉴비님은 민병을 끌고 참전중이었는데
, 민심이 내려가지만 빈민구제로 돌리기엔 병력 교환이 너무 암울했었습니다
. 특히나 초반에 민심 높은 지역에서 강력한 민병 힘으로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대등한 싸움을 해주는 분이었기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 것입니다
. 결국 버티는 것도 버거워진 게
. 장안 민심이
50이하로 내려가자 민병의 힘도 떨어지면서 두글자로뉴비님도 병력교환에서 점점 손해를 보게되고
, 결국 이대론 민심 때문에 아무것도 못할 게 뻔해 두글자로뉴비님께 민심을 부탁하게 됩니다
. 그러나 결국 미봉책이었을뿐 얼마가지 않아 시작지였던 장안이 뚫리고 맙니다
.
전쟁중기 - 한중 사수
유일한 내정지였던 장안이 뚫리고 상황이 암울하게 되었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었기에 좀 더 해보자고 기술이나마 높은 편이었던 한중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 그나마 장안에서의 상황보다 나았던 점은 상대 징병지랑 맞닿지 않음으로 인해 접경지역 요격을 하면 잠시나마 시간을 벌 수 있다는 점
, 그리고 삭턴타던 멍청이네시가 삭제
3, 40턴? 정도 남겨두고 접속을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 그리고 급한 상황에 사슴곰이 슴곰이시킴님을 데려옵니다
.(장안 뚫리기 전인지 후인지 확실하진 않은데
, 쌀만풀어달라고 데려온 거로 기억하는 거보니 장안 뚫리기 직전이 맞을겁니다
.) 덕분에 민심문제는 해결되었고
, 한중을 방어하는 건 아직 성벽도 변변치 않은 상황이었기에 한중을 둘러싼 미와 파서가 점령당하면 요격 후 점령으로 시간을 버는 방법으로 어떻게 버티게 되었습니다
.
전쟁말기 - 방어 후 역습
시간을 벌고
, 한중 내정을 완료할 때쯤 자금이 점점 줄어들면서 언제까지 방어만 할 수 없다는 문제에 맞닥뜨립니다
. 결국 지루한 방어의 시간을 갖다가 장수들 접속이 괜찮을 때 병력을 한데 모아 적국의 요지를 치는 방법을 택하게 됩니다
. 처음엔 우리 성이었던 장안
. 그 다음엔 적의 시작지인 완
. 두 곳을 이 방법으로 떨어뜨리는데 성공합니다
. 그리고 같은 방법으로 낙양을 점령직전까지 가게 되었지만 성벽
300정도를 남기고 실패하게 됩니다
. 이후 적 영토를 색칠하며 빈약해보이는 후방으로 침투해 재차 같은 방법으로 허창과 진류 역시 성벽에 타격을 주게되었지만 마찬가지로
300 전후를 남기고 실패하게 됩니다
.
패망
마지막인지 모를 허창 재침공은 이와 같은 작전에 익숙해진 리셋국에 무난하게 막힙니다
. 점점 자원 압박이 심해져 원래는 제가 곡물을 받아 판매해 자금을 넘겨주던 것을 수수료조차 아까운 상황이되어 각자 개인에게 남는 턴에 팔도록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 조금의 피해도 못주면 결국 자원 고갈로 죽게 되어있기에 허창 침공이 허무하게 막힌 후 무리해서 같은 날
2차 공격을 준비하게 됩니다
. 그렇게 공격을 들어가려는 찰나에 리셋국에서 우리와 같은 방법으로 파서 침공 후 한중을 공격합니다
. 당시 상대국 인원이
9인이었는데 집합장 하나 남기지 않은
9인 전원이 파서에 집결한 공격이었습니다
. 결국 상대 리셋국의 화력을 감당 못하고 한중은 리셋국에 떨어지고 전쟁 패배와 함께 은하국은 멸국의 길을 걷게 됩니다
.
열전(이하 위 은하국 인물 순)
네시
네시입니다
. 간만에 삼모해보네요
.
대충
30분 주사위 굴리고 만들었는데 무통 보너스 합쳐서
10 넘게 나왔더군요
. 제 초선섭 역사상 이렇게 보너스 잘 떠보긴(다른 사람에겐 평타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이었습니다
. (옛날 글 보면 항상 주사위 보너스 못 나온다는 얘기 뿐이던
.. 0 나왔단 얘기도 몇번이나 있고) 다만 주사위 굴린 능치가 별로였기에 아주 좋지는 않고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 정도로 나왔습니다
.
장수이기 이전에 군주로서 할 게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 지갑장도 없고
, 내정장도 없고
, 집합장도 부족하고
. 결국 컨셉은 무장이지만 성벽내구력 올릴 사람이 없어 혼자 다하다보니 페르난도 말로는 어정쩡한 캐릭터가 되어버렸습니다
. 나라가 힘이 없다보니 자금 여력도 없어서 쌀 팔이도 하고
, 장수분들 필요할 때 집합도 하고, 한중 날아간 거 복구하면서 신귀, 민병 뽑아야한다고 기술내정도 하고... 정작 초반 능력치는 쟁장이었지만 잡장의 역할만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 통솔
1위인데 원융에게
1:7 싸움나는 거 보며 눈물이
...
ㅠㅠ 역시 평민은 쟁은 할게 못된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사슴곰
옛날부터 알고 지냈던 어린 사슴곰이 회사원이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 처음 절 봤을 때 자기가 초등학생이었다고
... 시간이 참 많이 지났음을 느끼게 해준 사슴곰
. 세르비안느님 미친과학님과 체섭 국가톡방에서 만나 함께 초선섭을 하기로 한 멤버입니다
. 건국하기 싫어서 건국 좀 해달랬더니 다들 이미 장수 생성을 끝내놓고 건국이나 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건국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 사슴곰은 의욕적으로 항상 무언가를 해보려 했었습니다. 한중에서 리셋국 장수들 요격하는 거나 색칠하면서 시간 벌이하거나 자러 갈 땐 무도에서 농업
, 상업을 올리면서 부족한 세수를 보충하는 거나 해보겠다고 나서서 결국 많은 공헌을 하게 됩니다.
한중에서 최후를 맞을 때 세르나 돌님과 같이 턴당
100씩 기술을 올리며 최후의 최후까지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 이렇게 제대로된 게임을 같이 한 적이 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도움을 주려고 노력해줬습니다.
언제열린거지
세르비안느
. 아마
06년부터 인연이 있으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 최근에 체섭에서 뵙고 누군지 알게되어 정말 깜짝놀랐는데 옛날부터 초선섭 국메나
IRC에서 자주 대화나누곤 했던 분이라 정말 반갑고 옛날 생각나게 하셨던 분이었습니다
. 제가 컨셉잡고 하는 게 아니면 정말 건국은 스스로 안하려고 하기 때문에 건국을 몇 번 안했는데 기억하기로 초선섭에서 제대로 건국했던 초테섭 은하국과 초선섭 은하국 두 기수 모두 따라와 도움주셨던 분입니다
. 이번에도 이렇게 인연이 이어져 같이 게임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 지력
1위신데 템빨이 필요한 신귀를 써야하는 상황에서 템을 못맞춰드려서 항상 출병해도 지고 온다며 슬퍼하셨습니다
. 템만 있었다면 다 이기셨을텐데 평민군주 따라온 패널티라고 생각하셔야
...
ㅠㅠ 그래도 가장 높은 접속률을 보여주셔서 불리한 상황에서도 엄청난 킬수를 기록하시면서 높은 전쟁 공헌도를 보이셨습니다
.
돌돌
덜덜님
. 누구나 알만한 초섭 고대훼신이십니다
.
항상 돌님 보면 돌돌이라고 부르곤 했는데,
정말 간만에 뵈었고
,
제가 덜덜님을 돌님이라고 불렀던 거 기억하시는지 닉도 덜덜이 아닌 돌돌로 지어서 와주셨습니다
.
저랑 턴시간도 같아서 엄청 편했습니다
.
커맨드 실행시간 되면 돌님 커맨드 확인하고 관직 필요하면 넣고 하면 되니
...
근데 관직 못 드린적이 있었던 거 같은
... 아무튼
죄송
;;
돌님은 신귀를 많이 쓰셨던 무지장 선호자분이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오셔서 신귀 답이 없다고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 그리곤 호위병 쓰시겠다고 지력이 아닌 무력 능강을 하셨는데 죄송하게도 호위병이 뽑히는 장안이 금방 따이는 바람에 망캐가 되어버렸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면 뒤늦게라도 한중 증축을 했어야 했는데 싶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 삼모 다시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거의 백지상태라 많은 판단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간만에 반가운 분을 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두글자로뉴비
체섭에서 함께하기로한 두글자로뉴비 미친과학님입니다
. 처음엔 체섭닉도 다른 닉이라서 누구신가 했는데 알고나서 깜짝놀랐습니다
. 초섭 뉴비도 아니시면서 뉴비인척 속이시다니
... 아무튼 초반 다들 병력 교환에서 암울할 때 홀로 민병으로 격퇴를 해주며 고군분투 하셨습니다
. 두글자로뉴비님의 활약을 보고 유일한 무통장인 제가 원융도 없고 의병은 병력교환이 답도 없어서 무쓸모인데 민병이나 뽑아서 민심
100인 한중에서 요격이나 해야겠다하고 생각들게 만드셨는데
, 정작 저는 민병 뽑아놓고 한방 찌르기할 때만 쓰는 바람에 민심
100에서 민병 사기성을 체감하지는 못했습니다
. 한중 성벽도 거의 이분이 쌓으셨고
, 장안에서나 이후 한중에서나 고른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 제 기억으로는 이번 체섭에서 처음 같은 국가를 하게 되었던 거 같은데 그 인연으로 초선섭도 같이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
멍청한네시
누군지 몰라서 최근 게시판에 제가 쓴 글에 히데가 댓글을 달길래 혹시 얘가 멍청한네시인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자기한테 삼모하라고 연락한줄 알고 게시판에 글 썼더군요
;(이런 멍청한 히데..) 아무튼 아니라니까 누구지하고 있는데 전쟁 때 삭턴타고 있길래 먼저번에 임관하셨다 삭제되셨던 아직있네님이나 강서유성님처럼 삭제될 줄 알았습니다
. 그러다
30여턴 남기고 다시 접속했습니다
. 삭턴을 타길래 별로 시간 없는줄 알고 처음엔 빈민구제랑 부대소환을 부탁했는데 말투보니까
(말이라곤
ㅇㅎ밖에 안했지만
;;) 누군지 알 거 같아서 페르난도한테 물어보니 이번엔 맞더군요
. 그래서 안그래도 조금이라도 쟁장수가 늘어야 병력교환 극악인 상황에서 상대가 된다 생각하고 빈민구제하던 슴곰이시킴님을 집합장으로 바꾸고 민심은 민병장들이 틈틈이 잡는 거로 계획잡고 쟁장으로 열심히 부려먹었습니다
. 턴 시간이 좋아 침투공격시 집합장 역할도 간간이 해주기도 했습니다
. 점령당한 한중을 재점령해 마지막 발버둥이라도 치게 해줬습니다.
ㅇㄹㅇ
앵벌스입니다
. 전쟁중에 임관했던 거로 기억하는데
, 제 기억엔 제가 초선섭 소식 들었을 때 같이 소식듣고 사다리타서 나라 간다고 했었습니다. 결과가 은하국이었다고 체섭 전메에서 얘기한 거 본지 한참 되었는데
, 잊어먹었는지 한참이나 지나서야 임관했습니다
. 닉만봐도 왕벌수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 많이 밀리는 상황에서 꾸준히 참전하여 파서
, 미와 같은 한중 접견지 요격이나 후방 침공작전에서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 한번은 혼자 색칠놀이하다 다른 지역 프리패스하고 진류에서 막히게 되면서 지금 리셋국 주요지가 허창 진류인 거 같으니 이곳들만 점령하면 이길 수 있다고 했는데 아쉽게도 우리 역량부족으로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 간만에 초선섭 해서 개념이 하나도 안 잡혀있는데 조언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슴곰이시킴
사슴곰이 시켜서 오게된 갈근님
. 오시자마자 장안 따이고
, 빈민구제 부탁드리다 다시 집합부탁드리고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셨을 것 같습니다
. 한중 민심을 담당하다 그때 집합을 하던 멍청한네시 손이라도 병력교환에 빌려써야했기에 어쩔 수 없이 한중 집합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한참 한중 집합을 해주시다 한중이 따이고 성도로 이동하시려했는데 다시 한중에 남으셔서 한중 회복하고 집합을 해주시어 마지막 최후의 항전이나마 하게 해주셨습니다
. 물론 끝은 허무했지만,. 덕분에 옛날 은하국 생각나게하는 경험을 다시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땐 이겼고 지금은 졌다는 차이가 있지만, 이긴 기억도 특별하지만 진 기억도 잊히지 않을 만큼 강렬했던 거 같네요. 톡방에서도 뵈었으면 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 갈그닝 쉴망
ㅠㅠ
덕장
덕장님입니다
. 닉네임이 마치 누가 민심 좀 잡게 시키려 부른 거 같아서 처음엔 우리나라분이 불러서 오신분인가 했었는데 물어보니 아니라더군요
. 그러다 우연히도 체섭 톡방에서 덕장이라는 닉을 쓰는 분이 있기에 여쭈어보니 같은 분이 맞다고
... 지금 글쓰는 시점에 이전 열전들 좀 참조한다고 초선섭 옛날글 보다보니 이전부터 덕장이란 닉으로 활동하셨던 분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삼모전 안한지 오래되어서 몰랐네요
. 죄송합니다
) 구경하러 오셨다는데
, 마침 있는 자원
, 없는 자원 다 긁어모아서 쓰던 상황이라 다시 민심 잡을 사람이 부족해진 상황이었습니다
. 이제야 막 오신분에게 부득이하게 빈민구제
, 성수비 부탁을 드리고 이후엔 집합까지 부탁드렸습니다
.(리셋국의 한중침공 때 총동원한 상황을 알려준 것도 덕장님이 파서 이동으로 해주신 것입니다
.) 비록 얼마가지 않아 나라가 망해 오래 함께하진 못했지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망한 은하국 장수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이 복귀전이라고 생각해셔도 됩니다만 이번 건국 이후 건국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하는 거라 하는 방법을 까먹다보니 이것저것 실수를 많이했습니다
. 게시판 훑어보며 지식보충 좀 하려했는데 그래도 부족하더군요
. 예전만큼 열심히 못하고 만족스럽게 못하긴 했지만 그래도 잘했다고 자평할 수 있는 건 이기려고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 예전 초선섭분들 다시 오면 좋겠네요
. 그때 생각이 많이 나던 이번 기수였습니다
.
사실 써놓고 비밀글로 올렸는데
다시 보면서 수정하려니까 너무 귀찮은...
그래서 그냥 올려버리기로 하고 올립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으시면 지적해주세요. 아마 틀리거나 부족한 게 많을 겁니다.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