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모전을 안하게 된지 몇년(?)의 시간이 흘러버린.
옛 평민 노당수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뭐. 아직도 가끔씩은 몇군데 삼모전 사이트에 들어가보곤 합니다만.
특별히 글은 잘 안쓰는 편이죠 .후훗.
음..;;. 생각해보니 초선섭에서는 특출나게 활동을 한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모르시겠다는 ㅇ_ㅇ;;
하긴, 제가 뭐 알려질 정도로 삼모전을 한 사람은 아니잖습니까 ㅇ_ㅇ!
초선섭도 벌써 곧있으면 20기 째를 맞이하는군요 ㅇ_ㅇ..
그동안 거치신 분들도 많으신거 같고,
또한 아직까지도 삼모전에 남아계시는 훼신님들도 계시고.
(덕분에 저는 그분들의 뒤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는 평민이 되어서 감사할 따름 +_+)
뭐 좋네요. 후훗.
이제 게시판에서부터 또 시작해서,
삼모전이라는 커뮤니티가 또 다른 단계로 진화(?) 하는 것 같아서 좋네요. 허허.
단지 스크립트의 조합으로 시작된 웹페이지 하나가,
사람들의 모임터가 되고 인연을 맺게 되는 그런 커뮤니티로 발전하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멋지다는 생각뿐입니다.
니거스 님도 지금까지 많은 힘든 일들이 많으셨을텐데,
지금까지 이렇게 삼모전을 유지해 주셨다는 것에 잠시 감사를(__)
(뭐, 제 은퇴장소(?)였던 곳도 입질이 슬슬 올랑말랑 하는거 같아서 속으로 살짝 기대를;;-_-)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 삼모전을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디선가 알게 되어서 멋도 모르고 능력치 막 찍어서 잡장으로 삼모전을 시작하시는 뉴비님들.
몇번의 경험치가 쌓여서 막 전쟁의 재미에 맛들이신 달리기 매니악님들.
장수로 느꼈었던 천통의 감격을 군주로도 느끼고 싶어 군주로써의 새로운 삼모를 시작하시는 삼모전 평민님들.
수많은 천통을 여러 장수로 이루시고 명성과 업적을 쌓아 매 기가 시작될때마다 국가마다 러브콜을 받고 계시고, 일당백의 역활을 하신다는 훼인님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아얄씨를 틀어놓고 삼모전 사이트를 주시하시며 턴계산과 직위돌리기를 눈감고도 하고 장수 혼자서 여러 나라와 직접 맞짱을 뜨고 계시는 전설중의 전설 훼신님들.
정말, 앞으로도 쭈~욱.
삼모전을 사랑해주셔요.
비록 다른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게임들에 비하면 별 것 아닌 것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으니까요, 삼모전은.
저도.. 사랑합니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삼모전이라는 커뮤니티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한 무명 유저가.
P.s. 스크롤의 압박이 길어서 살짝 죄송하다는.;; 그저 양민은 굽신굽신..
그리고 왠지 오랜만에 한번 외쳐보고 싶은 말이 있네요.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는? 하하;
전쟁교의 기본은 달리기이다.

경고. 위 사진은 글과 글쓴이와 절!대!로! 관련이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ㅇ_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