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250
며칠전에 갑자기 뜸하던 슈한테서 문자가 왔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날 텨오센"
보닌이 일을 하는지라 늦게 간다고 했고 나 말고 늦게 오는 사람도 있으니 걱정말고 텨오라고 하더군요
네네 그래서 갔습니다.
간다고 전날부터 초 단장모드...까진 아니고 깔끔하게 보일려고 목욕탕까지 가려고 했다가
일끝나고 가니 문을 닫더군요 ;;
그래서 꾀죄죄모드로 갔습니다. 집에는 빨래를 안해서 바지가 없어 스키니를 입고 갔고 (나중에 이것땜에...lllorz)
머리를 안짜르는 바람에 정리가 안되니 모자 하나 눌러쓰고 갔습니다.
난 정말 몰랐습니다.
술정모 인것을...
난 정말 몰랐습니다.
밤새 놀꺼를...
난 정말 몰랐습니다.
내가 끝까지 가게 될지를...[............]
어흑.. 이림하들 너무 강해..-털썩
뭐 제 뒤를 이으실 분도 있었고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ㅇㅇ
ps. 나왔던 발언들..
1. 술집이 문을 닫아서 그렇지 우린 멀쩡하다.
2. 휴지가 이런데 쓰는게 아닐텐데 저거면 몇번이야...
나머진 리플로? 이것 재밌던 말이였다.싶은것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