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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기

조회 수 1731 추천 수 0 2010.09.26 21:00:17

24일>>>

고속버스터미널로 마중가기 위해 집에서 11시쯤 출발 하려는대 ...

짐이 너무 무거운 관계로.. 지나가는 마리스를 잡아 같이 출발!

12시쯤 만나기로 했으나.. 나는 가는길... 11시40분쯤 게이 도착...ㅎㄷ

고속버스터미널 도착전에 사영이가 이미 도착한!!! 마중이 아니었던거야...ㅠㅠ

사영이가 천천히 오라 해서 전철이 진짜 천천히 간거 같음....

또 그 사이에 토끼가 도착하였다함.........두둥........ 완젼 늦은건대...ㅋㅋ

전화 통화를 거듭하여 위치 파악. 드디어 만나서 청량리역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멀리서 봐도 아! 사영이다~// 어? 토끼다 ㅋㅋ // ㅋㅋㅋㅋ게이다ㅋㅋㅋㅋㅋ  - 이래 느낌오던%

청량리에 난도군이 늦는다 하여 혼자 낙오 되어 있을 강유군을 생각하며 달려갔...역시 난 착해..

시간이 촉박하여 햄버거를 사들고 기차에서 먹어야 했다는..!! 

이렇게 나, 사영, 난도, 게이, 토끼, 강유, 마리스 몸을 싣는다

2시 30분 기차를 타고 3시반 좀 넘어서 도착하여 .. 마트까지 땡볕을 걸어 가는대 참덥고 좋았음 ...

오랜만에 땀도 나는게 정말좋았음... 여튼 농협하나로마트에 가서 분담하여 장을 보고

필요물품들을 구입해서 펜션 아저씨에게 픽업 부탁하여 펜션 ㄱㄱㄱ

도착하자 마자 보이는건!! 계단..........올라가서 방문을 열면 보이는건!!! 복도...

복도 왼쪽으론 남자/여자화장실,  작은방, 주방이 있고 오른쪽엔 그 공간이 하나의 방으로 +_+

생각한것보다 좋아서 나름 안심한 ㅋㅋ 냉장고에 넣을 것 넣어 대충 정리하고~있는대!!

키라한이 탄 버스가 늦어져서 낙오된것이 생각나고... 걱정되고...밥먹었나 걱정되고...

그래도 무사하니 4시 좀 넘어서 왔다는 +_+ 키라한군....밥먹을때가 가장 행복해 보임,,,ㄷㄷ

우리는 급하게 저녁준비를 해야 했다~! 리스군과 함께 ㅋ

난 부대찌개라 하고 싶지만... 김치찌개에 햄넣고 라면 넣은거란다...여튼 찌개인거 ㅠ

잡동사니 반찬들과 함께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저녁밥을 마친 후  소화를 시킨거다

이날 저녁 설거지는 복불복에 의해 토끼와 키라한이다.. 키라한 버너의 구석까지 씻어주던..

그것까지 닦어? 라 했을때 키라군은 나에게 .. 감자탕 알바 할때가 생각나네요...허허..공허한웃음만이

그리곤 후발주자로 온다는 계백군이 온다는 연락이 왔다!! 픽업을 간게다..그래서 온게다..

오! 계백이군!! 부끄러운 안녕을 한후 아무것도 안먹은 계백군을 위해 떡볶이를

매운 캡사이신원액을 조금 넣어 만들어.......음...그다지 맵진 않았던거 같긴 하다...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술자리가 시작 되었다... 처음엔 그냥 짠하며 먹다가 뚜껑날리기 게임과

뚜껑안이 숫자 맞추기 게임. 우리의 인원은 8명이었다...그런데... 숫자맞추는 게임에서

업다운할때 한바퀴를 못돌아서 술래가 계속 먹는거다...난도군은 한번에 맞추던....

다들 촉이 완젼 살아 있다 ㄷㄷ 무서우서 이분들이랑 못 놀겠음~~~ 난 착하니깐...

그런대... 게임을 하는대 자꾸 강아지가 으르렁 거리면서 싸우는듯한 소리가 밖에서 들리는거다...

순간긴장... 문을열면... 달려들수도 있고 확인을 안하자니 조큼 궁금하고... 그래서 선택한 창문!!

살짝 열어서 봤는대 내 팔뚝만한 강아지가 우리 숙소 앞에서 엎어진 밥그릇....

뒤집겠다고.... 으르렁 거리면서.....그거 뒤집겠다고.... 아주 폭소 했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선 타블라게임이라는 마피아 같은 게임을 심리전으로 하는대

아... 게이군 촉이 역이....촉촉해!! 말하는 것마다 그짓말 ~ 대박!! 눈깜짝 안하고 속임!!

이게임에서 강유가 계속 자긴 먼저 죽어서 말 못한다고 막 억울해 했는대... 그냥 죽이고 싶음

이 게임을 하니 너무 술이 안취하는것 같아 부루마블시작 ~_~;; 음.. 생각보다 강하네

그래도 하이라이트는 토끼를잡아라 - 사영이가 황금열쇠를 들며 하는 말 ... 토끼를..잡...아...라...

이미 토끼 할때 토끼는 밖에 나가서 이미 저 멀리 멀리 ~  신발도 안신은 상태로 ㄷㄷ

그 밤에 ;; 결국 사영군이 벌칙주를... 아직도 밖에서 맨발로 문을 몸으로 막고 있는토끼가...

지금 생각하면 그 옆에 창문 열고 나가서 잡았어도 갠찮았을듯 ㅇ_ㅇ

주루마블로 인해 속이 안좋은 분을 위해 그분들은 쉬게 하고 램덤게임...시작!

- 강유와 난도 군이라고 나는 못 말하겠다는... 글만쓰는나 ㅠㅠ

아.. 하다 보니 모르는 게임이 막 나오는대 따라해야 하고 ~_~ 그런대... 그 상황 되면 어찌 하게 되던..

하지만 술기운으로 인해 기억이 안난다는 단점이... 난 랜덤게임으로 인해 뻗어서 zzzZZZ

 

 

25일>>>

일찍 일어 나서.... 술이 깨면서 지난밤에 했던 말이 급 창피해지는 하루의 시작임... 아 상쾌해...-_-

우린 해장을 해야 하니.. 리스군이 밥과 콩물국을 난 간만 맞추는 거다 푸핫 ㅋㅋ

소세지볶음를 해서 우린 아침을 먹는대..난도군은 지난밤을 못잊어 못먹는다...속이 베베베

아침의 복불복 뒷정리는 게이와 난도다.. 역시 속이 안받을땐 설거지가 ㅋㅋ

잠을 못잔 나는 더 자야 할 것 같아... 취침... 다시 낮에 일어 나서 ... 뭉기적 하다가...

강유와 함께 고스돕을 시작 하였다.. 멤버는 강유, 게이, 계백이랑 치다! 아 재미나다~

1-2시간 정도 치다가 마리스가 물놀이 하자고 해서 물놀이 하러 준비 하고 감! 1시에 ㅋ

남자들이... 웃통을 휙휙벗고 ㅠ 수영복을 입고 돌아 댕긴다ㅠ 그래서 난 뭐... 셔터를 누를뿐 *^ㅁ^* 

미끄럼처럼 타면서 물놀이 하면서 참 재미나게 논다. 하지만 난 들어가기 싫다 ㄷㄷ

물에서 나오면 추운듯 떠는 아이들을 보며 저긴 내가 갈곳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곤 늦은 점심을 먹는다.. 아침에 남은 국에 오뎅넣고 다시 한소큼 끓이어서 대충 때우는거다.

치킨너겟과 햄들 계란을 부치어서 먹기. 슬슬 집에 가는 준비로 떨이준비를 ....훕

꼬치를 꼽아서 준비도 하고 ~ 점심의 복불복은 강유와 사영이다!! 자취생 강유군 ㅇ_ㅇb

그후부터는 뒹굴뒹굴~_~ 음캠보고 뒹굴뒹굴~_~  뒬굴거리니깐 월향이가 옴!

아저씨의 픽업으로 도착한 월향과 다시 나는 부끄럼타는뇨자 안녕..하핫;;

이제 저녁먹을 중비를 해서 바베큐 파튀를 해야함!!

꺄아!!! 이래 저래 준비 해두고 슬슬 먹을 시간~ 음... 마리스군 고기 잘 꿉는대?

안타고 잘 굽더군~~! 푸훗 ㅋㅋ 덕분에 마싯게 잘 먹음!!!ㅋㅋ

중간에 꼬치 열심히 껴 놓은걸 급한성격으로 다 빼버림 ㅠㅠㅠㅠ

그래도 덕분에 고기랑 소세지 떡 고구마 아주 맜있게 먹었씀!!

저녁의 메뉴는 그냥 쌈뮤에 고기에 김치씻은것과 샐러드, 고기 등등~

저녁의 복불복은 강유, 난도, 월향~  난 착하니깐 같이 열심히 치움 +_+ 난 착하니깐

이제 소화를 시켜야 할 시간이었고... 시키고 남은 술을 먹어야 했다 ㅇ_ㅇ  - 왠지 강압적이다 ㅠㅠ

역시 시작은 짠이다. 타블라 라는 게임을 하며 시간이 가고 소화를 시키며 심리전을 했다~

그리곤 월향이가 하고 싶어 했던 주루마블을 5:5 로 나뉘어 하기 시작

지그재그~_~ 팀전!! 음.....그래도 이번엔 무난하게 한듯 ㅇ_ㅇ;  뻗은사람은 마리스 한명인거 같음

술깨는 타임에 강유가 생일인지 알았다. 지났다 하지만 왠지 그냥 지나치긴 뭐한대....

하지만 난 착하고 순진하고 부끄럼타는 여자니깐 무난하게 넘어 갑니다 ㅇ_ㅇ

벗뜨!! 강유가 폭탄주를 먹겠다고 하여 다같이 한잔씩 넣고 원샷하그~ 월향이는 반갑다구 묵구 ㅋ

그리고선 남은 술을 전부 모았다!! 이제 남은 사람들이 하는 게임 ... 램덤게임이다 ..ㅋ

아...왠지 나 취하는거 같아.....헤롱헤롱 ~_~ 역시 게임은 참 많은것 같다..

그리고 공동묘지는 정말 목이 아픈것 같다 +_+ 대동단결? 아.. 술먹으니 머리가 더 안돌아간다;;

어느정도 술도 정리 되었고.. 그냥 난 자야 할것 같다... 방에 들가서 자려는대...월향이가 부른다

누나 심심할텐대 섯다하는거 구경이라도 하세요~ '웅' 따라가서 그대로 잠들었다.........

 

 

26일>>>

눈떠보니 어제 구경하던 자리다....

대충 정신 차리고 일어 나니.. 애들은 다 잔다 ;; 혼자 일어나서 할게 없어서

애들 자는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으나 카메라 밧데리가 없는거다...

자는 난도의 옆에 있는 카메라를 살짝 집어와서 찍기 시작 하는대

월향이가 일어 났다... 안찍힐라고 ㅠㅠ 그래서 담소를 나누었다...

다른 아이들은 들리긴 다 들리는대...몸이 안따라줘서 둘의 대화를 듣고만 있었단다 ㅋㅋ

대화내용인즉 "누가 제일 잘 생긴것 같아" 이런대화를 옅듣다니 후덜...

또 토끼가 인났다. 같이 이야기 했다.. 이제 슬슬 씻어야 할거 같다면서 씻는다...

이제 한둘 일어 나고 씻는 분위기 ㅇ_ㅇ;; 나두.. 난 깨끗한여자니깐 ㅋ

화장을 하고 짐정리를 하는대 월향이는 설거지 하고 부엌에선 마리스가 라면에다가

모든 재료를 넣어 떨이는 하며 끓이는것 같다... 대충 정리 끝내고 나왔는대!!!

아이들이 일어 나서 먼저 먹고 있는거다!!! 그래서 생각했다....나두 먹어야징 ㅋㅋ

여튼 라면 먹고 짐 정리 하고 12시에 퇴실을 하는거다... 픽업으로 역으로 향한다..

30분남은 시점에서 우린 기다린다 ㅠㅠ 아직도 술 냄새가 나는것 같다...

속이 점점 쓰려 오는거 같다... 기차타고 갈때도 옆에 커플... 서울올때도 커플......

역시 커플지옥 솔로천국 // 난 솔로를 찬양할것이다..

이제 고속버스터미널에 님들 버스 태워드리고 집에 갈려는대

이님들 대단하다.. 신촌가서 또 노신단다!!! 두둥!!! 역시 나는 못따라감 !!

왠지 헤어 지는 분위기 같아... 슬며시 난 토끼군에게 나 간다고 말한후 슬쩍 집에간닷.

난 아직도 멍하다... 하지만 뭔가 반갑고 즐거웠다...냠냠... 다들 고생했네요~_~ㅋ  - 끝-

 

개인인상>>

임사영 - 한...1년반만이징?ㅋㅋ 역시 사영군은 변하지 않아!! 아무래도 내 또래 같단 말야~!

               앞으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이라두 봅시다!!! 난 슈형이니깐..ㅠ_ㅠ

마리스 - ㅋㅋ 부엌 살림 하느라고 고생했네 ㅋㅋ 고기도 잘 굽고 ㅋㅋ 살림이 제격인듯!!!!

                 처음 봤지만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ㄴㅔ ㅋ 반가웠세~~ㅇ_ㅇㅋ

강유 - 말투부터 굉장히 유쾌한 ㅋㅋ 생일축하하구! 군가 잘들었슴 ㅋㅋㅋ

           문자랑 아얄로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조큼 달라서 깜짝 놀라긴 했음!!!

페르난도 - 뭔가 항상 웃고 있던 느낌이.... 성격이 굉장히 좋아 보임~ 심부름도 왠지 잘함 ㄷㄷ

                   밖에서 마지막에 정리 할때도 조용히 와서 같이 페트병같이 밟아줌 !! 고맙 ㅋㅋ

키라한 - 밥먹을때 가장행복해 보이는 키라군~_~ 잘먹는 모습이 어찌나 복스럽던지 ~

               발톱이 심히 걱정스러움 ㅠㅠ 멀리서 왔는대 낙오자 만들어서 미안!!ㅋㅋ

NK - 게이군 ~_~ 터미널에서 게이라고 불렀다고 정색해서 상처받았슴 ㅠ_ㅠ

         실제로도 활발할거라 생각했는대~ 첨엔 좀 낯가리어서 어찌까 싶었는대~

         나중엔 슬슬 아얄의 게이님이 오시는듯 ~~ㅋㅋ

토끼 - 완젼빨라!! 그리고 이미지가 왠지 토낀대~ 뭔가 귀여워 ㅋ 그리고 넘 착한거 같엉 ㅋㅋ

            살도 쭉쭉늘어낭 ~_~ 다만 아쉬운건 있다는 식스팩의 존재 유무 ㅋㅋㅋ

월향 - 둘째날에 뒤늦게 왔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온 그대가 너무 이뻐 보였슴!!

            서울구경 하고 싶어 했는대..ㄷㄷ 도저히 멍해서 ~_~ 그대는 멋찜!!!ㅇ_ㅇV

계백 - ㅋㅋ 생각했던 이미지랑 좀 다르긴 했지만~ 보고싶은 그대 봐서 좋았다는 ㅋ

           나중에 싸이 일촌하게 되면 진짜 테러 가야징 ㅇ_ㅇㅋ 사진찍을때면

           허허 누나 찍지마요 하면서 다 찍히는 ---- 술도 은근 강한거 같단 말야 ㅋㅋ

                  

 


[레벨:2]마리스

2010.09.26 21:22:01

정말 대단해~ 이걸 다 기억 하다니!

[레벨:2]靑月

2010.09.26 21:59:46

군가를 제가 얼마나 불렀죠?ㅋㅋ

 

아아,

 

암튼 누나 너무 고생하셨어요.

 

정말 이런 엠티는 어디에도 없을거에요 ㅋㅋ

 

마리스형도 고생햇구 ㅋ

[레벨:3]슈이쯔

2010.09.26 22:24:53

별말씀을 ㅇ_ㅇ. 그대가 있어 참 즐거웠어요 ㅋㅋㅋㅋㅋ

[레벨:2]마리스

2010.09.26 22:57:20

내가 무슨 고생을 했다고 ㅋ 강유군ㅇ ㅣ노느라 고생했소 ㅋ

[레벨:8]사영이☆

2010.09.26 23:12:50

공포의 주루마블. 나도 먹고 너도 먹고 그냥 다 같이 먹는거였어...

 

타짜 슈마담.. 잠깐 치고 엔게이와 계백을 거덜내버렸지. 만원넘게 털어감 --

 

계곡은 재밌었음. 정말... 근데... 정말 추웠슴..

 

고기 진짜 배터지게 먹음. 너무 배불러서 남긴게 아까움 ㅜ

 

내가 설거지 복불복 연속으로 걸렸었음 흙흙

 

 

엠티가서 일케 고급스럽게 먹은적이 없었음. 진짜 다 맛있고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고 너무 좋았음 ^^

 

근데 이틀간 6시간 자서 너무 피곤해...

[레벨:2]계백의난

2010.09.26 23:54:46

타짜 슈마담 잊지 않겠음 ㅠㅠ

[레벨:1]야생토끼

2010.09.27 00:20:35

슈마담은 보는 사람도 무섭게 만듬ㅠ

[레벨:2]월향

2010.09.27 00:44:02

수고많으셨어요 ㅋㅋ

[레벨:2]몽키D루피

2010.09.27 23:03:29

슈누님 수고많으셨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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