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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정모를 가봤는데 재밌네요~
계기는 뭐 그닥 개운치 않았지만 풀고 가서
유쾌하게 뵙다 온거 같아여~
집이 멀다보니 일찍 안가면 지하철이 가다가 중간에 멈춰버려서 =ㄴ=;;
역시 도착해보니 지하철 끊기는 시간에 딱 맞춰서 왔네여
직접 얘기하니 글로 얘기할 때보다 더 잘 이해하게 된 부분도 있고
여전히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고..
뭐랄까 삼모에 대한 철학의 차이 때문인지 커다란 벽이 가로막고
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하지만 정모는 재밌었어요~
나드님은 술 잘마시는데 빼신거 맞죠? 설마 못드시면서 그걸 원샷을 =ㄴ=;;
흠.. 별 차이는 없지만 이번이 초섭 3기짼데 그걸 까먹어서 2기째라고
말씀드렸네영 휏신님들은 10억년전 옛날 얘기들을 하시던데 역시
전 늅늅인듯..
암튼 너무 즐거운 자리였고 다음에 또 시간이 나면 뵐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