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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모 후기 - 개인별 인상편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2009.02.09 16:15:10

1. 춘추의기

 

음...매번 들리기로는 서울 모임에서 항상 주도해주셨던 춘추님.

이번에도 역시 그 많은 인원을 모두 이끌어주시고 대접해주셨다...-_-;;

사실 이분 사진은..예전에 회원정보에 올라와 있었던(지금은 봤는데 없다.)

20대 사진을 본 것이 유일하고 예전 정모 사진들은...잘 안나왔는지 기억에 없는데..

그 기억의 모습과 대조하니....시간을 역행하신 모습..ㄷㄷㄷ -ㅁ-;;;

간간히 대화도 나누어보니..역시 현실에서도 바쁘신 와중에도 삼모전에 대한 열정과 생각이..

많으심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본인이 알던 바와는 달리 암중에서도 꾸준히 어둠의 지배자 역할을 하셨던 모양이니..

조만간 인물록 추가편을 올리도록 하겠다.

저에 대한 과대한 평가는 이제 저멀리 날려주시길...꾸벅.._-_;;

 

 

2. 슈이쯔

 

이번 정모의 주최자 이다. 아마 삼모전 연락처를 가장 많이 알고 있을 듯..

이번 모임도 슈가 주최하고 그 바통을 춘추님이 이어받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고보니 춘추님이 마치 조카처럼 아끼는 듯한 모습..ㅎㅎ

온라인 상에서는 꽤나 날카로운 모습도 가끔 보이고 사람 꽤 닥달할 것 같은...

그런 조금은 철이 덜 든 아이같은 모습일까 했는데...

실제 모습은 그렇지 않달까....헹이님 말처럼 이거 예상보다....;;;;;

예전에 집이 고기집 한다고 안했었나? 그래서 그런 식당의 따님..모습을 예상했다가...ㅋㅋ

키도 많이 커서 ...자신은 고민을 조금 하는 모습이었지만 요즘은 그렇게 신경안써도 될거 같던데...

거기에 자신이 사람을 모았다고 끝까지 책임지려 애쓰는 모습은 새삼스러웠다고나 할까..ㅎㅎ

다시는 이런 대규모 모임은 주최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아마 또 우리 모여보아요~ 라고 하면 다들 많이 모이지 않을까....

 

3. 나드군

 

그러고보면 이런 저런 예상 분위기가....생각해보니 엉성했구나...

온라인에서는 이런 저런 애교를 부리고 그러기에 어린애 같은 느낌....이면서도

사실은 꽤나 아저씨 같은 모습은 아닐까...했었지만...

실제로보니 그저 모범학생 같은 느낌이랄까.....

술도 못마실것처럼 보이더만....맥주 500에 소주 한잔 타서 원샷하고도 멀쩡한 모습은..ㄷㄷㄷ

20대 후반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사회의 때가 덜 묻은 학생타입..ㅎㅎ

아....정모 전까지는 슈이쯔교의 주교역할을 하는 광신도였는데..

정모부터 노선을 바꿔탄거 같은? 헹이교로...ㅇㅅㅇ//

그러고보면 나한테도 군주님 군주님 하지만...언제 바뀔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믿음이 사라질지도..? ``~

 

3. 화유성

 

이분은 초선섭에서 활동을 잘 안하시는 분이라서 아는 분이 적을지도...

본인도 히섭에서밖에 모르는데...당시는 근엄한 장군..분위기였는데...

알고보니 산적두목 같은 포스가...-_-;;

슈양보다는 오빠일 줄 알았는데 동갑내기였던가.....

그 노래방에서의 망언은 잊지 않겠음..-_ㅡ)+

 

4. 키르히아이스

 

이분도 과거 분이라서 아는 분이 드물듯...

다른 서버에서는 앞장서서 열심히 통솔하시는 군주타입이신데..

실제로는 너무 조용하고 얌전한 스타일이셨음...

그러고보니 이번에 신혼이시라고....그래서 일찍 도망가셨어도 용서를...^^;;

 

5. 황월영

 

이 분도 윗분들하고 3인방이라고 묶어도 될 예전 타섭 분...

천상천하 군주시절에는 무척 조용한...사령부에 그냥 일임하고 구석에 숨어계시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무척 활달하고 잘 노시는...;;

알고 보니 에버랜드에서 엔터테인관련 일을 하신다고...

역시 보는 것과는 다른 점이 많은 삼모인들...ㄷㄷ

 

6. 봉인해제

 

사실 봉인군은 같이 플레이해본 기수도...나라도 없어서..잘 모르는데..

이번 모임에서 인상깊은 것은...

슈를 향했던 그 끝없는 프로포즈 노래 공세와...

일명 변태 일녜라 불리는 이르니에님의 후계자급으로 급부상한.....``~

 

7. 앵벌스

 

앵벌스군...역시 삼모전에서는 꽤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면을  보이는가 했는데...

의외로..좀...곰....같은 분위기...-_-;;;

다만 식사만 하고 금방 가버리니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틈이....ㅋ

어서 미성년자를 탈피하고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로 이런 저런 오해도 풀어나가기를...

같이 왔던 친구 A군은....삼모전에 새로이 등장하려나? 모르지만 친구한테 끌려와서 고생했음..

 

8. 설약벽

 

아...이분...뭐라고 말을 해야할지...-_-;;

원래 플레이는 오래부터 해 온 분이지만...많이 가까웠던 사이는 아니었길래 잘 모르지만..

그래도 삼모 유저들 쭈욱 보면...그래도 유독 여성스러운 이름과 그림을 쓰시는 분들 있는데..

하도 조용하셔서 그런 유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이었는데..;;;

역시나..라면 역시나겠지만....너무 차이나시잖...;;;;;;

 

9. 쭈꾸미

 

정모 직전까지 여고생...이 아니라 여대생으로 알았던 쭈꾸미군...-_-;;;

이제 꾸냥이라는 별명은 떼어버립세..;;

사람들 많이 만난다고 정장으로 쫙 빼어입고 온 모습...

호리호리한 체형이어서 어쩌면 멀리서 보면 진짜로 여자같이 보일지도..

가까이서 보면 아니지만...ㅋ

새롭게 부활선언한 해삼국 과거의 영세를 회복하길..

 

10. 개수작

 

역시나...대전에서도 유명했던 술통군...-_-;;;

이번에도 그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

무언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다고 들은것 같은데..

그것때문인지 폭음해서 쓰러진 것은 조금 안타까운...ㅎㅎ

현실 + 삼모에서 이런저런 감정이 겹쳐서 힘겨워하고 있는 것 같은데...

빨리 털고 일어서길...

아..인물록에 등장 안시켜져서 속상하다고 했던가...

삼모전 안에서는 잘 모르지만 그렇다면 현실에서의 인상으로 등장시켜주겠음..ㅋㅋ

 

11. 후랴

 

아...여전히 건강이 안좋아보이는 모습....하지만 실제론 건강할텐데..;;;

역시 술이라면 빼놓을 수 없...;;;

대전에서는 노래부를때도 많이 나섰었는데 이번엔 안보이던 모습...

그나저나 멀리에서 오느라 고생했었던듯....

그리고...인물록에 등장시키게 무언가 깊은 인상 좀 남겨주길...-_-;;;

 

12. 이르니에

 

아음...워낙 온라인에서 유명했던 이르님....

자신이 아래에서 남겼던 것 처럼...실제 보여주신 모습은...저런...;;;;

상당히 말쑥하고 세련되고 능글맞은 모습을 기대했으나.....음음...좀 초췌했다? ``~

뭐 이번에 후계자 얻으신거 축하드리고...열심히 키우시길....ㅎㅎ

 

13. 조조(치우)

 

이번에 게시판에서 약간의 논쟁이 있으셨던 치우님.

약간 날카롭고 예민한 분위기..일줄 알았으나..이건 덩치만 큰 순둥이?..-ㅁ-;;; 같은 분위기..ㅎ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구석에만 계셔서 많은 이야기를 못해본 것이 아쉬운...

사실 춘추님이나 다른 원로분들을 저도 이번에 처음봐서 그분들과 이야기 하느라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네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한번 대화상대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요즘보니 상당히 연구적이고 열성적이신데....확실히 삼모전이란 게임이 처음 접하면 이런 저런 기대감이 커지지요.

그러한 기대를 다 충족하면 엄청난 게임이 될 것도 같고...실제 충족할 수도 있어보이고....

하지만 무언가 현실이란 것은...생각대로만은 안되는 면이 있더군요...

 

14. 헹이님

 

험험...다시 말씀드리지만 살짝 사죄를..._-_;; 꾸벅..

전 내내 대모님이다 어쩌다 하는 이야기만 들어서...

모 사이트의 병아리님 처럼....춘추님 급의 아줌마....인줄 알았네요..;;

실제 오셨을 때 왠 아가씨가 와서 놀랬다는...-_-;;

사실 요즘 온라인에 많이 접하지 못하는지라 헹이님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모임에서 엄청난 관심을 끌어모으시는 것을 보니..ㅎㅎ 차후 슈이쯔급의 돌풍이다..라는 말이 기대되는군요.

아음...그냥 겉모습만 보았을땐 얌전하고 새침한 소녀...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즐기는 것도 한 모습 하시는 듯한 모습에 다시 한번 살짝 놀랐던...

사람들 사이에서 잘 적응하시고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15. 말보로레드

 

음...숨기는 과거가 있는 듯한 모습을 내내 보였던 담배군...

어린 나이에도 윗사람들 사이에서 적응 잘하는 모습...

이거 처세술이 ㄷㄷㄷ한...;;;;;

안전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떠오르는 훼신이다 하는 말도 있던데...

비밀이 밝혀지면 또다른 이슈를 몰고 올 듯한 담배군...

사실 살짝 듣고 나니...과거와 비교해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많아졌으니...

앞으로 열심히 하기를..^-^+

 

16. 신돈

 

아음...본래 헹이님이 다른 이름으로 소개했었는데...아 견희님이라고 하셨나..

생소한 이름이었는데 예전에 신돈이었다는 말에 놀라고 반가웠습니다.

군대 가셨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그러고보니 어느새 제대 했을 시간이 흘렀군요.

다시 삼모전에 돌아오신 듯 한데 초선섭에도 다시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엔 사실 이야기도 못나눠봤는데...;;

아직 재첩국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니 한번 부활선언 해보시는 것도..ㅎㅎ

 

-----------------

일단 모인 사람들의 대략적인 인상...소감만 주욱 나열해봤습니다.

다음에는 체험편을 쓰고 있으니 내일쯤 올리도록 하지요....

상당히 많은데 빠뜨린 분이 없을런지 좀 걱정이...;;;;

다음에는 통키님과 니거스님, 중달님도 다시 볼수 있기를... 

 

 

 

 


[레벨:7]네시

2009.02.09 16:45:14

전부다 훼신님들인듯;
신돈님은 초섭 꾸준히 하고는 계신데 체섭만큼은 신경 안쓰셔서 차니님이 모르시는 건지도;;

[레벨:5]앵벌스

2009.02.09 16:50:59

곰이라니요 ㅠㅠ

[레벨:3]Che

2009.02.09 16:56:22

호오 재밌었겠다

[레벨:2]Nard

2009.02.09 17:37:44

술도 못마실것처럼 보이더만....맥주 500에 소주 한잔 타서 원샷하고도 멀쩡한 모습은..ㄷㄷㄷ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전 소주 1잔이 주량입니다^^*

그리고 전 누구 교 는 아니에요 ㅇ_ㅇ..
그리고 한번 군주는 영원한 군주임 ㅇ_ㅇb

[레벨:2]春秋義氣

2009.02.09 18:26:25

요즘은 인물평이 유행인게야...

[레벨:4]차니

2009.02.09 19:39:26

평가라니요...;;
그저 인물 소개..라고 해주세요...ㅠ_ㅠ
평가라고 하면 점수매기는 것 같아서 이상하잖아요..;;;

[레벨:3]슈이쯔

2009.02.09 19:08:30

내가 언제는 철이 없었는가 -_-;;;
아.. 유성오빠 맞아 ;;
게임상이랑 현실이랑 차이가 심했나;;하하;;
여튼 그날 수고 많으셨고 즐거웠었으면 좋겠어여*^^*

[레벨:3]생각하는사람

2009.02.09 21:19:27

무언가 예전에 한참 보던분들 대부분 있는거 보니 굉장히 반갑군요.

[레벨:1]화유성

2009.02.09 23:05:48

내가 뭐.. 난 똑같은데 아닌가.. 후...

[레벨:2]개수작

2009.02.10 04:14:04

나는 그전날 밤새고 정모 참여하느라 마지막 차에서 잠들어버렷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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