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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끝난후 부랴부랴 가서 참가한 엠티
엔게이와 슈이쯔누나, 마리스형을 제외한 모두는 이미 본사람들이여서 늦게 참석했음에도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흡수 될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평민이라 못낄줄 알았는데 ㅇㅇ
뭐 이보다 재미있게 놀 수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즐겁게 놀았고 잘 먹고 잘 쉬다 왔습니다.
내용이야 뭐 중요한게 아니니 그냥 한명한명 느낌을 쓰자면,
슈이쯔누나 - 이번 엠티를 하면서 이렇게 잘 먹고 잘 준비된 엠티는 처음 봤다. 이 모임을 위해 엄청난 준비를 하였다. 우리 모임의 홍일점(?)
마리스형 - 요리왕이다. 못하는 요리가 없다 레크리에이션 강사해도 될듯한 게임 진행 능력 ㅇㅇ 좀 별종 회신이여서 다른사람들은 본성을 따라 집에 있고 싶어했다만 나가고 싶어한 훼신 ㅇㅇ
임사영- 임비홍이다. 뭐 말이 필요하나 ㅇㅇ
엔게이 - 이번에 처음 봤는데, 역시 게이다 래퍼 게이
키라한 - 마지막에 멀티방까지 같이 놀았으면 좋았을테지만 너무 먼 집과의 거리 때문에 먼저 간게 아쉽다. 미성년자와 사귀는 굇수 ㅇㅇ
야생토끼- 우리 계란국 유일 라인 ㅇㅇ 키라한과 함께 머나먼 부산쪽에서 올라왔지만, 자신은 that's okay라면서 늦게까지 놀고 아마 오늘 12시는 되야 집에 들어갈 듯한 훼신 ㅇㅇ
페르난도 - 나와 같이 서울라인 맺고 주루마블 했다가 나의 불운을 이어받아 술만 주구장창 먹고 떡실신 ㅇㅇㅇ
강유 - 같이 서울라인 했다가 같이 떡실신 그리고 생일주 먹고 또 떡실신 생일 축하한다 ㅋㅋㅋ
월향 - 하루 늦게 와서 조금 아쉽지만 월향이 있어서 정말 분위기가 한층 업되었다. 춤바람난 훼신 ㅇㅇ
계백의난 - 이런 뉴비 평민이 왜 이런 모임에 끼었나 싶을정도로 뉴비와 훼신의 갭차이 때문에 부적응 하고 그냥 빌빌거리다 집에 왔음
뭐 모두가 술신이여서 저는 겨우겨우 묻어가면서 살았네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