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치우님 의견에 시발점부터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일단 일반적인 MMORPG 게임을 생각해 보죠.
기타 온라인 게임들의 플레이 형태는 크게 2~3가지 형태로 나뉘어집니다.
아니 두 가지라고 하는게 더 좋겠군요.
사냥을 반복하는 능력치 상승 플레이.
그리고 상승된 능력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는 플레이.
그러면 유저들은 과연 어떤 플레이를 하기 위해 게임을 할까요?
당연히 무한 사냥으로 능력치만 올리기위해 게임 하는 사람은 없겟지요.
그렇기 때문에 매크로니 오토마우스니 하는 불법 프로그램들이 나돌고요..
삼모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삼모전에서도 내정 기간과 전쟁 기간이 있는데...
일부러 내정을 도와주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삼모전은 전쟁을 위한 게임입니다.
능강이나 내정은 일단 게임들처럼 재미있는 플레이를 하기 위한 준비이죠.
그런데 용병의 활용이 양성화되면서 재미없는 준비기간을 줄이고 전쟁만을 즐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확실히 전쟁을 하면 기본적으로 능강을 하면서 준비한 사람보다 자금적인 면에서는 손해를 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삼모전의 주된 재미인 전쟁을 즐기지요..
그리고 용병까지 가서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전시 접률이 높기때문에..
초섭에서는 그에 따른 지원도 활발합니다.
이러한 것을 고려한다면 과연 용병가서 전쟁을 하는 것이 일반 장수들보다 피해를 보는 것일까요?
주구장창 능강만 하다가 천통쟁 한번 하고 한 기가 마무리된다면....
과연 그 분한테 삼모전이 재미있을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다만 아이템에 대한것은 조금 안타까운 면이 있지요...
투셋 이하의 아이템들이 효용성이 떨어진 이유는....
아이템별 능력치와 가격의 차이가 너무 적기 때문이죠...
아이템과 아이템간의 능력과 가격의 차이가 확 벌어진다면...
틀림없이 중간 레벨의 아이템들도 활용을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내정장들도 능강장수의 능력치에 맞설 수 있겠죠..
이분들의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지요
1. 훼접
2. 개인만의 노하우
즉 장수의 전쟁경험이란 오랫동안 계속해서 삼모전을 함으로써 보다 좋은 턴입력을 하게 되고 보다 나은 판단을 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시스템이 있다면 더 좋긴하겠지만 말이죠...
일단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것에 대한 단점을 생각안할수가 없습니다.
치우님의 의견 매번 다 좋은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매번 반대의견에 걸리시는 이유중 하나가 이것이죠
- 단점이 눈에 훤하게 보이며, 그것에 대한 대안 보완없이 그져 자신의 주장을 밀어 붙인다 -
즉.. 설득을 하기위해서는 논리와 타당성에 맞겠금 설명을 해야하나.
치우님은 주장을 하실분 그에따른 설명이나 설득이 떨어집니다.
뭐 물론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긴하지만.. 강하지 않다고 해야할까요?
예를들어 국가에서 병력을 할당해준다.. 이건 삼국지11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도시에있는 병종을 자국의 병사가 가져가쓰죠. 묘서버에 이 시스템을 채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묘서버의 최고 단점은 전쟁의 지루함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초서버만큼 전쟁이 즐겁고 재미난 서버도 없다 생각합니다.
뭐 물론 군주는 피말르겠지만요-
무언가를 주장하시기에 앞서 그 주장을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그에따른 반론이 나왔을때 그것에 대한 해명(?)을 할수 있는 문구가 있을시에 주장을 펼치시는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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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할 때 정예라 함은 단순히 훈련이 잘 되있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요.
보통 실제의 전쟁에서는 병사들이 얼마나 실전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삼모전에서는 아무리 전투를 많이 해도 더 강력한 병사란 존재하지 않죠.
수많은 전투를 치룬 노련한 장수와 용맹한 그의 병사들..
이런 것을 삼모전에서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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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의한 숙련도가 있다면 세월에 대한 퇴화성도 있어야죠. 최강의 부대는 머릿수만 체우면 늘 최강이다 ? 란건 아니랄까요. 솔직히 이래나 저래나 '전쟁 덜하는 사람에 비해 더하는 사람이 좀더 유리해질 뿐' 이니까요.
애시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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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전 시스템은 장수개인부대로 실제 전쟁에서처럼 국가의 군대를 할당받는 개념이 없으므로 장수에게 전쟁경험이란 메리트를 주고자 한다.. 라는 맥락으로 썼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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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시길래 그에 대한 답을 드렸을 뿐인데 말이죠. 답글에 대해 '뭐가문제냐' 라 -_-...
조조전처럼 무기를 레벨업 할 수 있는 수치는 정해져 있고..
즉 예를 들어 lv3이되면 더이상 경험치가 오르지 않게..
그래서 만렙인 무기는 그 윗단계나 윗윗단계 무기보다 오히려
좋아서 전쟁을 할 사람은 낮은 무기를 사서 강화하고 하지 않을
사람은 돈을 모아서 더 높은 무기를 사는거죠..
그리고 특정 무기에는 만렙시에 특수능력을 부여해서
전투시에 그 능력이 발휘되게 한다든가..
그러면 꼭 방천을 사기 전에 거쳐간다기 보다도
이걸로도 쓸만하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게요. 아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데 만렙이면 원래 무기의 값대로 팔 수 있거나 더 비싸게 팔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것도 가능하게..>
밑에 글은 하도 리플이 많아서.. 제가 하자고 한건 이거거든요..
아무리 많이 전쟁해도 딱히 이득은 없고 적당한 전쟁을 했을 때
이득이 생기는 아이템 레벨업 시스템.. 이걸 말한건데
이것에 대해 단점을 제시해주시는 분이 계셔야 제가 대안을
설명을 하지 않겠어요? 근데 themoon님이 괜찮다는 의견 주셨고
딱히 단점을 설명해 주신분이..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할려는지 모르겠고 처음에 이야기 하고자 한것에서 많이 벗어난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국가에서의 지원과 지갑장은 자기가 하기에 나름이라고 봅니다
뭔가를 보여준다면 나라에서 지원을 안해줄리가 없고 안해주면 안해주는 대로 싸우거나 혹은 구석에 틀어박혀 능강을 해버리는등 무언의 시위도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민병이 강세를 보이기는 하나 초반부터 의병 신귀 특수병종을 쓰다보면 당연히 국가재정이 어려워지는건 당연하죠.
징병비의 부담이 크기는 하지만 보병, 중장보병, 기병 징병하며 싸우면 그나마 부담도 덜하고 전쟁은 확실히 이익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강세를 보이는 민병만 수정한다면 전투시스템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없었으므로 20기까지 진행이 되었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해서 수정 패치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결정적으로 전에 말씀드렸듯이 오리지날은 큰 패치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FS에서 수용가능할만한 것을 건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조조전에서 예를 든점은 니거스님이 수용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기엔 그러지 못할것 같습니다
전쟁을 안하고 불가침 맺어놓고 가만히 있는 나라와
전쟁을 어느 정도 한 나라와는 병종숙련에 있어서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쟁한 나라가 돈을 안쓴
것은 아니죠. 즉, 전쟁을 하면 당연히 손실이 생기지만
그에 수반하여 생기는 이득이 있을거란 얘깁니다. 그것을
체섭에선 병종숙련으로 실현시켰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체섭의 밸런스가 깨졌다거나 누구나
전쟁못해서 안달나있지는 않잖습니까?
그러한 시스템과 같은 맥락으로 제안한것이 아이템
레벨업 시스템인 것입니다.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하여도
전쟁을 할 때의 손실은 여전할 것이고 많이 하면 할 수록
손해가 누적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허나 지금은 전쟁
할 때 생기는 이득이 미미하게 적용되어 현실과도 부합되지
않고 게임 시스템적으로도 부적합 하므로 그것을 보완하자
라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뭐 이번 버젼에 적용되지 않을거란것은 알고 있지만 제안하는
목적은 당장 내 이익을 보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발전
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하는 것이니까요.

삼모전은 보통 병사를 장수가 주관하죠. 장수가 직접 징병하고 훈련도
직접하고 전혀 공용하지 못하고 자신만 운용할 수 있죠. 보통 전쟁시엔
군주가 "기병 5천을 줄테니 출격하라" 이러는데 삼모전에선 자기가
직접 기병을 징병해서 훈련시켜서 출병하죠. 따라서 병사에게 직접
메리트를 줄 수는 없고 그 특성에 맞게 장수에게 메리트를 주는 것이죠.
즉, 전쟁관련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폐하, 말갈의 정예 기병 3천이 북방수비요새로 진격중이라 하옵니다."
라고 할 때 정예라 함은 단순히 훈련이 잘 되있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요.
보통 실제의 전쟁에서는 병사들이 얼마나 실전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느냐
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삼모전에서는 아무리 전투를 많이 해도 더 강력한 병사란 존재하지 않죠.
수많은 전투를 치룬 노련한 장수와 용맹한 그의 병사들..
이런 것을 삼모전에서도 느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