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지금 까지 안자는 관계로 상당한 오타와 횡설수설 및 일부 사람들에 대한 오해..가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자아 출발합니다! [이 글은 제 이동경로및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전 일단 집에 나가기 위해서 완벽한 준비 [빨래 라던가...설거지 라던가 기타 집안일]을 하고 넉넉하게 씻고 아얄씨에서 놀다가 히데 올꺼 같은 시간 30분전에 출발...할려고 하였으나 컴퓨터 바탕화면에 스타가 절 부르더군요. 그래서 가볍게 한판...[하지만 컴터랑 하므로 삽질이 매우 많습니다. 뭐 프로브와 드론을 한군데 리콜로 부른다던가 프로브와 드론을 200을 채워서 논다던가 얼린다던가..]
그래서 뭐 결국은 간당간당하게 출발하였습니다.
서울역에 도착! 다행이 히데의 2:44분행 무궁화가 아직 도착 안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여친을 달래주고 히데가 올떄쯤 끊었습니다.
그리고 히데 상봉. 뭐 이미지는 좀 가냘프고 그런 소년...인줄 알았지만 덩치가.....덩치가....
.....히데를 데리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역시 서울역은 사람이 많더군요. 그래서 제가 요리조리 휙휙 하고 빠져 나가면서 히데는 잘 따라오나 봤습니다. 잘 따라오는군요 쫄래쫄래 은근히 귀엽..
히데를 데리고 일단 마기형네 갔습니다. 전화를 했습니다. 회사라더군요.
역시 마기형은 집에 막 나오면 거의 다 도착했어 좀만 기다려 하는 스타일 인듯 싶군요.[그런사람 많죠?]
뭐 그래서 형한데 그냥 김포공항으로 가자고 하면서 참소주가 무겁다고 칭얼대니 알아서 비밀번호를 알려주더군요. (알려달라고 해도 제 기억력이 나빠서....) 그래서 문을 열고 냉장고에 고이 모셔두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김포공항으로 고고! 김포공항처음가봤습니다. 그냥 느낀점은.. 사람에 비해 넓다...잘못된 도시계획중 하나란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더군요.
[그나저나 이제 초반인데 글이 이렇게 길어....그만 둬버릴까...?]
뭐 그래서 공항에서 마기형과 조우! 그후에 히데는 처음가본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야또를 시켜서 마셨습니다.
-히데 앞으로 촌사람이라고 놀리지 마세요. 히데는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야또를 마시는 시크한 도시 된장남이거든요.
그후에 마기형과 테트리스 ds 대항전을 했습니다. 전적은 2전 1승 1패. 칫.
김포에 도착한 시간은 듀라형이 예정대로왔다면 도착후 10분 뒤가 되었겠지만. 50분 연착님 ㄳㄳ
듀라형의 첫 느낌은 "어라? 이 이미지가 아닌데?"였습니다만 [좀 산적같이 생긴줄 알았;;] 뭐 듀라형이 편하게 대해주는 덕에 저도 편하게 대했죠.
그리고 자신만만하게 나가는 마기형을 따라서 공항 밖으로 나왔습니다. -전 김포공항 처음이였거든요
버스타려나 했는데 버스 정류장도 지나가고.. 음? 우리 어디가지?
"형 뭐타고 가게?"
"지하철"
..............네 맞습니다 지하철은 저희가 온길로 오면 허무하게 짧습니다.
결국 한정거장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임사영군한데서 전화가 오더군요
이건 뭐.. 존대도 아니고 반말도 아니야 이 미묘한 거리감? 좀 묘했습니다.
대충 1시간 걸릴꺼 같아서 그정도 걸린다고 말하고 일단 신촌으로 갔습니다.[지하철로요]
맥도날드 지하앞에서 왕년에 껌좀 씹었을꺼 같은 포즈로 서있는 누님 발견! [ 네 슈입니다. 하지만 정말 껌씹는 포즈에 포스였.. 미안슈 ㅠㅠ]
올라가서 월영형도 발견해서 미리 이동해 있는 본대에 합류 하기로 했습니다.
뭐 저희 인원이 좀 많아서 대략 좁고 덥고.. 하지만 정말 고기는 맛이 있었습니다. [헹이누님 감사!]
뭐 주인 아주머니께서 상술을 발휘해서 불판을 갈면서 고기의 절반을 올려놓는 센스.
하지만 28년째 고기만 굽고 계신 고기의 달인 유성이형님께서는 과감히 안먹는거 알곤 1/5을 남기고 도로 덜었습니다.그것도 타더군요 저희 테이블은;
아 일단 졸립.. 이후는 나중에 올릴게요 호응 좋으면 더 노골적으로 써보겟습니다.
하지만 여기 올라온 글만 봐서는 듀라형과 마기형과 슈이쯔의 보복이 두렵습니다.
히데는 .........뭐................. 넌 시크한 도시 된장남이잖아
ps 매우매우 피곤크리입니다.

마니 써야함 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