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전쟁도 끝난겸 아래 히데님의 글을 보고 삘(?)받아서 작성을 합니다만...
뭐 이미 전쟁 후반부는 손놨을정도로 초반의 흥분은 식었고 다시 마찰을 빚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냥 변명글이랄까요;
물론 전쟁이 이렇게 승리로 끝났으니 후련하게 적는거라고 볼수도 있겠죠...
그런데 정말 대항해국에서 된장남, 천지개벽 2:1 개전후 여강 먹고 장사와 강하를 제외한
내정지를 색칠 당했을때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장사와 강하쪽에서 전선이야 고착되었지만 턴 초반부 분들은 월급을 절반도 못받을정도로
자금사정이 열악했으니까요...
된장남에서 아래쪽 루트로 돌아오며 천개가 장사를 함락시켰을때
도박적인 심정으로 유일한 내정지로 생각되는 된장남국의 건업을 먹으면서
그나마 힘든 상황을 타개한거구요. 그 당시 대항해의 모든 영토중에 내정된 영토가
강하밖에 없었어요... 그후에 청월야의 개전전까지 천지개벽과 1:1상황에서도
유일한 징병지인 강하 성벽까지 한 3번 맞는 정도까지 가는둥 솔직히 장군보님은
손 놓겠다는 말씀을 정말 여러번 하셨지만 몇몇 열심히인 장수분들의 만류로 여기까지
전쟁을 이끌게 된거구요...
그냥 제 생각이지만 아마 청월야가 중간에 천지개벽과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대항해가 결과적으로는 졌을거에요;;
천지개벽에선 본래 영토도 아니었던 강릉을 내정지로 그사이에 다지고 그외에도 몇몇
내정지를 가지고 쉴새없이 강하로 원융노가 들어왔었거든요;
그에 비해 정말 저 의병 대항에서 한 두번? 외에는 중보병만 줄기차게 뽑았구요.
진다진다 소리 나올때 청월야의 개전으로 뭐 그냥
생각보다 단기간에 전쟁이 마무리 됬구요...
무슨얘기를 쓰고싶어서 글을 쓴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대항해에 있을때의 상황이 그랬다는것을
밝힙니다...
물론 엄청난 전력인 지천영님이 제 징징때문에 짠해서(?)인지 돌아가셔 버리는
그런일도 있었지만...
근데 내가 대체 뭔말이 하고싶은거지;;; 쨋든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p.s 그리고 아래 글에도 댓글로 작성했지만 그 천개에서 넘어오신분이 넘어오신 이유는
칠랑섭 문제로 마찰이 생겨서 넘어온거라고 하셨다는걸 보신분이 댓글 다신걸 저두 봤구요.
저야 뭐 대항해국에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임관해서 외교내용도 아무것도 모르고
한것도 아무것도 없고 뭐 장군보님도 저야 장군보님을 잘 알지만 장군보님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실거구요; 제가 대항해에서 무슨 위치가 된다 하더라도 그런말은 할수가 없지만
(개인적인 임관 하야 이런 문제를 어떻게 강제적으로 관여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적었던 말은 만약 이러이러한 오해때문에 망명을 하신거라면 돌아가셔도
무방하다라고 댓글도 적고 혹시 몰라서 글도 따로 적었구요....
자꾸 저 때문에 망명한거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솔직히 저 아얄씨에서도 한번도 천개에서 오신분을
못봬서 그분이 글을 보시긴 한걸까 의문이구요;
저도 된장국의 입장을 대신하여 적자면 세나라의 상황을 고려해볼 때 10년정도 지나면 아예 승산이 없겠으나 주말에 당장 시작하면 어느 정도 해볼만 하겠다고 생각되어져 공동 공격을 한것입니다.
천지개벽을 도우려한것도 아니고 대항해국을 멸망시켜버리겠다!! 라고 시도한것도 아니였고 아무런 감정도 없었으며 극초반도 아니므로
돌기병정도는 쓸수 있겠지만 2일정도 지나면 모두가 주머니에 구멍이 뻥뻥 뚤리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되어 공동 공격을 하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원융은...아마 제가 썻던걸 말씀하시는듯...제가 기억하기로 원융은 관평님이 한때 조금 썻고 앵벌스가 실수로 한번 징병했던거 말고는 대부분 돌기나 의병이 돌아다닌걸로..

긴글을 빨리빨리 적다보니까 뭐 글이 두서가 없군요...
그래도 초섭분들은 내용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