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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國志 模擬戰鬪 - 超三國志 <삼국지 모의전투 - 초삼국지>



대륙사 [(0기 - 7기, ??? - 2007.1.15)]

ver. 1.0.



2.2. 超三國志 4기 [2006.1.14 ~ 2006.3.5]


"어부지리 vs. 외교의 승리"




어느덧 세월은 다시 흘러 허무국의 영광이 과거의 전설로 남을 무렵, 야망을 품은 효웅들이 전국에서 들

고 일어나 새로운 천하의 패권을 놓고 다시금 자웅을 겨루기 시작했다. 성도에서는 마도천하의 꿈을 이루

고자 수많은 마인들이 또다시 마황 차니가 내세운 마도련의 깃발 밑으로 속속 모여들었고, 건맹 목표를

마도 격살에서 전설의 괴수 투명드래곤 퇴치에서 창조신 초선 사냥으로 바꾼 무림맹이 령의 지휘 하에 오

환에서 부활하였다. 예전에 아쉽게 패망의 아픔을 겪었던 소수정예집단 해삼멍게국도 한중에서 회생했으

나, 대륙 삼대 괴장 단순무식, 몽테크리스토, 미스코리아가 독립하여 운남에 血染山河국을 세우니 극심한

전력 감소가 예상되었다. 속세를 떠난 괴승 신돈의 유지를 이어받은 화현이 주제에서 재첩국을, 그리고

지천영이 낙양에서 쥬신국을 건국하니 재야에서 때를 기다리던 예전의 재첩과 蜀국의 장수들이 모여들었

다. 한편 과거에 이름을 날렸던 사유, kyotaro가 각각 건업과 오에 연방보안국과 밀입국을 세웠고, 형주

에서는 제갈량이 '대륙 전국 자금성화'라는 웅대한 꿈을 실현하고자 태평천국의 건국을 선언했다. 투신으

로 이름을 날렸던 맹장 을파소가 낭인천국을, 그리고 무림맹의 핵심이었던 서설과 강유가 주축이 된 잠수

국이 하북에 자리 잡고 무림맹을 압박하였으며, 대륙에 초출한 天劍소지로와 깡소쥬가 각각 북해와 서량

에서 武の神話국과 魔국의 세력을 늘리기 시작했다. 이밖에도 극악무전국과 나중에줌국, 능강국과 음영국

외 이젠 이름조차 잊힌 나라들까지 포함한 무려 30여 개의 세력들이 각지에서 발호하여 이른바 군웅할거

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었다. (12, 13)



당대 최강국으로 명성을 떨친 나라는 마도련이었다. 초반 영토는 적었으나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수없이

많았고, 련주 차니 휘하의 수뇌부가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아 절치부심하여 차근차근 국력을 쌓아가니 그

위세가 천지를 진동하였다. 이런 마도련을 견제하고자 血染山河, 재첩, 그리고 해삼멍게가 삼국동맹을 결

성하였으나, 한 장수의 연 달은 실수로 마도련한테 덜미를 잡힌 해삼멍게국이 마도련과 장기 불가침 조약

을 맺으니 삼국동맹은 시작하자마자 와해할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그러나 처음 전쟁이 발발한 곳은 파촉

이 아닌 강동이었다.



각각 건업과 오에서 군사를 일으킨 연방보안국과 밀입국은 겉으로 볼 때는 그 세력이 대등했으나, 연방보

안국의 제장들은 예전부터 무수한 무훈을 쌓고 스스로 전쟁교도라 칭하는 호전적인 백전노장들이라 아직

경험이 일천한 밀입국한테는 무척 버거운 상대였다. 그래서 밀입국은 형주의 태평천국과 동맹을 맺고 연

방보안국을 두 방향에서 압박하였고, 태평천국의 참전을 계산하지 못한 연방보안국은 고전하며 수세에 몰

리고 말았다. 뒤늦게 중앙의 동맹국이었던 쥬신국이 밀입국에 선전포고를 하였으나, 쥬신의 군대가 미처

도달하기 전인 190년, 건업의 방어선이 무너지고 연방보안국은 그 짧은 생애를 마감하고 말았다.



당시 하북, 파촉, 강동은 여러 강대한 세력이 밀집 포진하여 서로 패권을 겨루던 반면, 드넓은 중원과 형

주 일대는 수많은 군소 세력만이 있었을 뿐 뚜렷한 패자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간

우세했던 쥬신국과 태평천국이 차례로 소국들을 멸망시킨 끝에 가진 힘에 비해 넓은 영토를 차지하게 되

었던 것이다. 낙양, 장안, 허창 등 대륙의 중앙을 지배하게 된 쥬신국은 재빠른 외교를 통해 접경한 주변

의 모든 강국들과 우호관계를 맺은 뒤, 동남의 동맹국이던 연방보안국이 무너지자 유군 장수들 대부분을

영입하여 세력을 키우는 동시에 밀입국을 침공했다. 밀입국은 대 연방보안국전에서 승리한 직후라 기세가

오른 상태였지만, 이미 국력이 많이 소진 상태라 쥬신국의 공세를 저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더구나 우

방이었던 태평천국까지 쥬신국과 맺은 불가침 조약 때문에 구원이 불가능한 상황, 그럼에도 군주 kyotaro

와 대장군 관우가 필사적으로 분전했으나 결국 196년 패망했고, 장수들은 대부분 마도련으로 넘어갔다.



한편 하북은 무림맹, 잠수국, 낭인천국의 삼분화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번에도 고질적인 재정난에 허덕이

던 무림맹이 중원 진입로와 비옥한 영토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의도로 평원, 업 등 세력에 비해 넓

은 땅을 차지하고 있던 잠수국을 침공하였다. 잠수국은 군주 서설을 비롯해 강유, 생사 같은 명장들이 즐

비했지만 무림맹의 전력에 비해서는 반의 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이대로 무림맹과 싸운다면 필패가 확실

했다. 잠수국은 고심 끝에 복양, 소패를 武の神話국한테 넘기는 대신 지원군을 이끌어냈고, 낭인천국한테

는 상산을 넘기고 장기 불가침 협정을 맺으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그래도 군사력은 여전히 잠수국의

압도적인 열세, 그래서 무림맹 장수들이 다소 방심하였던 것일까. 전쟁이 시작한 후에도 무림맹이 성벽에

보초조차 두지 않고 방관하는 동안 잠수국은 치밀한 작전에 따라 여기저기 요지를 공략하매, 무림맹은 연

전연패를 거듭한 끝에 어양까지 쫓겨들어갔다가 어이없는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후 잠수국은

여세를 몰아 양평까지 진격하여 능강국을 멸하고 하북의 절반을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14).


  
다시 무대는 파촉. 마도련의 세력은 반마도련 삼국 동맹을 합한 것보다 우세, 더구나 해삼멍게국은 불가

침 조약으로 발이 묶인 상태였다. 결국 193년 마도련이 재첩을 침공, 어마어마한 공격력과 조직력을 과시

하며 1년도 안 되어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재첩국을 멸망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잠시 재정비 기간을

가진 뒤 이번에는 血染山河국을 침공했고, 대륙 최강의 무위를 자랑하던 단몽미 삼괴장의 정예군조차도

압도적인 세력의 우위로 무력화시키며 연파한 끝에 ~201년 촉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러한 마도련의 거침

없는 진군은 세인들의 찬탄을 자아냈으나 동시에 주변국가의 경계심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일부 마도련 장수들이 내비친 우월감과 자신감은 망국당한 재첩, 血染山河국의 장수들이 반발을 샀고, 이

는 그 장수들이 마도련의 적대세력을 찾아가 몸을 의탁하는 역효과가 나게 하였다.  



마도련이 삼국동맹을 각개격파하고 촉에서 입지를 굳혔음에도 대륙의 최강국은 더 이상 마도련이 아니었

으니, 바로 중앙과 강동을 수중에 넣으며 급부상한 쥬신국 때문이었다. 초반 여타 강국들에 비해 조용하

게 힘을 기르던 쥬신국은 연방보안국의 맹장들을 받아들이며 그 세력이 갑절로 늘어났고, 밀입국을 멸망

시키고 강동에까지 세력을 넓힌 뒤 이후 아카신, 鬪神 등 패망한 무림맹 장수 상당수를 회유하는데 성공

하여 영토와 인재 모두 대륙 최고의 자리에 이르게 되었다. 게다가 북방의 낭인천, 잠수국, 동쪽의 武の

神話국, 남부의 태평천국, 그리고 서량의 해삼멍게국과 모두 동맹이나 불가침 조약을 맺어 사방이 포위된

중앙의 전략적 취약점까지 보완한 뒤, 최대의 위협국인 서남의 마도련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처음 쥬신국은 천하이분지계를 계획하니, 바로 마도련과 영구 동맹을 맺고 주변 국가들을 정리한 뒤 최후

에 마도련과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도련이 이 제안을 거부하자, 쥬신국은 계획을

전면 수정하고 재빨리 발을 움직여 해삼멍게국, 태평천국과 함께 제2의 반마동맹을 결성했다. 나중에 마

도련이 뒤늦게 영구동맹을 재추진하고자 하였으나 이미 화살은 시위를 떠나간 다음이라, 쥬신국은 시간을

끌다가 마도련과 해삼멍게국의 전쟁이 발발하자 태평천국과 함께 마도련을 향해 선전포고를 하였다. 그러

나 동맹국들이 참전할 때까지 해삼멍게국이 마도련의 공세를 막아낼 수 있으리라는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

고, 태평천국이 합포의 포위를 시작할 때쯤 해삼멍게국은 이미 국토의 대부분을 잃고 말았다. 이후 쥬신

국에서 비공식 지원을 보내기도 했지만 이미 국운이 기운 해삼멍게국은 미처 쥬신국이 본격적으로 개입하

기도 전에 멸망하고, 오히려 마도련에 비해 세력이 열세였던 태평천국이 각개격파 당할 위험에 처했다.

해삼멍게국을 짓밟고 서북의 원정을 끝낸 마도련의 정예들이 형주로 통하는 관문인 합포에 맹공을 퍼부운

끝에 점령, 그러나 태평천국의 장수들이 전력을 다해 막고 용병국인 낭인천국에 고용한 맹장 3인까지 가

세하니 일진일퇴의 공방만 계속될 뿐 마도련은 더 전진을 하지 못했고, ~222년 쥬신국이 참전하자 전황은

바뀌기 시작했다.



쥬신국은 장안, 서성, 완 등지에서 침공하여 순식간에 마도련의 제1차 방어선인 파동-파서를 돌파하는 동

시에 아직  마도련이 복구하지 못한 서북의 구 해삼멍게국 영토를 휩쓸었다. 마도련에서는 합포 부근의

전장에서 일부 병력을 빼내어 쥬신의 진군을 저지하려 했지만 강양-강주의 제2차 방어선 역시 얼마 못 견

디고 붕괴, 그리고 한중-성도마저 빼앗기며 후퇴를 거듭했다. 제3차 방어선인 한가-주제에서 한동안 치열

한 점령전과 탈환전이 있었지만 그동안 수세를 취하던 태평천국의 군대가 합포의 포위가 풀린 틈을 타 교

지, 건녕 등을 공략했다. 결국 제3차 방어선도 괴멸당한 마도련은 과거 血染山河국의 수도였던 운남에서

결사적인 농성에 돌입하니, 대륙의 역사상 전무후무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이른바 '운남공방전'의 시

작이었다.  
  


운남, 대륙의 서남단에 자리한 변방의 작은 도시. 그곳에서 수십만의 병사들이 국가의 존망을 걸고 격돌

했다. 옥쇄를 각오한 마도련의 제장들이 겹겹으로 수비진을 치고 쥬신과 태평천국의 장수들이 그 수비를

돌파하여 필사적으로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었다. 치열한 접전 끝에 225년 10월 쥬신국의 아카신이 드디

어 운남의 성벽에 붉은 깃발을 꽂았으나, 그 기쁨도 잠시 바로 다음달 영창에서 달려온 슈이쯔의 부대가

성을 탈환했다. 이후 4년 사이에 운남의 주인이 무려 40여회나 바뀌었으니, 그 공방전이 얼마나 처절하고

참혹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 [점령] [225년 10월] 쥬신국의 아카신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15시 3분)
◈ [점령] [225년 11월] 마도련국의 슈이쯔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16시 2분)
◈ [점령] [226년 01월] 태평천국의 설약벽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18시 7분)
◈ [점령] [226년 01월] 쥬신국의 쿠울감자zZ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18시 48분)
◈ [점령] [226년 02월] 마도련국의 내알놔도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19시 8분)
◈ [점령] [226년 03월] 쥬신국의 흰긴수염고래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20시 53분)
◈ [점령] [226년 04월] 마도련국의 몽중몽상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21시 5분)
◈ [점령] [226년 04월] 태평천국의 깡쏘쥬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21시 37분)
◈ [점령] [226년 05월] 마도련국의 교타로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23시 55분)
◈ [점령] [226년 06월] 쥬신국의 강족장수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23시 55분)
◈ [점령] [226년 06월] 마도련국의 死神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4일 23시 55분)
◈ [점령] [226년 08월] 쥬신국의 천공장군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시 1분)
◈ [점령] [226년 11월] 마도련국의 핏빛망초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4시 4분)
◈ [점령] [226년 12월] 쥬신국의 파업中책장수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5시 8분)
◈ [점령] [227년 01월] 마도련국의 화학투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6시 44분)
◈ [점령] [227년 05월] 쥬신국의 ★청류★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0시 29분)
◈ [점령] [227년 08월] 마도련국의 교타로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3시 1분)
◈ [점령] [227년 08월] 쥬신국의 超天才風上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3시 55분)
◈ [점령] [227년 09월] 마도련국의 야기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4시 1분)
◈ [점령] [227년 09월] 쥬신국의 스노곰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4시 56분)
◈ [점령] [227년 10월] 마도련국의 SinSa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5시 6분)
◈ [점령] [227년 12월] 쥬신국의 아카신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7시 3분)
◈ [점령] [227년 12월] 태평천국의 마황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7시 49분)
◈ [점령] [227년 12월] 마도련국의 트레버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7시 56분)
◈ [점령] [228년 01월] 쥬신국의 개수작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8시 14분)
◈ [점령] [228년 02월] 마도련국의 Nard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19시 2분)
◈ [점령] [228년 03월] 쥬신국의 강족장수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20시 9분)
◈ [점령] [228년 03월] 마도련국의 전국구칼잡이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20시 20분)
◈ [점령] [228년 03월] 태평천국의 마황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20시 49분)
◈ [점령] [228년 04월] 마도련국의 핏빛망초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21시 4분)
◈ [점령] [228년 04월] 쥬신국의 스노곰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5일 21시 56분)
◈ [점령] [228년 11월] 마도련국의 페가수스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4시 6분)
◈ [점령] [228년 12월] 쥬신국의 아카신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5시 7분)
◈ [점령] [229년 05월] 마도련국의 슈이쯔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10시 5분)
◈ [점령] [229년 09월] 쥬신국의 설약벽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14시 7분)
◈ [점령] [229년 10월] 마도련국의 야기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15시 1분)
◈ [점령] [229년 10월] 쥬신국의 독안룡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15시 48분)
◈ [점령] [229년 11월] 마도련국의 Nard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16시 2분)
◈ [점령] [229년 11월] 쥬신국의 天惡이(가) 운남을(를) 점령했습니다 (6일 16시 9분) (15)



운남공방전이 장기화 됨에 따라 쥬신국은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공성전이 길면 길어질 수록 재정이 딸리

는 마도련에 비해 세입이 충분한 쥬신군이 유리해지는 건 자명한 사실이나, 후방의 武の神話국과의 불가

침이 만기되는 시기가 가까워 오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미 조약을 연장하려 했던 쥬신의 제안은 거부당한

후라, 마도련과의 동맹인 武の神話국의 참전은 예정수순이었다. 협공을 우려한 쥬신국은 운남 공략에 전

력을 쏟아부었고, 마침내 운남의 산과 평야가 시신의 산으로 덮이고 핏물이 강처럼 흘러내릴 무렵, 근소

한 우위를 차지한 쥬신군은 운남을 굳히고 영창 침공을 시작했다. 그러나 武の神話국이 참전할 때까지만

버티면 산다는 마도련 참모 군비수의 독려로 사기를 되살린 마인들이 영창에서 결사항전하니, 조급해진

쥬신군은 그들의 수비를 뚫을 수가 없었다. 결국 쥬신국은 마도련 정벌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 운남 전

선을 태평천국한테 맡기고 230년부터 시작할 대 武の神話국 전쟁에 대비하려 진류, 허창으로 병력을 이동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쥬신국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벌어졌으니, 바로 함께 마도련을 상대

해온 태평천국이 갑자기 마도련과 장기 불가침을 맺고 전쟁에서 손을 뗀 것이었다.



쥬신국에 비해 국력이 약했던 태평천국은, 마도련이 멸망한 이후 대륙에서 대적할 상대가 없을 쥬신국의

위협을 염려했다. 그리하여 마도련이 운남을 잃고 영창에 고립되자, 참모 春秋義氣는 마도련이 재기불능

상태에 이르렀다 판단하고 군주 제갈량을 설득해 마도련과 불가침을 맺게 했다. 일찍 전쟁에서 빠져 태평

천국의 국력 소진을 줄이면서, 동시에 마인들의 호감을 사 마도련 패망 이후 유군 장수들의 영입을 꾀했

던 것이다. 이러한 태평천국의 '배신'은 쥬신한테는 치명적이었고, 혼란에 빠진 쥬신군은 일단 촉 전선을

포기하고 武の神話국에 전력을 집중한다는 결단을 내리나 이미 기세가 많이 꺾인 상태였다. 그럼에도 초

기에 소패, 복양, 수춘 등을 차례로 점령하며 武の神話국을 몰아붙이는 듯 했지만, 군주 天劍소지로 및

익덕, 얀웬리 같은 용장들이 반격하고 마도련, 잠수국에서 지원군이 도달하니 사기 백배한 武の神話국 앞

에 쥬신군은 점차 후퇴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그동안 복수의 칼을 갈던 마도련의 장수들이 노도처럼 운

남에서 쏟아져 나오자 파촉, 한중, 관서가 순식간에 다시 청색 깃발의 물결에 휩싸였고, 쥬신은 완, 허창

, 낙양에 포위되었다. 뒤늦게 실수를 깨달은 태평천국에서 부랴부랴 지원군을 보내고 쥬신국의 제장들이

완강한 저항을 하였으나 이미 대세는 기울었던 터라, 결국 ~232년 허창이 무너지면서 중원을 완전히 잃은

쥬신국은 강동으로 물러가 오, 회계와 태평천국한테 양도받은 몇몇 도시에서 힘을 회복하며 후일을 기약

해야 했다.



거의 15년동안 끌었던 마도련 대 해삼멍게-태평천-쥬신의 전쟁은 결국 해삼멍게국의 멸망과 쥬신의 괴멸

에 가까운 패배로 일단락이 났다. 아직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으나, 마도련, 武の神話국 양국과 장기

불가침을 맺은 태평천국이 건업과 여강을 차지하여 길막음을 함으로써 쥬신과의 전쟁이 불가능하였던 것

이다. 반면 쥬신은 언제라도 건업을 취한 후 수춘을 통해 武の神話국을 기습할 수 있는 칼자루를 잡은 상

황이었지만, 중원 패퇴의 충격에서 회복하고 군사력을 재건한 시간이 필요했기에 즉시 전쟁을 재개할 의

지가 없었다. 그리하여 대륙에는 한동안 평화가 유지되었고, 각국은 내실을 다지며 언젠가 다시 있을 전

쟁에 대비해 힘을 기르기 시작했다.



중앙의 전란이 가라앉을 때쯤 하북에서는 대륙의 역사상 최초로 용병국의 길을 걸었던 을파소의 낭인천국

이 용병활동을 중단하고 통상국임을 선언하며 천통의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곧 다

무마되었고, 이후 250년에 낭인천국은 잠수국과 하북의 주도권을 놓고 통일 전쟁을 벌인 끝에 패배한 뒤

잠수국에 흡수되었다.



한편 태평천국의 군주 제갈량은 전쟁이 중단되어 잠시 쉴 여유가 생기자 ~240년에 후궁 300명과 함께 배

를 타고 유람을 떠났으나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기다리다 못한 태평천국의 장수들은 의논 끝에 ~

247년 대장군 天惡을 2대 군주로 옹립한다. 그후로 제갈량의 행방에 대한 무수한 풍문이 떠돌았는데, 그

것 들중에서 그가 탔던 배가 태풍에 휩쓸려 침몰했다는 설과, 후궁들과 외딴 무인도에 정착하여 편한 여

생을 보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혹자는 그가 신분을 숨기고 휴랑이라는 이름으로 대륙을 방랑했다고

도 하는데, 이는 낭설이라고 여겨진다.



253년, 지난 20여년 동안 평화로웠던 대륙은 다시 한 번 전화의 불길에 타올랐다. 마도련과 태평천국이

맺었던 불가침 조약이 끝난 직후로 마도련이 전쟁을 일으켰던 것이다. 국력이 마도련에 비해 절반 정도의

수준에 머무르던 태평천국이 잠수국이 보낸 지원군에 힘입어 조금씩 밀리면서도 대등하게 전쟁을 이끌던

와중, 동쪽에서 사단이 일어났다. 당시 쥬신국은 서쪽에서 전쟁이 발발한 것에 호응하여 武の神話국을 급

습하려고 준비를 하던 중이었는데, 장수 한 명이 명을 어기고 무작정 건업을 점령한 것이다. 이를 일찍

감지한 武の神話국 군주 天劍소지로가 수춘에서 주둔하던 대군을 휘몰아 강동으로 침입하니, 전혀 방비가

되어있지 않던 쥬신국은 패퇴를 거듭하다가 다음 해인 254년 패망하고 말았다. 한때 대륙의 최강국으로

천하를 풍미하던 시절을 감안하면 실로 어이없는 몰락이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쥬신이 무너지면서 서쪽

전선에 이어 동쪽에서도 武の神話국의 침공을 당한 태평천국도 협공을 얼마 견디지 못하고 곧 멸망하였다.



이제 대륙에는 마도련, 잠수국, 武の神話국만이 남았고, 武の神話국이 최후까지 중립을 선언한 터라, 세

인들은 마도련과 잠수국의 대전에서 천하의 주인이 결정날 것이라 예상했다. 그리고 265년, 상당과 홍농

에 전 병력을 집결한 두 대국은 대륙의 패권을 놓고 숙명의 전쟁을 시작하였고, 역사상 유래 없는 규모의

대군이 격돌하며 경천동지의 전투가 쉴새없이 계속되었다. 그 어떤 국가보다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르고 승

리해온 마도련, 과거의 재첩국, 血染山河국, 해삼멍게국, 태평천국과 같은 강국들을 차례로 멸망시키고

쥬신국도 파멸직전까지 몰아갔던 역전의 정예군이었으나,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세월을 보내며 국력을 키

우는데 힘을 집중할 수 있었던 잠수국한테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홍농의 대부대가 괴멸당하면서 후퇴를

시작한 마도련은 쉬지 않고 반격을 시도했지만, 장수 개개인의 역량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특히 잠

수국의 맹장 생사의 의병대가 신야에서 홀로 마도련 장수 9명의 공세를 막아냈던 전설적인 무위는 그 역

량의 차이를 뚜렷이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마도련 장수들은 수년을 더 버텼지만,

결국 271년에 멸망당해 망국의 한을 품어야했고, 잠수국은 10년 후 武の神話국까지 병합하여 천하통일의

패업을 달성하였다. 밑은 잠수국의 대장군 강유가 기술한 잠수국 역사서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  마도련의 사기는 충천해 있었다. 태평천을 단번에 무너뜨린 그들이 휩쓸지 못할 것은 없는 듯했다.

하지만 망국의 한을 품은 태평천과 쥬신의 장수들이 잠수국에 속속 합세해 전력의 우열은 쉽게 점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연이은 전쟁은 대지에 멈추지 않는 야생마를 풀어놓았다. 전운이 감돌았고, 세상은

폭풍전야의 고요함임을, 그래서 그 이후 피의 태풍이 한 마리 광폭한 야생마가 되어 대지를 질주할 것을

감지했다. 그것은 정확했고, 운명을 건 결전의 시작은 마도련에서부터 날아왔다.
  마도련에서 온 한 장의 서신은, 비록 예견을 했을지라도 잠수국 장수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다. 마

도련에서 온 문제의 서신. 그것은 이른 동맹 파기와 마도련과 잠수의 전쟁에 대해 협의하고 싶다는 마도

련 군주의 직인이 찍힌 선전포고와도 같은 내용의 글이었다. 양국은 각각 상당과 홍농에 전 병력을 집결

시켰다. 마도련은 홍농에서 엄청난 대군을 보여주었으나 잠수국도 그에 못지 않았다. 기세 싸움은 팽팽했

고, 전마(戰馬)는 무한을 질주할 듯이 맹렬했다. 그리고 대전(大戰)은 천지의 무게를 떠안고 시작되었다.

마도련은 그 후로 지속적으로 밀렸지만 곳곳에서 결사항전을 벌이며 수년을 버텼다. 하지만 그 역시 집중

적인 공세에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버려 결국 마도련은 패망의 길을 걷고 말았다.
  
  대세는 기울었다. 이미 천하의 대부분을 차지한 잠수국은 사기 백배해 있었다. 하지만 긴장의 늦춤이

가져오는 한번의 패배와 후퇴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잊지는 않았다. 마도련 이후에 겪게 된 병력의 공백과

자금의 부족을 신속히 메우고 한번의 전력강화를 더했다.그리고 하늘은 기울었다. 이제 최후의, 그리고

천하를 하늘아래 둘 천지일통의 전쟁을 위해 창과 칼의 어울림 속에 몸을 던지는 것만 남았을 뿐. 달빛

쏟아지는 대기는 은은히 빛났고, 대지는 영혼의 울음에 진동했다. 어둠은 횃불에 환하게 타올랐다. 최후

의 개전인 것이다.
  함성은 메아리쳤다. 산에서 계곡을 타고 울렸고, 들에서는 바람과 함께 달렸다. 강에서는 물결 따라 흐

르며 치열한 전쟁의 장송곡을 합창했다. 시간은 시대의 흐름을 탔고, 상대적 전력의 부족을 통감한 무의

신화는 역사의 이름 앞에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은하는 말없이 빛났다. 은하는 그 속에 많은 별들을 간직한 채로 말없는 눈물을 흘렸다. 그것은 빛이었

고, 마지막이었으며 또한 시작이기도 했다.
  지구는 돈다.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는 법. 얼어붙은 핏덩이는 녹아내렸다. 땅은 눈물 속에서 생

명을 말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 것이다.
  301년. 시대의 흐름을 바꾼 서설은 운명을 맞았다. 별은 눈물이 되어 흘러내렸다. 사람들은 그를 가리

켜 증축황 서설이라며 칭송했고, 그 이름은 시간 속에 기억되어져 이후 수 없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리

라.
  
'찬란했던 유성과 같이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며 빛나던, 그리고 떨어지는 모습도 아름다워 눈물을 자아냈

던 그 이름 서설, 역사에 떨어져 여기에 최후를 남기다.] (14)




* 초섭 4기는 시작할 때 트래픽 과다를 우려하여 정원을 200명으로 내렸었는데, 정원을 늘리라는 요구가

너무 많아서 한동안 250명으로 올렸다가 다시 200명으로 축소했습니다.


* 3기때 유저들이 진급할 때 덕망이 오르는 확률이 너무 높다는 불평이 접수되어 덕망을 제외한 타 능력

치의 상승률이 2배로 오른 적이 있습니다. 이에 덕망 능강하는 유저들이 항의하자, 덕망 능강시 1~3 만큼

랜덤으로 경험치 상승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 2월 3일 서버가 이전되어 트래픽 용량이 1GB에서 1.5 GB로 늘어났고, 트래픽 초과를 막기 위해 커맨드

실행 후 다음 커맨드 실행까지 5초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 제한이 있기도 했습니다.



(12) http://sam60.naweb.cc/zb/zboard.php?id=sam60&page=59&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87


(13) http://sam60.naweb.cc/zb/zboard.php?id=sam60&page=5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68


(14) http://sam60.naweb.cc/zb/zboard.php?id=sam60&page=3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20


(15) http://sam60.naweb.cc/zb/zboard.php?id=sam60&page=44&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21



*** 보너스!:
http://sam60.naweb.cc/zb/zboard.php?id=sam60&page=40&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42


~ 250년쯤 당시 장수들의 스탯입니다 ㅋㅋ

듀라한

2007.01.30 22:39:35

굇수!!!!!!!!!!

수비군

2007.01.30 22:40:5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초고수임 ㅡ,.ㅡ

수비군

2007.01.30 22:41:39

아 그때 마도련 진짜 아까웠는데 ㅜ.,ㅜ

차니 [신야 / 02/07/(Tue) 11:19]
● 전 3시에 자러갔죠~ 랄랄라~ ``~

3시에 잔게 즐거운 훼신

[레벨:2]환선

2007.01.30 22:42:12

한편의 소설같네요 너무 잘썼어요!

[레벨:8]Juin

2007.01.30 22:43:48

4기의 교훈
능강국은 하루 빨리 지도에서 지워버리자

-ㅅ-ㅋ

수비군

2007.01.30 22:46:14

..(전략)..이러한 태평천국의 '배신'은 쥬신한테는 치명적이었고..(후락)

애초에 전쟁하기 전에 마도련과 태평천국이 동맹 더 빨리 맺었었는데,

IRC로 맺었고 공식적으로 맺은게 아니니 무효다는 이유로 협공을 맞았었지요..ㅇ_ㅠ

어떻게보면 저희가 더 먼저 배신당한걸수도 ㅡ,.ㅡ;;

수비군

2007.01.30 22:46:39

뭐 전쟁 후기에 그걸 빌미로 춘추아자씨한테 말씀드려서 불가침 맺긴 했지만..

수비군

2007.01.30 22:47:38

불가침 초기에 맺었으면..우리도 잠수국과 싸우기전에 풀셋+징병할돈은 있었을듯 ㅇ_ㅠ

소모전에서 너무 낭비했으니..

그때 한도시에서 버티면서 얼마나 힘들었는데 ㅇ_ㅠ

뭐 다 지난일이니 ㄷㄷ

[레벨:2]군납던힐

2007.01.30 23:23:43

단몽미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혈염국이 장수수가 5명이었나? ㅋㅋㅋㅋ
이때도 솬내정용케릭 굴릴면서 자금댓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차니!

2007.01.30 23:24:05

...단 10초의 차이로 .. 침공으로 턴 바꿨으면 해삼 멸망시키고 느긋하게 태평국이랑 싸우는데..
침공 입력하고 확인 누르니 트래픽 초과 화면으로 바뀌는 건 뭔가요..ㄱ-

그리고 원래 해삼-태평국과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쥬신국 군주님으로부터 먼저 침공하지는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고 일으킨 전쟁이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한방에 무너진...ㄱ-
당시 얻은 교훈 : IRC 와 개인서신을 너무 믿지 말자. -_- 모든 것은 공식적인 외교서신으로 행할 것.

차니!

2007.01.30 23:26:28

아 그리고...실지 당시 마도련의 천통에 가장 방해를 한건...팟오상이었음..ㄱ-
팟오상이 용병국 세워서 마도련 임관제한으로 기다리던 장수들 다 쓸어간..ㄱ-
다들 능강국 비스무리한 줄 알고 잠시 몸담았다 온다더니...
그대로 다들 붙들려서 전력의 1/3이 사라진....ㄱ-

[레벨:2]군납던힐

2007.01.30 23:32:42

마도련은 망할수 밖에 없었심
이때까지만 해도 열혈모드라 처음 임관한나라 망하게 한 나라 ..끝까지 찿아가서 망하게 만들었심
셋트로 묶여 적국 나라에 임관해 언제가 ㄲㄲㄲ

수비군

2007.01.30 23:39:43

군납던힐 // ㅠㅠㅠㅠㅠㅠ 히라서버에서 마도련이셨잖..

[레벨:4]통키

2007.01.30 23:41:39

오호...저땐 특별히 한것도 없고 머했는지 격도 안나는데 종합19위나 했었네요...ㅋㅋ

[레벨:0]하후연묘재

2007.01.30 23:44:51

어느정도 열정을 가지고, 한기를 플레이해야 나오는 글인데...;;
(평민으로 접한 저는 초섭 역사 잘 모름둥 ~_~)

p.s 지천영님 기자단이시죠?? 너무 잘 쓰세요 >.<

[레벨:3]임충

2007.01.31 00:42:38

이때가 정말 제 짧은 삼모 인생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기였던 것 같습니다. (웃음)
피 튀기는 운남 공방전은 정말.. ㄷㄷㄷ;;이었지요;; 흐흐-

[아 그리고...실지 당시 마도련의 천통에 가장 방해를 한건...팟오상이었음..ㄱ-
팟오상이 용병국 세워서 마도련 임관제한으로 기다리던 장수들 다 쓸어간..ㄱ-
다들 능강국 비스무리한 줄 알고 잠시 몸담았다 온다더니...
그대로 다들 붙들려서 전력의 1/3이 사라진....ㄱ-]

저도 저 위의 1/3 중 하나였다는...;;; 쿨럭;;
그래도 중요 전투 때 마다 마도로 돌아왔삼~! ㄲㄲ
정말 잊지못할 4기의 추억임, ㅎ

하루히

2007.01.31 09:00:51

시간 사정으로 4기때 소환부대만 무한으로 돌렸사옵니다.
무지장이었는데 -ㅅ-;;

[레벨:1]김경용

2007.01.31 10:55:02

4기때, 마도련에서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특히 땅 2개에서 대륙절반 먹은 기억은 지금도 새록새록... ;

[레벨:1]현담nn

2007.01.31 13:08:24

초섭하면서 4기가 가장 열심히하고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글을 너무 잘쓰셔서 이거 매기마다 묶어서 책으로 만들어도 될것 같은..

[레벨:1]마킹

2007.01.31 16:14:09

헐..쥔상이 말하는거 너무 찔리네효... 제가 그때 첨인지는 모르지만.. 능강국을 건설했으니 ..;;

[레벨:2]미소년소지로

2007.01.31 16:43:17

데뷔전..ㄷㄷ;;

[레벨:2]쭈꾸미

2007.01.31 21:54:42

난그래도 3기가 잼있더라

[레벨:2]계월향

2007.02.01 10:51:28

아 제가 처음 삼모에 발들였을때죠... 음... 그때 닉이 육손이었을거임... 국가는 武の神火 국이었고요

[레벨:1]kyotaro

2007.02.01 12:25:59

하암-ㅁ- 외교는 확실한게 좋음. 그것만큼 중요한건 없을듯-ㅛ-;

[레벨:3]Che

2007.02.01 13:06:34

체게바라 112위,, ㄷㄷㄷ; 무통장이었네? 어라?

[레벨:4]風蕭蕭

2007.02.01 14:14:35

능강 장수들 한테 발리던 떄로군요 ㅠㅠ

[레벨:1]날천이

2007.02.01 16:16:17

기억 나네요 -_ -; 열심히 쌀풀었다죠 ㅇ_ㅇ;

[레벨:1]날천이

2007.02.01 16:17:14

근데 이렇게 써놓으시니까 진짜 재미있어요 -ㅅ-ㅋ

[레벨:2]미소년소지로

2007.02.01 21:46:08

계월향님이 무신국이셨다니 'ㅁ' 그리고 화는 話요것이어라 ㅜㅠㅜ

[레벨:1]마류

2007.02.05 12:16:50

아 기억나는군 이때 용병뛴것같았는데

[레벨:3]생각하는사람

2009.02.03 00:34:21

정세를 읽어서 모든내용이 다 이해되는기가 있다니 신기하면서도 굉장히 잼나게 읽었네요.

어차피 아는사람만 보는거지만 정말 일케 책이 나오면 저같음 사보겠음 ㅋ 정말 잘쓰셨네요 ~

[레벨:7]네시

2018.03.08 03:17:26

링크 남긴 거 안 뜨네 ㅠㅠ

이 귀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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